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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자전거

강준영 저 | 교학사 | 2000년 03월

도깨비와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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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도깨비 섬에 자전거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도깨비들이 과연 이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될까요? 도깨비들의 신나는 자전거 타기 시합 속에서 작은 것을 지키는 정정당당한 마음을 배우고, 교과서에 나오는 도깨비네 집은 어떤 집인지도 가 보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강준영
저자 : 강준영
1944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6·25 동란이 일어난 해, 경향신문 조사부장으로 있던 부친은 가족과 이별했고, 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장충초등학교에 입학한 강준영은 3개월 남짓 학교에 다니다 가족을 따라 충청북도 중원군 신의면에 있는 외가로 피란 갔다.
강준영은 1960년 충주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청주사범학교에 진학했다. 1963년 청주사범학교를 졸업하던 그해 경상북도 영천군 신녕 서부초등학교에 첫 부임하여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83년 타계할 때까지 20년간 여러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창작에 몰두했다.
강준영은 1964년부터 습작해 온 작품을 지상에 투고하기 시작해 4년 뒤인 1968년 비로소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아침>이 당선되어 등단하기에 이른다. 그해 영천군 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중심으로 ‘땀고개아동문학동인회’를 조직해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73년 대구 ≪매일신문≫에 창작동화 <달>을 발표하면서 동화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소년≫에 동화 <논임자의 재판>을, 이듬해 ≪영남일보≫에 동화 <신의실·봄>, <예쁜이의 댕기>를 연이어 발표한다. 신춘문예에 마지막으로 투고해 고배를 마시던 1975년, 그동안 써 두었던 작품들을 묶어 첫 창작동화집 ≪그리움 나무≫를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놓았다. 이 작품집에 수록된 <그리움 나무>가 뜻하지 않게 ≪소년한국일보≫가 제정한 제8회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 주면서 그는 지방의 무명작가에서 일약 신예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열정적으로 동화를 써 오던 그는 1983년 문학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다 펴지 못한 채 아깝게 타계하고 말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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