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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알고리즘

2021년 6월 3일 오늘의 책

운의 알고리즘

정회도 | 소울소사이어티 | 2021.04

분류 : 자기계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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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타로마스터가 집대성한 운과 운명의 작동원리 “정확하게 맞습니다! 조언하신 바가 큰 힘이 됩니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 맞아요. 대박입니다”, “눈물 나네요. 타로카드 리딩 들으면서 울컥했어요. 용기 얻고 갑니다” 총 구독자 수 2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타로마스터정회도’ 채널에는 구독자들이 던지는 감사의 피드백이 끊이지 않는다. 따뜻하고 인간적이지만 본질을 꿰뚫는 해석으로 정평이 난 타로마스터 정회도는 국내외 유수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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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매 순간의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다.

 

운은 움직일 運, 운전할 運 자다.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고 인간의 습성은 유전자의 75%를 지배를 받고 25%는 우연이고 5%만이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연구를 본 적도 있다. 5%의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25%의 운도 따라주지 않는다는 냉혹한 현실이다.

 

 

진화론적인 차원에서 보면 유인원인 오랑우탄이 우연히 돌연변이에 의해 하악골이 적어지면서 뇌로 가는 혈류의 증가로 뇌가 발달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說이 있다 그러므로 인간 사회에 운이라는 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저자 정회도는 타로카드로 다른 사람들의 상담을 해 온 지 15년이 넘었다고 한다. 그 경험 치만으로 쌓인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1.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어리석음'​이라 한다.

2.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지 않음. 이것을 '나태함'​이라 한다.

3.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임. 이것을 '평온함'이라 한다.

4.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 '용기'라 한다.

그리고 바꿀 수 있는 것인지 바꿀 수 없는 것인지 구별하는 것을 '지혜'라 한다.

 

결과적으로 제대로 된 선택을 하면서 살아야한다는 뜻 이었다.

 

머리말에는 운의 알고리즘만 알면 운이 달라진다는 말이 급 당겼다. 결국 될지 안 될지는 내 무의식이 지배를 하는데 내 무의식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가 문제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일을 도모했다고 하자. 그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얼마나 진정성 있게 전략적으로 노력했는지 최선을 다한 뒤에 결과는 신(운)에게 맡겨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다.

 

내가 해야 할 노력의 총량을 다 채워놓고 나면 누구보다 내 무의식이 "이 정도면 될 거야"에 도달한다. 그래야 원하는 결과를 신(운)에게 맡길 수가 있다. 노력의 총량이 못 미치면 자신도 믿을 수 없는데 어떻게 남(神, 運)에게 맡기겠는가? 그래서 시크릿에서는 마치 일이 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하라는 말을 했나 보다. 이 책을 읽고 운의 알고리즘을 나는 이렇게 받아들였다.

 

기도란 또 다른 운의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나의 기도와 생각의 파동이 그동안 우주공간에 차곡차곡 쌓이다가 임계점을 넘은 것이다. -11p


 

기도란 간절함이다. 최선을 다한 후에 신에게 올리는 간절한 기도는 임계점을 넘어 현실에 오는 것이다.

 

태어나면서 주어진 기본 값 위에 내가 살아가면서 매 순간 선택한 데이터들이 쌓이며 나의 '운명'이라는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진다. -28p


 

태어나면서 주어진 기본 값이란 위에서 말한 유전자의 영향 75%에 속한다. 이건 정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막강 파워다. 타고난 이 유전자를 진화를 시켜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게 사피엔스로서의 소명이 아닐까?

 

100세 시대에 인생의 1/4, 그러니까 25살까지는 자동차의 뒷좌석에 타고 가지만 나머지는 자신이 운전해 나가는 것이다. 어떻게 운전할 것인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야 목적지가 분명해진다. 경부고속도로는 수많은 나들목이 있다. 분명 내 목적지는 부산인데 엉뚱한 나들목에 내리면 전혀 '부산'이 아닌 것이다.

 

가성비처럼 운성비라는 말이 있다. 운성비를 높여주는 말은 긍정의 표현에 있다. 감사. 사랑. 격려. 이런 긍정의 표현을 운을 끌어올려 준다. -110P


 

태어난 기본값이 높은 사람은 그냥 살면 된다. 하지만 기본값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수행자처럼 살아가야 한다. 산사 처마 끝에 물고기 모양의 풍경 소리가 있다. 물고기는 잠을 자면서도 눈을 뜨고 자기 때문에 어리석은 중생들이 늘 깨어 있어 내 무의식이 하는 일을 알아차리라는 뜻이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작은 선택이란 없다. 매 순간의 선택이 쌓여 운명이라는 데이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긍정주의자는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는다 다만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받아들인다. 비관주의자는 인생이 잘 안 풀리고 낙관 주의자는 위험하다. -44p

 

열심히 했는데도 인생이 잘 안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비관주의자들이라고 한다. 자신의 무의식이 안 된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일이 풀리겠는가? 사고의 습관 감정의 습관이 이래서 중요한 것이다.

 

당나라 3대 시인 중의 한 사람인 백낙천의 <감흥>의 한 구절이 와 닿았다. 길.흉.화.복은 모두 이유가 있어 오는 것이니. 다만, 그 이유를 깊이 알면 될 뿐 근심할 바가 아니라네.

 

 

이번 책을 소개해주신 '낭만시원'님은?

『50 사용설명서』 책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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