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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1

고충녕 저 | 오늘 | 1998년 08월

강강수월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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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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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작품 소개서기 2005년 겨울 유난히 추운 날, 일본 황궁 안의 전 내각이 참석한 어전 회의에서 독도 침공을 결의하고, 그 날 밤 야음을 틈타 독도를 전격 점령한다. 이때 한국은 밀리는 듯하면서 주력 함대를 후퇴시키고 극비리에 수립해 놓았던 대마도 점령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월남전에서 갈고 닦은 게릴라전으로 특공대를 투입, 하룻밤 사이에 대마도 전역을 장악하고 일본 땅에 처음으로 태극기를 휘날리게 한다. 또다시 한국과 일본은 원수의 나라가 되고 일촉즉발의 전면전 위기를 맞게 된다. 이때 일본에서는 최고 지성으로 존경받는 다나베 교수에 의해 황실의 비밀이 폭로되고 천황이 한민족의 후예로서 권력 투쟁에서 밀려난 왕족임이 밝혀진다. 그리고 일본이 늘 한국을 넘보는 것도 원한에 사무친 실지 회복이라는 강한 의지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되돌릴 수 없는 역사를 후회하며 전 일본 열도는 분노로 가득 찬다. 마침내 천황이 하야를 하고 일본에는 새 역사가 열린다. 독도를 점령한 일본군은 스스로 물러가고 대마도 반환에 대한 협상이 시작된다. 명민하고 유능한 대한일보 기자 안강우, 일본 자위대 정보 장교 기노시다, 일본으로 망명한 한국인 석학 최부생, 일본 최고의 지성 다나베 교수, 차기 정권의 K 대통령, 중국 통신사 기자 첸, 중국인 교수 류시원, 한국인 여 첩보원 이윤옥, 안강우의 첫사랑 에이코, 일본 시사통신사 기자 요시무라, 테러리스트 와다 등이 펼치는 한·일간의 오랜 원한과 진실은 무엇인지 한번 엿볼 필요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고충녕
지은이 : 고충녕
195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저자는 산업화 시대의 한복판을 촘촘히 걸어왔다. 40대 중반에 등단한 이후 다가온 생의 깊은 좌절을 극복하고자 강원도 양양군 산골짝에서 은둔하며 6년여를 치열하게 살아냈다.

세속에의 타협과 굴종을 거부했고, 기성의 도식적 관념주의, 고정적 가치관을 철저히 배격했다. 구속된 인식과 화석화된 편견의 끈을 모두 풀어놓고 생명과 물성의 근거,인간과 대자연의 긴밀한 교호를 모색하고자 하는 엄밀한 숙성기와 각성화의 과정을 가졌다.

인간이야말로 우주 안에서 사랑과 축복의 실존체이며, 현세야말로 지극한 화엄 세상임을 설파하는 역할을 집필의 근간으로 삼았다. 처음부터 다시 붓을 든다는 엄중한 각오 아래 ‘누리는 화엄, 우리는 존엄’을 기치로 집필에 임하고 있다.

제1회 국민카드 사이버 문학상과 동서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펴낸 책으로는 장편소설 『강강수월래 1, 2』, 자연수상록 『한 스푼』, 포토에세이 『산내들 편지 1, 2, 3, 4』, 어른 동화형 시대 소설 『호랑바위』 가 있다.  

목차

001. 반한 시위, 반일 시위 002. 독도는 일본땅(?) 003. 아, 이순신 장군 004. 목표는 한국이다 005. 영웅들의 등장 006. 북경의 한국 여자 첩보원 007. 북.일간의 음모 008. 해결책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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