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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서문문고125

시리즈 : 서문문고 [111]

권태익 저 | 서문당 | 199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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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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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大學≫은 본문의 서문 첫머리에 보면, ‘옛날 太學에서 사람들을 가르치던 책이라’ 했다. 그러면 태학이란 무엇인가? 태학은 고대에 국가에서 세운 학교다. 우선 7,8세 되는 어린이들을 小學에 입?학시켜 청소하고, 어른의 심부름을 하고, 출입하는 절차를 가르쳤다. 이것이 끝나 15,16세가 되면 태학에 넣어서 ≪대학≫을 가르쳤다. 그러나 이 태학에 입학하는 데는 제한이 있었다. 즉, 帝王의 자제 또는 公卿大夫나 元士의 嫡子, 그리고 일반 선비들의 아들 중에서 秀才들만을 뽑아서 입학시켰던 것이다. ≪대학≫은 朱子의 서문에 ... ≪大學≫은 본문의 서문 첫머리에 보면, ‘옛날 太學에서 사람들을 가르치던 책이라’ 했다. 그러면 태학이란 무엇인가? 태학은 고대에 국가에서 세운 학교다. 우선 7,8세 되는 어린이들을 小學에 입학시켜 청소하고, 어른의 심부름을 하고, 출입하는 절차를 가르쳤다. 이것이 끝나 15,16세가 되면 태학에 넣어서 ≪대학≫을 가르쳤다. 그러나 이 태학에 입학하는 데는 제한이 있었다. 즉, 帝王의 자제 또는 公卿大夫나 元士의 嫡子, 그리고 일반 선비들의 아들 중에서 秀才들만을 뽑아서 입학시켰던 것이다. ≪대학≫은 朱子의 서문에 의하면, ‘大人의 학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인간의 윤리인 仁義禮智의 본성을 그대로 보전시키기 위한 가르침이라고 했다. 원래 ≪대학≫은 ≪禮記≫속의 일부를 뽑아 낸 것으로서, 공자가 남긴 말을 그 제자인 曾子가 서술한 것이라 한다. 맨 앞의 經 一章은 공자의 말이요, 다음 傳의 아홉 장은 증자가 여러 학설을 인용하고, 거기에 다시 공자의 말을 부연해서 설명한 것이다. 이것을 후일에 와서 宋의 대학자 程顥‧程頣 두 형제가 정리한 것을 다시 주자가 편집해 만든 것이 오늘에 전해지고 있는 ≪대학≫이다. ≪中庸≫은 ≪大學≫과 함께 四書 중의 하나다. 원문 서문에 보면, ‘子思가 道學이 전하지 못할까 걱정하여 지은 것이다’ 했다. ≪孔子世家≫, ≪藝文志≫에도 자사가 지은 것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역시 ≪禮記≫ 속에서 뽑아 낸 것이라는 것이 정확하다. 송의 歐陽脩, 陳善 등은 ≪중용≫을 송의 戴顒이 지었다고 고증학적인 異說까지도 하고 있다. ≪중용≫의 맨 앞의 첫장에, ‘하늘이 부여해 준 것이 性이요, 성에 따르는 것이 道요, 도를 닦는 것이 敎라.’했다. 이 성과 도가 곧 중용이라고 하여 ≪대학≫과 마찬가지로 인간을 교화시키는 유일한 교재로 써왔다. ≪중용≫은 송나라 때에 와서 주자와 친교가 있는 石墩이 편집한 ≪中庸集解≫에 의하여 程子가 37장으로 나누었고, 뒤에 이것을 다시 주자가 33장으로 분류한 것이다. 이 번역은 주자의 33장 본을 대본으로 했다. (해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권태익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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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학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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