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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갈로티

시리즈 : 서문문고 [111]

G.E.레싱 저 | 송전 역 | 서문당 | 200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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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2435163 / 2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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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레싱은 '에밀리아 칼로티'에서 로마의 역사적 사실을 수용하고 변화시켜 형성화하였다. 그는 사건 장소를 18세기의 독일이 아닌 르네상스 시절의 이탈리아 소공국 구아스탈라로 설정했다. 그는 아마도 이 드라마에 용해된 주제 자체가 정치적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고, 또 그것이 자신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잇따고 생각했기에 배경 설정을 그렇게 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 작품은 첫 공연이 이뤄진 때부터 논라의 대상이 되었고, 그 논쟁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G.E.레싱
저자 :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Gotthold Ephraim Lessing)
1729년에 태어나 라이프치히 대학교와 비텐베르크 대학교에서 공부한다. 목사인 부친의 뜻에 따라 신학 공부를 시작하나 문학에 끌려 신학자의 길을 접고 일찍이 문필 활동과 언론계에 투신한다. 평생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다가 1781년 눈을 감는다. <미스 사라 샘슨>, <미나 폰 바른헬름, 또는 군인의 행운>, <에밀리아 갈로티>, <현자 나탄> 등이 대표작이다. 그 밖의 주요 저술로는 ≪비극에 관한 서신 교환≫, ≪문학 편지≫, ≪라오콘: 미술과 문학의 경계에 관하여≫, ≪함부르크 연극론≫, ≪인류의 교육≫, ≪에른스트와 팔크: 프리메이슨 회원을 위한 대화≫ 등이 있다. 레싱은 독일 계몽주의 시대에 문학평론가, 이론가, 작가로서 또 언론인으로서 문화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취를 이루었고, 독일 문학이 낙후성을 극복하고 세계문학의 정상권으로 도약하는 준비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독일 최초의 전업 작가, 시민 비극의 창조자, 전제군주제와 교조적 루터교의 비판자, 시민계급의 선구자, 관용과 지혜의 화신 나탄의 창조자, 독일 근대 희곡의 아버지 등으로 칭송된다.  

역자 : 송전
서울대 인문대 독문과 졸업. 독일 보쿰 대 수학, 문학박사. 독일 자유 베를린 대학 객원교수. 현재 한남대 독일어문학과 교수이다. 저서로《게르하르트 하웁트만의 사회극 연구》가 있으며, 역서로《드라마 분석론》(아스무트, 서문당), 레씽(드라마〈에밀리아 갈로티〉), 쉬니츨러(드라마〈녹색의 앵무새〉), 브레히트(〈카라 부인의 무기〉,〈갈릴레이의 생애〉), 슈테판슈츠(〈오디세우스의 귀향〉)의 작품들이 있다. 하우프트만, 브레히트, 슈니츨러 등 다수의 독일 작가론, 작품론을 발표했다. 브레히트의〈갈릴레이 생애〉한국 초연 등 다수의 연극과 무용(〈사랑한다는 것 일곱 가지 빛깔〉), 오페레타(〈다라다라〉) 작품을 연출했다. 최근에는 G. 뷔히너의 〈당통의 죽음〉을〈어느 혁명가의 죽음〉으로 각색하여 연출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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