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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수상록 서문문고49

베이컨 저 | 김영철 역 | 서문당. | 1996년 10월

베이컨수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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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대·중세의 낡은 학문과 사상을 타파하고 근대과학의 새로운 연구방법을 발견·수립한 영국경험주의의 창시자 베이컨의 인생역정을 살필 수 있는 것이 이 <수상록>이다. 몽테뉴의 <에세이>가 은퇴한 학자의 여가의 소산이라면 베이컨의 이것은 혜민한 실무가의 응집된 예지를 구현한 것이라 하겠다. 튜란트는 이 에세이를, '이처럼 많은 고기가 이처럼 잘 조리되어서 이처럼 작은 접시에 많이 담겨진 것은 드물 것이다'라고 평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베이컨
저자 : 프랜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
영국의 철학자, 정치인이다. 영국 경험론의 선구자이며. 또 프랑스의 데카르트와 함께 근대 철학의 개척자로 알려졌다. 기존의 스콜라적 편견인 ‘우상(idol)’을 인간의 정신세계와 학계에서 배제하고 새로운 자연 과학과 기술의 진보에 어울리는 방법론을 제창했다. 그것은 경험과 실험에 기초한 귀납법적 연구 방법이었다. 그는 세계와 자연의 법칙을 정당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감각에 충실한 관찰을 중히 여기는 경험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베이컨은 사물의 근저를 철저히 파헤쳐 최종적으로 그 근본 원리를 찾아내는 방법, 곧 귀납법이 가장 올바른 학문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철학은 인간의 보편적 행복을 위해서만 이용되어야 한다고 했던 베이컨은 과학의 모든 부분, 특히 자연 과학 연구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서는 ≪수상록≫, ≪학문의 진보≫, ≪신기관≫, ≪신아틀란티스≫ 등이다.  

역자 : 김영철
독일 뮌스터대학교과 할례대학교에서 서양중세철학(안셀무스의 진리론)을 연구하고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책으로는 <Anselm von Canterburys Wahrheitsbegriff in seinem Dialog “De veritate\">
<필로소피아>
(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플로티노스의 형이상학의 구조와 특징」 「오캄의 정치철학과 포스트 모던적 모티브」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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