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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동양학총서 13

노재욱 저 | 자유문고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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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300139 / 2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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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개 요 난세를 쉽게 헤쳐 나가는 생존철학. ‘인생은 속절없고 천지는 유구하다. 천지가 유구한 것은 무위자연의 도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일 귀중한 것은 자기의 생명이다.’ 자연에 귀의할 것을 강조한 노자가 속세를 떠나며 관윤(關尹: 관문지기)에게 전해 주었던 말들이다. ※ 원문 자구 색인 수록 서문: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이란 어떤 책인가? 노자(老子)는 지금부터 2,500년 전 주(周)나라 말기의 사람으로 도덕경(道德經)의 저자이며 위대한 철인(哲人)의 한 사람으로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 개 요 난세를 쉽게 헤쳐 나가는 생존철학. ‘인생은 속절없고 천지는 유구하다. 천지가 유구한 것은 무위자연의 도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일 귀중한 것은 자기의 생명이다.’ 자연에 귀의할 것을 강조한 노자가 속세를 떠나며 관윤(關尹: 관문지기)에게 전해 주었던 말들이다. ※ 원문 자구 색인 수록 서문: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이란 어떤 책인가? 노자(老子)는 지금부터 2,500년 전 주(周)나라 말기의 사람으로 도덕경(道德經)의 저자이며 위대한 철인(哲人)의 한 사람으로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노자라는 인물에 대한 기록은 『장자(莊子)』 『순자(荀子)』 『여씨춘추(呂氏春秋)』 『한비자(韓非子)』 『전국책(戰國策)』 등 전국시대부터 한(漢)나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서로 일치하는 점이 아주 적다. 노자는 초(楚)나라의 고현(苦縣) 여향(呂鄕) 곡인리(曲仁里) 사람이다. 성(姓)은 이(李)씨, 이름은 이(耳), 시호(諡號)는 담(聃), 자(字)는 백양(伯陽)이라 하고 주(周)나라 수장실(守藏室: 왕성 도서관)의 사(史: 지금의 도서관 사서직)라는 말단 관리에 봉직하였다고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 기록되어 있다. 또 『논어(論語)』에는 공자(孔子)가 노자를 방문하여 예절을 물었다는 기록도 있다. 이것은 노자가 공자보다 연장자라고 볼 수 있는 근거이다. 아무튼 노자라는 인물은 신비한 존재로서 그 당시 주나라 왕실의 쇠퇴함을 예견하여 관직을 사임하고 떠나던 중 관소(關所)를 지나게 되었다. 이때 관소의 영(令: 수문장)이었던 윤희(尹喜)의 도(道)를 구하는 간청으로 도덕(道德: 상ㆍ하편)의 5천언(五千言)을 설파하여 전해진 것이 오늘날의 『노자도덕경』으로 남아 있을 뿐이요, 그 후의 노자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와 같은 시대의 초(楚)나라 은자(隱者)인 노래자(老萊子)나, 주나라 태사(太史)로서 공자의 사후 129년이란 시점에서 진(秦)나라와 주(周)나라의 관계를 예언한 담(聃)이라는 사람이 곧 노자라는 설도 있고, 이를 부정하는 것도 있어 확실치 않다.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노자전(老子傳)에는 “노자는 숨은 군자였다. 노자의 아들 이름은 종(宗)이라 하였고, 종은 위(魏)나라 장수로 단간(段干)에 봉해졌다. 종의 아들은 주(注)이며, 그의 현손(玄孫)은 이름을 가(假)라고 하였다. 가는 한(漢)나라 효문제(孝文帝) 밑에서 벼슬을 지냈고, 가의 아들 해(解)는 교서왕(膠西王) 묘(卯)의 태부(太傅: 보좌역)를 지냈다.”고 기록되어 있다. 노자의 향년(享年: 나이)에 대해서는 160세, 또는 200세, 또는 800세 등 여러 설이 있어 어떤 것이 정확한지는 알 길이 없으나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진리를 터득한 도인(道人)으로 보통 사람의 수명과는 다르다고 인정할 수 있겠다. 이것으로 볼 때 후세의 노자 연구가들은 『노자』라는 저서가 현재까지 전해지는 이상 그 저자가 실존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노자도덕경』 자체에 공자 이후, 전국시대가 아니면 쓰이지 않던 어구를 여러 곳에서 엿볼 수 있으므로 이것을 가지고 많은 의심을 제기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노자가 전설로서의 실재(實在)를 의심받게 됨과 동시에 『도덕경』의 저자를 공자 이후의 사람으로 보는 설이 대두되게 되는 이유인 것이다. 또 계보(系譜)에 따른 세대수(世代數)의 계산이나 노자를 태사 담(太史聃)과 동일 인물로 보는 존재설 등으로 살펴보면 그 저자는 맹자(孟子) 전후(기원전 4세기) 시대의 인물로 보는 견해가 비교적 많은 것 같다. 현존하는 『도덕경』의 문장은 81문장(八十一文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리한 경구(警句)의 단문집(短文集)이란 성격을 띠고 있다. 이 81장의 타당성 여부도 문제가 없지 않으나 여하간 이러한 짧은 문장의 구성 요소 가운데는 비교적 긴 기간을 거쳐 세간에 널리 통용되어 왔음직한 속담(俗談), 격언(格言), 명구(名句)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요소는 원래 특정의 저자가 없는 것으로, 여러 인물에 의해 인용 편집된 단문의 집대성(集大成)이라고 보인다. 『도덕경』의 어구는 역설적 표현으로 충만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그 작품은 역설의 대상이 되어 온 제사상(諸思想)보다는 뒤에 생겨났다는 뜻이 된다. 여기서 역설의 대상이 된 여러 사상을 살펴보면 묵가(墨家)의 상현(尙賢), 맹자(孟子)의 인의(仁義), 순자(荀子)의 예(禮), 병가(兵家)의 기책(奇策), 법가(法家)의 법술(法術), 음양가(陰陽家)의 술수(術數) 등이 대비되어 있어 널리 전국시대 제학파(諸學派)의 모든 시대에 걸쳐 다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만일 전후(前後) 200년에 걸쳐 전개된 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중 하나만의 입장에 서서 역설적 표현으로써 다른 학파를 비판하면서 널리 사람들에게 전해져 온 속담, 격언, 명구 등을 교묘히 이용하여 자기 입장을 주장한 것이었다면, 그리하여 이 입장에 섰던 여러 사람 사이에서 창출된 경구(警句)에 충만한 단문이 시대의 진보와 함께 점점 집적(集積)과 정리를 반복하여 애호가들 사이에 전송(傳誦)되어 왔다면, 『도덕경』과 같은 소재(素材)와 형태와 성격을 가진 특이한 저서의 출현은 극히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렇게 여러 사람 사이에서 만들어진 언어 문자의 집합이 노자라는 이름의 한 초인적인 사람의 저서라는 형태로 모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건대 그것은 진한(秦漢)시대에 도가(道家)라는 일대 학파가 생성되어 사회에 영향을 미치려 할 즈음, 그 학파는 안팎으로 그 개조(開祖)와 경전(經典)을 갖추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때 그 시대적 요청을 반영하여 형성된 개조의 전설적 시도가 바로 『사기(史記)』의 노자전(老子傳)이며, 그 경전이 『노자도덕경』으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기원전 2세기의 문헌인 『한비자(韓非子)』의 유로(喩老)ㆍ해로(解老) 2편과 『회남자(淮南子)』의 도응훈(道應訓) 등에는 이미 노자의 서책에서 따온 많은 인용문을 엿볼 수 있어 당시 노자의 서책은 이미 성립되어 있었음을 의심할 수 없다. 그러나 현존하여 통용되는 『도덕경』과 비교해 보면 같은 점과 다른 점이 퍽 많을 뿐 아니라 『한비자』 인용의 노자와 『회남자』 인용의 노자 사이에도 대동소이(大同小異)한 것이 적지 않으므로 원전에도 역시 이본(異本)이 많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뜻에서 노자는 이미 성립되어 있으면서도 대체로 그때그때의 현본(現本)에 비하여 이동(異同)이 다양한 이본(異本)이 병행하였던 것이 기원전 2세기부터 1세기에 걸친 노자의 상태로 보인다. 이는 기원전 1세기 말에 유향(劉向)ㆍ유흠(劉歆) 부자가 칙명을 받아 서적들을 교열, 수정하면서 노자도 또한 이본(異本)을 통일한 표준 원전이 만들어질 때까지 계속되었다. 유학의 경서도 전한시대에는 후에 금문(今文)과 고문(古文)으로 주목을 받은 이본(異本)의 출현이 있었고, 다시 같은 금문본(今文本) 원전이라도 가학(家學)의 상이함에 따라 약간의 상이점이 없지 않았다. 또한 『사기(史記)』가 기술하고 있는 고서적(古書籍)의 형태가 유향 부자(父子)의 정리를 겪은 형태와는 현저히 다른 바 있었다. 또 유향(劉向)의 『별록(別錄)』 일문(逸文)의 단편을 보면 여러 이본(異本)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다. 이 이본을 서로 보완하여 통일적인 표준 원전을 만들어낸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만 보더라도 당시 노자의 원전 또한 당연히 상호 교정, 보완된 많은 이본이

저자 소개

중국 고대의 철학자이며 도가(道家)의 창시자인 노자(기원전 500년경)는 성은 이(李)이고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 또는 노담(老聃)이라고도 한다. 살았던 시대가 분명치 않은 인물이나, 사마천의 [사기]에 실려 있는 그의 전기에 따르면 춘추 시대 초나라의 고현(苦縣: 현재의 호북성) 여향(?鄕)이란 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지며, 춘추 시대 말기 주나라 왕실의 도서관인 수장실의 관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는 공자와 맹자의 유가와 더불어 중국 고대 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의 창시자이다. 유가에서는 어짊과 의로움을 바탕으로 세상을 예로써 다스리려 하였으나, 도가에서는 사람의 이성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무런 의식적인 행동도 하지 않는 ‘무위’를 바탕으로 사람들 모두가 자연스럽게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노자의 생애는 공자보다 100년 후의 사람이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실제의 인물이 아닌 도가가 이루어진 뒤에 생겨난 허구의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공자가 젊었을 때 그를 찾아가 예에 관한 공부를 했다는 설도 전해진다. [노자]는 그가 주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한탄하며 숨어 살려고 서쪽 지방으로 떠나던 길에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관문지기였던 윤희의 요청으로 자기 사상을 적은 책이라 한다. [노자]는 그 내용이 상·하 두 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편을 ‘도경(道經)’ 하편을 ‘덕경(德經)’이라고 구분하며 [도덕경]이라고도 부른다.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노재욱 박사는 한말 성리학자인 방려(芳旅) 노수오(盧秀五:1838~1908) 선생의 손자로서 약관의 나이로 초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선 이후 40년을 교육과 저술활동에 일생을 바친 우리 시대의 진정한 교육자다. 
미국 웨스트포트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는 경기교육신보 편집국장 및 주필, 육군정보학교 전임강사, 한국방송연구소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였으며, 사단법인 예지원의 연구위원으로 동양학 고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인성교육학회 이사장, 서울보건신학연구원 석좌교수 등을 맡아 올바른 인성교육의 전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노자강의』 『종교윤리』 『道(성서와 함께 읽는 노자)』 『완역 한비자』 『장자』 『구성기학』 등이 있으며, 각종 매체에 교육 관련 논문 및 칼럼을 다수 발표했다.


목차

목차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이란 어떤 책인가?/3
상편(上篇) 도경(道經)
제1장 관묘(觀妙)ㆍ체도(體道)/17
제2장 관요(觀窈)ㆍ양신(養身)/27
제3장 안민(安民)ㆍ불상현(不尙賢)/33
제4장 불영(不盈)ㆍ도충(道沖)/37
제5장 수중(守中)ㆍ허용(虛用)/40
제6장 곡신(谷神)ㆍ성상(成象)/46
제7장 무사(無私)ㆍ도광(韜光)/49
제8장 약수(若水)ㆍ이성(易性)/52
제9장 지영(持盈)ㆍ운이(運夷)/56
제10장 현덕(玄德)ㆍ능위(能爲)/58
제11장 허중(虛中)ㆍ무용(無用)/64
제12장 위복(爲腹)ㆍ검욕(檢欲)/66
제13장 총욕(寵辱)ㆍ염치(廉恥)/68
제14장 도기(道紀)ㆍ찬현(贊玄)/70
제15장 불영(不盈)ㆍ현덕(顯德)/75
제16장 복명(復命)ㆍ귀근(歸根)/79
제17장 지유(知有)ㆍ순풍(淳風)/83
제18장 속박(俗搏)ㆍ사유(四有)/86
제19장 소박(素樸)ㆍ환순(還淳)/89
제20장 식모(食母)ㆍ이속(異俗)/92
제21장 허심(虛心)ㆍ종도(從道)/97
제22장 익겸(益謙)ㆍ포일(抱一)/99
제23장 허무(虛無)ㆍ동도(同道)/103
제24장 고은(苦恩)ㆍ불처(不處)/106
제25장 혼성(混成)ㆍ상원(象元)/108
제26장 중위(重爲)ㆍ경근(輕根)/111
제27장 습명(襲明)ㆍ교용(巧用)/113
제28장 상덕(常德)ㆍ반박(反樸)/116
제29장 무위(無爲)ㆍ자연(自然)/119
제30장 검무(儉武)ㆍ부도(不道)/121
제31장 귀좌(貴左)ㆍ언무(偃武)/124
제32장 지지(知止)ㆍ성덕(聖德)/126
제33장 진기(盡己)ㆍ변덕(辯德)/129
제34장 대도(大道)ㆍ임성(任成)/133
제35장 인덕(仁德)ㆍ대상(大象)/135
제36장 미명(微明)ㆍ은오(隱奧)/137
제37장 위정(爲政)ㆍ무위(無爲)/140
하편(下篇) 덕경(德經)
제38장 논덕(論德)ㆍ처후(處厚)/147
제39장 득일(得一)ㆍ법본(法本)/151
제40장 거용(去用)ㆍ반복(反覆)/156
제41장 문도(聞道)ㆍ동이(同異)/158
제42장 충화(沖和)ㆍ생성(生成)/161
제43장 편용(偏用)ㆍ지유(至柔)/166
제44장 입계(立戒)ㆍ지지(知止)/168
제45장 청정(淸靜)ㆍ홍덕(洪德)/172
제46장 지족(知足)ㆍ검욕(儉欲)/175
제47장 천도(天道)ㆍ감원(鑑遠)/176
제48장 일손(日損)ㆍ망지(忘知)/178
제49장 덕선(德善)ㆍ무심(無心)/180
제50장 생사(生死)ㆍ귀생(貴生)/184
제51장 양덕(養德)ㆍ존귀(尊貴)/187
제52장 귀원(歸元)ㆍ수모(守母)/188
제53장 대도(大道)ㆍ익증(益證)/192
제54장 수관(修觀)ㆍ선건(善建)/196
제55장 함덕(含德)ㆍ현부(玄符)/198
제56장 현덕(玄德)ㆍ도귀(道貴)/201
제57장 순풍(淳風)ㆍ치국(治國)/204
제58장 찰정(察政)ㆍ순화(順化)/206
제59장 수도(守道)ㆍ장생(長生)/208
제60장 거위(居位)ㆍ치국(治國)/212
제61장 위하(爲下)ㆍ겸덕(謙德)/214
제62장 도오(道奧)ㆍ위도(爲道)/216
제63장 은시(恩始)ㆍ무난(無難)/218
제64장 수미(守微)ㆍ보물(輔物)/221
제65장 선도(善道)ㆍ현덕(玄德)/224
제66장 강해(江海)ㆍ후기(後己)/226
제67장 삼보(三寶)ㆍ지지(持之)/228
제68장 배천(配天)ㆍ부쟁(不爭)/231
제69장 용병(用兵)ㆍ무행(無行)/233
제70장 지난(知難)ㆍ회옥(懷玉)/235
제71장 불병(不病)ㆍ지병(知病)/237
제72장 외위(畏威)ㆍ애기(愛己)/239
제73장 천망(天網)ㆍ임위(任爲)/241
제74장 제혹(制惑)ㆍ사살(司殺)/243
제75장 탐손(貪損)ㆍ귀생(貴生)/245
제76장 계강(戒强)ㆍ유약(柔弱)/247
제77장 천도(天道)ㆍ보손(補損)/249
제78장 수덕(水德)ㆍ임신(任信)/253
제79장 사계(司契)ㆍ화원(和怨)/255
제80장 독립(獨立)ㆍ불사(不徙)/257
제81장 현질(顯質)ㆍ부적(不積)/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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