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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242907 / 320쪽 / 416g /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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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중국 강남에 대한 아홉 개의 짧은 이야기
여행기 너머 끝없이 펼쳐진 인문학의 향연
산문집 <푸른 저녁의 노트>, 북인도 여행기 <갠지스의 푸른 안개>에 이어, 이번에 발간한 소재식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집 <끝나지 않은 낭만과 우울>은 중국 강남을 여행하면서 본 것, 들은 것 과 더불어 작가의 풍성한 인문학적 사유를 엿볼 수 있다.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남경을 정점으로 양주와 무석을 거쳐 상해를 향해 나아가는 중국 강남 여행기를 전하면서 시대와 역사, 사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전해주고 있다. <끝나지 않은 낭만과 우울>을 통해 독자들은 광대한 영토와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중국의 문화를 엿보는 동시에 깊은 인문학적 사유의 시간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1장. 겨울비 속의 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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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구름 위의 풍경ㆍ14
둘. 겨울비 속의 남경ㆍ15
셋. 젊은 현위 최치원과 쌍녀분에 얽힌 이야기ㆍ16
넷. 멋진 반란을 꿈꾸는 젊은이들ㆍ20
다섯. 역사의 전면으로 부상하는 남경ㆍ22
여섯. 분열의 시대 남경ㆍ25
일곱. 육조의 정글에서 피어난 예술ㆍ31
여덟. 왕희지의 난정서와 그들ㆍ33
아홉. 남조의 우울한 그림자ㆍ36
열. 후정화를 부르는 여인ㆍ38
열하나. 외로운 파수꾼 중화문ㆍ43
열둘. 상인 심만삼과 막수유라는 죄명ㆍ45
열셋. 말하는 벽돌ㆍ48
열넷. 진회하, 남경의 어머니 강ㆍ50
열다섯. 남경의 밤ㆍ53
열여섯. 강남의 봄ㆍ60
2장. 겨울 숲속으로 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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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자금산으로 가는 길ㆍ72
둘. 손문과 근대의 그늘ㆍ74
셋. 겨울 숲속의 무량전과 영곡사ㆍ86
넷. 우뚝 솟은 영곡탑ㆍ92
다섯. 안진경 비림과 충의의 서체ㆍ94
여섯. 겨울비 내리는 명효릉(明孝陵)ㆍ105
일곱. 사나운 개를 키우니 사람들이 무서워한다ㆍ108
여덟. 숲속의 미령궁과 송가황조(宋家黃朝)ㆍ114
아홉.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다ㆍ121
3장. 인간이 인간에게 어떻게 지옥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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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경대학살기념관으로 가는 길ㆍ130
둘. 혼이여, 돌아오라ㆍ132
셋. 원혼의 아우성ㆍ136
넷. 잊혀진 홀로코스트와 기억 투쟁ㆍ141
다섯. 비극적인 역사를 대하는 자세ㆍ145
여섯. 시대의 증언자ㆍ149
4장. 태평천국 그리고 공원(貢院)과 부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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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원림 첨원(瞻園)과 태평천국역사박물관ㆍ158
둘. 한 권의 책과 홍수전ㆍ160
셋. 지상천국과 폐허의 남경ㆍ163
넷. 난세의 극단과 어두운 그림자ㆍ166
다섯. 첨원 산책ㆍ168
여섯. 부자묘와 지식인의 초상ㆍ169
일곱. 남경이라는 기억의 공간ㆍ176
5장. 남경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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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경의 아침 풍경ㆍ182
둘. 비밀의 문 그리고 반산원ㆍ183
셋. 남경에서의 아름다운 해후ㆍ187
넷. 딤섬ㆍ196
다섯. 부처는 마음속에 있으니ㆍ198
여섯. 진회하를 물들인 여인들ㆍ204
일곱. 풍류와 낭만의 진회하ㆍ207
여덟. 『도화선(桃花扇)』과 이향군ㆍ209
아홉. 오의항(烏衣巷) 골목에 석양이 기운다ㆍ212
열. 모든 게 다 꿈이로다ㆍ217
6장. 위안부가 된 소녀와 구름무늬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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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마르지 않는 눈물ㆍ226
둘. 아름다운 구름무늬 비단ㆍ231
셋. 조설근과 강령직조서 그리고 홍루몽ㆍ232
넷. 행복이란ㆍ235
7장. 춘삼월을 품고, 겨울 양주 땅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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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봄빛을 향해 나아가다ㆍ238
둘. 운하가 낳은 도시 양주ㆍ240
셋. 마르고 푸른 대나무 하나ㆍ243
넷. 양주의 밤은 깊어가고ㆍ251
다섯. 망국의 군주 진 후주와 수 양제ㆍ253
8장. 양주 옛 정취에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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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대명사의 아침ㆍ264
둘. 당나라 고승 감진ㆍ266
셋. 서영탑에 오르니 세상 끝이 보이네ㆍ268
넷. 촉강 위의 평산당ㆍ272
다섯. 소동파와 스승 구양수ㆍ275
여섯. 양주는 봄빛 같은 곳이었다ㆍ283
9장. 겨울비 내리는 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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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무석의 아침ㆍ290
둘. 태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ㆍ292
셋. 자신을 버려야 하는 여인ㆍ293
넷. 꽃을 밟고 돌아오니 신발에서 향기가 나네ㆍ296
다섯. 혜산을 오르는 여인ㆍ301
여섯. 시절을 알아 내리는 비ㆍ303
참고한 책ㆍ310
에필로그ㆍ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