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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전시장

머렉콘 저 | 이수정 역 | 대원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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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그동안 나치즘이라는 오명으로 잊혀지는가 싶었던 인종과학이 복귀되고 있는 것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머렉 콘은 이 책을 통해 무심하게 지나쳤던 지능지수 테스트나 진화론의 우생학이론, 유전자 조작에 기여하는 유전공학 등이 또 다른 형태의 인종 과학이며, 이것은 20세기를 지배했던 인종차별을 부활시키는 밑바탕을 형성하고 있다는 이론을 펼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그동안 나치즘이라는 오명하에 잊혀지는가 싶었던 인종과학이 복귀되고 있는 것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과학이 인종에 따른 열성인자와 우성인자를 가려내고, 이것을 구체화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리처드 헌스타인과 찰스 머리는 그들의 저서 『벨 커브』에서 지능지수에 기반을 둔 증거를 제시했는데,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것이 흑인의 지적 능력과 백인의 지적 능력 사이에 유전적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머렉 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하게 지나쳤던 지능지수 테스트나 진화론의 우생학이론, 유전자 조작에 ... 이 책은 그동안 나치즘이라는 오명하에 잊혀지는가 싶었던 인종과학이 복귀되고 있는 것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과학이 인종에 따른 열성인자와 우성인자를 가려내고, 이것을 구체화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리처드 헌스타인과 찰스 머리는 그들의 저서 『벨 커브』에서 지능지수에 기반을 둔 증거를 제시했는데,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것이 흑인의 지적 능력과 백인의 지적 능력 사이에 유전적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머렉 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하게 지나쳤던 지능지수 테스트나 진화론의 우생학이론, 유전자 조작에 기여하는 유전공학 등이 또 다른 형태의 인종과학이며, 이것은 20세기를 지배했던 인종차별을 부활시키는 밑바탕을 형성하고 있다는 이론을 펼친다. 서섹스대학에서 신경생물학을 전공한 머렉 콘은 해박한 과학지식을 동원해 유전학에 대한 왜곡된 이해가 어떻게 인종 결정론이 요구하는 지적 환경을 조성하는지 보여준다. 그는 또 역사, 언어와 문화에 대한 지식이 인종과 인류를 갈라놓는 데 이용되지 말아야 하며 오히려 인류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계몽과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머렉콘

목차

목차
001. [1부]
002. 인종전시실
003. 응용생물학
004. 호주인
005. 백인은 도약할 수 있는가?
006. 십오점
007. 고위도 지방
008. 성깔 나쁜 혈거인
009. 부족법
010. [2부]
011. 사회적으로 부적합한 사람들
012. 민족의 탄생
013. 마케도니아 해안
014. 병목점을 지나
015. 하나의 인종,하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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