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1991077 / 30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8,900
- 11,700
- 15,120
- 17,8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의 아들인 박종채(朴宗采)가 쓴 박지원의 전기로, 원제는 '과정록'(過庭錄)이다. ‘과정’(過庭)이란 '논어'(論語) 계씨(季氏)편에 나오는 말로, 공자의 아들 백어(伯魚)가 뜰을 지날 때 공자가 불러 ‘詩’와 ‘禮’를 배우라고 깨우쳐 준 데서 유래하는데, ‘아버지의 가르침’이나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들어 행함’을 뜻한다. '과정록'은 자식이 아버지의 언행과 가르침을 기록한 글이라는 뜻이다. 박종채는 4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이 책의 초고를 집필했으며, 그후 몇 년에 걸쳐 수정에 ... 이 책은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의 아들인 박종채(朴宗采)가 쓴 박지원의 전기로, 원제는 '과정록'(過庭錄)이다. ‘과정’(過庭)이란 '논어'(論語) 계씨(季氏)편에 나오는 말로, 공자의 아들 백어(伯魚)가 뜰을 지날 때 공자가 불러 ‘詩’와 ‘禮’를 배우라고 깨우쳐 준 데서 유래하는데, ‘아버지의 가르침’이나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들어 행함’을 뜻한다. '과정록'은 자식이 아버지의 언행과 가르침을 기록한 글이라는 뜻이다. 박종채는 4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이 책의 초고를 집필했으며, 그후 몇 년에 걸쳐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과정록'을 완성하였다. 아버지 박지원을 후세에 제대로 전하기 위해 고심했던 박종채는, 이 책에서 아버지의 위대한 문학가로서의 면모만이 아니라 그 인간적 면모와 함께 목민관 시절의 흥미로운 일화들도 자세히 들려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박지원이 활동했던 18세기 영·정조 시대의 지성사와 사회사에 대한 풍부하고 생동감 있는 보고서로서의 성격도 갖고 있다. 박지원이 우리 고전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문호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전기는 일반 독자들에게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제 펴내게 된 이 책은 문학이나 역사 전공자들에게는 박지원이라는 인물과 그의 시대에 관한 중요한 자료로서, 학생과 일반 독자들에게는 선현의 삶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양서로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가히 중세 전기문학(傳記文學)의 금자탑이라 이를 만하다.
목차
001. 꿈에 붓을 얻다
002. 세상을 경륜하다
003. 원칙있는 정치를 펼치다
004. 법고(法古)와 창신(創新)을 통일하다
005. 인명해설
006.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