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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18200X / 3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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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명상/명언/잠언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마음 비우기’를 화두로 하여 굴곡 많고 지난했던 과정을 헤치고 살아온 법성 스님의 일생을 담담한 필체로 담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던 자신과 수도승이었던 어머니와의 깊고 오랜 갈등, 그리고 끝내는 어머니의 유지에 따라 불제자의 길을 들어서고 나아가 일엽 스님의 제자로의 출가, 수덕사에서 득도, 성라암을 세워 갈 곳 없는 불우한 무의탁 노인들을 돌보기 시작하여 마침내 사회복지법인 성라원을 설립하는, ‘노인천국’을 꿈꾸기까지의 법성 스님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바탕을 이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언제나 가슴을 적시는 그 말씀대로 살겠네](지혜의 나무 刊)는 수도승이었던 어머니의 유지에 따라 48세에 불문에 귀의한 이래 일생동안 외롭고 고달픈 이웃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보살펴온 법성(法性?) 스님이 미수(米壽)를 앞두고 펴낸 자전적 고백록이다. 이 책 『언제나 가슴을 적시는...』 은 새로운 것을 담기 위해서는 온전히 그릇을비워야 한다는 '마음 비우기'를 화두로 하여 굴곡 많고 지난했던 과정을 헤치고 살아온 법성스님의 일생을 담담한 필체로 담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자신과 수도승이었던 어머니와의 깊고 오랜 갈... [언제나 가슴을 적시는 그 말씀대로 살겠네](지혜의 나무 刊)는 수도승이었던 어머니의 유지에 따라 48세에 불문에 귀의한 이래 일생동안 외롭고 고달픈 이웃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보살펴온 법성(法性) 스님이 미수(米壽)를 앞두고 펴낸 자전적 고백록이다. 이 책 『언제나 가슴을 적시는...』 은 새로운 것을 담기 위해서는 온전히 그릇을비워야 한다는 '마음 비우기'를 화두로 하여 굴곡 많고 지난했던 과정을 헤치고 살아온 법성스님의 일생을 담담한 필체로 담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자신과 수도승이었던 어머니와의 깊고 오랜 갈등, 그리고 끝내는 어머니의 유지에 따라 불제자의 길을 들어서고 나아가 여류문필가로 필명을 떨친 바 있는 일엽(一葉)스님의 제자로의 출가, 수덕사에서 득도, 성라암(星羅庵)을 세워 갈 곳 없는 불우한 무의탁 노인들을 돌보기 시작하여 마침내 사회복지법인 성라원(星羅園)을 설립하여 '노인천국'을 꿈꾸기까지의 법성스님의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가 바탕을 이루고 있다. 스님은 \"마음 한번 바꾸면 거기에 열반, 이생극락이 있다\"는 말을 화두로삼고 있다.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마련하느라 나름대로 최선을다해 정진했지만 무명과 미망에서 얼마나 벗어났는가에는 자신이 없다. 성불을 지향하여 팔순을 넘겼으나 달팽이 뿔 하나를 키운 듯한 느낌이다\"는고백처럼 책 곳곳에는 스님의 삶과 삶 가운데 체화된 깨달음을 읽을 수 있다. 법성스님의 인생역정을 5부에 걸쳐 진솔하게 싣고 있는 이 책은 글의 곳곳에 수도과정에서 듣고 배우고 또 직접 행하면서 깨달은 법문 등을 넣어 엮음으로써 읽는 이에게 삶에 대한 감동과 함께 삶 가운데서 찾을 수 있는 불가의 깨달음을 주고 있다. 여류문필가 일엽스님의 제자 답게 담담하고 진솔한 문체로 써내려간 『언제난 가슴을 적시는...』 은 미수를 앞둔 노여승의 삶을 반추하며 삶과 깨달음을 다시금 생각케 해준다.
목차
001. 책머리에....(5)
002. [달이 꽃 그림자를 사랑하여]....(11)
003. 어머님 스님....(13)
004. 긴 아픔의 세월...(22)
005.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39)
006. 흔적조차 없어져라....(47)
007. 해방이 되기까지....(68)
008. [서강에 가득한 물 한 입에 마셔볼까]....(77)
009. 수월도량에 핀 꽃....(79)
010. 이야기 법문....(103)
011.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117)
012. 호법선신을 위하여....(128)
013. 빈녀일등의 정성으로....(135)
014. 열반적정에 드신 어머니....(146)
015. 고분지통...(156)
016. [성라 언덕에 구름이니 북악산에 비 나리네]
017. 기신사바 기심정토...(165)
018. 삭발 염의...(181)
019. 청춘을 불사르고...(196)
020. 경간 큰 스님...(208)
021. 강은 만리의 바람을 머금고....(230)
022. [물고기가 뿔이 나고 청학은 세번 운다]
023. 추운 겨울을 난 매화...(237)
024. 대응전과 범종각....(260)
025. 선원에서 비구니 대학까지...(280)
026. [진흙소가 달빛을 쟁기질할때]
027. 뜰 앞에 돌아와 서서...(295)
028. 노인 천국...(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