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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지혜 서문문고171

시리즈 : 서문문고 [111]

김덕형 저 | 서문당 | 1997년 04월

한국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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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인이면 누구든지 한국사의 자랑거리가 무엇인가 하고 궁금해하면서도 그 진상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몌를 들어 최고학부까지 나와 외국 유학을 간 사람들이 그곳 현지에서 한국을 알려주는 대변인 역을 자연히 맡아야 할 때 그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요청에 응하고자 기획한 것이 이 책이 내용이다. 까다롭고 난삽한 우리의 독특하고 떳떳한 제도, 문물의 결정들을, 비교적 쉽고 간결하게 집약시켜 일반인의 조국애의 상식을 고심화하는 소재로 기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또 상당 수준에 달한 전문가들도 선조의 슬기들을 다각적으로 이해하여, 자기 영역을 연구하는 준거(準據)로 유추, 적용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서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덕형
옮긴이 : 김덕형
1942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하여 유년시절부터 서울에서 자랐다. 경기중ㆍ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대 법과대학을 거쳐 서울대 신문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대학 재학 시 대학신문 편집장을 역임했다. 1968년에는 《조선일보》 수습기자로 활동했고, 197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에 당선되기도 했다. 이후 《조선일보》 문화부장, 통한문제연구소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도쿄대 신문연구소 객원연구원과 한국애서가클럽 회장을 지냈다.
『한국의 명가』「근대편」은 1972년 11월부터 1974년 11월까지 〈주간조선〉에서 2년간 연재한 글을 엮은 것이며, 1976년 일지사에서 『한국의 명가』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바 있다. 30여 년 동안 기자생활을 한 저자는 「근대편」 출간 이후에도 치열한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현장취재를 계속해나갔다. 이렇게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2011년 1월 〈주간조선〉에서 약 37년 만에 「현대편」 연재를 시작했다. 『한국의 명가』「현대편」은 2011년 1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약 1년간 연재한 글을 모은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을 만든 165인의 일대기뿐 아니라 그 자손과 지인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어 역사적 사료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을 통해 165인의 미시사를 따라가다 보면 근대 한국 150년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것이다.  

목차

서문 1 단군신화 2 첨성대 3 고구려의 고분벽화 4 화랑도 5 무령왕릉 6 문무대왕해중릉침 7 석굴암 8 불국사 9 왕오천축국전 10 신라방 11 고려청자 12 팔만대장경 13 금속활자 14 개성장부 15 계 16 성균관 17 시조 18 춘추관 19 경국대전 20 훈민정음 21 측우기 22 정감록 23 오페라 심청 24 족보 25 거북선 26 암행어사 27 실학사상 28 대동여지도 29 동학운동과 천도교 30 독립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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