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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010854 / 19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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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대에 대한 전의를 상실한 채 무력한 자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90년대에 대한 치밀한 분석. 90년대 시의 세기말적 서정 속에 깃들인 돌이킬 수 없는 과거와의 정서적 친화는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지금 우리가 놓여 있는 현재의 모습을 음울하게 되비추어준다.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폐쇄와 부정의 회로」로 당선되어 평단에 진출한 그는 현재 계간 『문학과사회』 편집 동인으로 활동중이며 명지대학교 교양학부 전임으로 재직중이다. 평론집으로 『비평 속에서의 꿈꾸기』 『상처와 응시』가 있다.
001. 시원의 삶을 꿈꾸는 우울한 방법적 귀환의 언어들 002. 추억, 혹은 이미지의 신기루를 쫓는 텅 빈 현존의 삶 003. 견고한 의지와 투명한 무구의 세계 004. 몸의 사회학 005. 제도의 가깥을 꿈꾸는 몸, 혹은 정신 006. 선험적 낭만성으로부터 긍정적 초월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긴여 007. 토종의 미학, 그 서정적 감정 이입의 세계 008. 온전한 서정시를 꿈꾸는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