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줌인 지역사 01 제주 역사쌤이 찾은 교과서 속 숨은 이야기

제주역사교사모임 저 | 해냄에듀(단행본) | 2026년 09월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0.00 (50%↓)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4463215 / 280쪽 / 532g / 180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4 원 더 내려갑니다.

  • 12,600 →12,600원
  • 13,500 →13,500원
  • 15,120 →15,120원
  • 19,800 →19,8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교과서에는 역사의 큰 줄기가 담겨 있다. 하지만 그 줄기만 따라가다 보면 정작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놓치기 쉽다. 『줌인 지역사』는 바로 그 빈틈을 가까이 들여다본다. 지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역사 교사들이 직접 현장을 걷고 자료를 살피며, 교과서 한두 문장 뒤에 숨어 있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주제별로 엮은 지역사 이야기에 생각을 확장하는 탐구 발문을 더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답사 자료도 함께 담아 수업부터 동아리 활동, 체험 활동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줌인할 곳은 역사도 풍경도 만만치 않은 섬, 제주이다. 탐라의 탄생과 해양 활동부터 중앙 정부와의 관계 변화, 유배 문화와 출륙금지령, 민란과 항일 운동, 제주 4·3 사건, 국가 주도 개발과 생태·시민운동까지 제주가 지나온 시간을 제주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의 시선으로 따라간다. 특히 제주 4·3 사건을 하나의 비극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이 겪은 상처와 오랜 침묵, 진상 규명과 회복의 과정까지 살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기억과 과제를 함께 생각해 본다. 관광지 너머 한 걸음 더 가까이, 알고 나면 전과는 다르게 보이는 제주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교과서 한 문장에 숨은 역사, 지역 쌤들이 풀어내다!
읽고, 질문하고, 찾아가는 지역사 3단 구성

첫 번째 줌인(Zoom-in), 관광지 너머 진짜 제주를 읽다
15개의 이야기를 읽고 질문하며, 5개의 답사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바다와 오름이 역사의 현장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교과서 한 문장에 숨은 역사, 지역 교사가 풀어내다
교과서의 한두 문장만으로는 지역의 구체적인 삶과 맥락까지 알기 어렵다. 『줌인 지역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사 교사들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서에 미처 담기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중앙의 시선에서 벗어나 그곳을 살아간 사람들의 삶과 목소리에 주목함으로써, 지역 독자들에게는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다른 지역의 독자들에게는 낯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 나 이거 알아!” 제주 여행이 한층 재밌어진다
이 책을 읽고 제주를 걷다 보면 “어, 나 이거 알아!” 하고 반가운 순간이 생긴다. 해녀를 만나면 그들이 일제에 맞서 목소리를 높였던 역사가 떠오르고, 익숙한 오름과 마을길에서도 저항과 피난의 기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는 이야기가 하나씩 늘어날수록 여행의 풍경도 달라진다. 맛집과 사진 명소만 찾던 여행에서, 아는 만큼 더 많이 보이는 여행으로. 『줌인 지역사 01: 제주』가 그 첫걸음을 만들어 준다.

읽고, 질문하고, 직접 찾아가는 역사 공부
독서와 체험 활동이 강조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 단순히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줌인 지역사』는 흥미로운 지역사 이야기를 읽고 발문을 따라 생각해 보며, 책에서 만난 역사를 실제 장소에서 다시 경험하도록 이끈다. 읽기에서 생각하기로, 다시 체험으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역사 지식뿐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힘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기대평
제주도는 가깝지만 낯선 타국 같은 느낌이었는데, 제주도쌤들께서 친히 집필해 주신 책이라니……!! 아이들과 함께 백지도를 펼쳐 두고 제주, 평안도, 한양, 평양, 동래 등의 지역사 공부를 할 때 모둠별 자료로 활용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QR 코드 활동지까지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도 굿!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면밀히 톺아보는 수업을 하기에 최적! - 곽태은(하남 신장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관광지로서의 제주 이면에 숨겨진 수탈의 역사와 제주 4·3 사건 등 다층적인 맥락을 입체적으로 짚어 줄 수 있어 매우 기대됩니다. 수업 시간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태·지리적 특성과 수탈의 역사를 엮어 내는 통합적 탐구 활동이나 제주 4·3 및 산업 개발의 역사를 비판적 시각으로 다루는 토론 수업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수연(서울 태랑중)

제주도는 학교자율시간에 《제주알젠》 교과를 운영합니다. 중앙사 중심의 교육을 받아 온 탓에 지역사에 관심이 있어도 수업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래서 제주 지역 선생님들이 제주민의 시각으로 고민하며 집필한 이 책이 기대됩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키워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김아영(제주 오름중)

지역사의 잊힌 숨결을 현실로 불러오는 수업이라니! 《줌인 지역사 01: 제주》는 교과서 너머의 삶을 다채롭게 담아낸 교재 같아요. 영화 〈내 이름은〉을 연상시키는 ‘한날한시에 제사를 지낸다고요?’ 주제는 제주 4·3 사건의 비극적 아픔과 진실에 깊이 공감하며, 아이들과 기억 및 평화의 숭고한 가치를 피워 낼 최고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가슴속에 평화의 꽃을 피워 가기를. - 김현정(천안가람중)

지역사 수업에 관심이 많아 탐라를 중심으로 고대 동아시아 네트워크에 대해 수업한 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역사에 관심을 갖는 모습을 봤습니다. 또한 ‘유배지 제주’ 서사는 인간과 세계를 보는 입체적 시각을 길러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 책이 학생들로 하여금 애향심을 틔우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나현선(인천 서곶중)

교과서 한 문장으로 지나치기 쉬운 제주 지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어 기대됩니다. 유배 문화, 제주 4·3 사건, 항일 운동 등의 본문은 역사 수업의 탐구 자료로, 답사 노트는 지역 답사 수업 설계에, 문화 노트는 문화 탐구 활동에 활용해 학생들이 제주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 박경목(양산 웅상중)

저는 다크히스토리를 잘 가르치고 싶은 교사입니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생소한 제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제주에 대한 환상이 큰 학생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깊고 무거운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제주의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기반으로 수업하면, 학생들은 과거 제주인들과 정서적 연결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박병준(속초 설악중)

‘지역사’를 강조하는 분들을 볼 때면 우려가 앞섰습니다. 대개는 자기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랑거리를 뽐내는 정도에 머물렀던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지역사가 국가·민족사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는 결국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이번 시리즈의 첫 권은 그런 경향에서 벗어난 것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용준(광주 운남고)

역사 교사로서 새 책을 읽는 즐거움도 크지만, 이번 책은 보자마자 "아, 이거 1학년 자유학기제 수업 때 쓰면 딱이겠다!"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한국사 시간에 제주 지역에 대한 내용이 제주 4·3 사건 외에는 거의 다뤄지지 않아 아이들에게서 제주 역사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번 책을 통해 앞으로 아이들과 만들어 갈 깊고 풍성한 제주 역사 탐구 수업이 정말 기대됩니다! - 박유진(부산 내성중)

《줌인 지역사》라는 책 제목처럼, 기존에 알지 못했던 지역사에 대한 정보를 그 지역 역사 교사의 시선으로 들려주기 때문에 더욱 생생한 역사 현장의 지식과 경험이 녹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업, 답사, 수학여행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안형열(화성 동탄국제고)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귤과 전복이 왜 제주도의 아픔이었는지, 그와 관련된 역사가 궁금합니다. 아이들이 제주 4·3 사건을 잘 모르는데, 극단적으로 치우친 이념을 가졌을 때 생기는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제주 4·3 사건을 가르치려 했습니다. 그와 관련된 주제도 기대됩니다. - 이가은(부산 금양중)

책을 읽어 봤는데, 우선 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쉬운 단어로 쓰인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삽화와 사진도 좋았어요. 저희 학교는 2학년 때 수학여행을 가는데, 가기 전에 이 책을 함께 읽고 간단하게 제주도에 대해 알아보는 퀴즈 형태의 수업을 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에는 외지에서 온 학생들이 많은데, 각자 자기 고향에 대해 알아보는 수업에도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경석(예산 예화여고)

매년 평화통일교육주간을 운영해야 하는데, 이 책으로 제주 4·3 사건에 대해 알아보고 평화의 의미를 새기는 활동을 하면 딱이겠어요. 가족끼리 제주도를 갈 때 해당 주제로 방문지를 정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이의 제주도 평화 안내서’ 작성하기 활동도 생각해 봅니다. - 이재희(서울 경희중)

제주역사교사모임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 책은 1만 8천 신의 신화부터 잠녀 항일 투쟁, 제주 4·3 사건까지 제주의 숨은 역사를 교사들의 생생한 시선으로 재조명해 깊은 감동과 기대를 안깁니다. 목차의 흥미로운 질문을 수업 열기에 활용하고, 본문을 공납·항일·현대사 단원의 읽기 자료로 연계하고, 우리 동네 역사 발굴 프로젝트로 확장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이진욱(서울 진관고)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한 글과 일러스트가 너무 좋네요. 특히 QR 코드로 확인 문제와 활동지까지 제공되어 다른 큰 준비 없이 책 하나만 갖고도 잘 수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주도 그렇고 다음 지역사까지 기대됩니다.
- 정유나(제주 고산중)

제주도에 관한 드라마를 자주 접하게 되면서 ‘제주’의 기원과 역사, 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수업에서 제주 관련 내용이 나올 때 제주도에 대한 사전 지식을 학생들에게 충분히 제공하고 싶었는데, 이 책을 접하게 됐습니다. 교실에서도 제주도를 줌인해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 조민진(부산 모라중)

공개된 부분만으로도 저자들의 고민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문체가 어렵지 않아 나이를 불문하고 읽기 쉬울 것 같고, 내용을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과 말풍선도 책의 목적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요. 정치사나 유명한 지역과 인물로만 구성된 역사에서 벗어나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 조선녀(서울 대동세무고)

학생들과 방학을 이용해서 제주 현장 답사를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유홍준 박물관장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제주편을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요. 이 책의 주제를 미리 살펴보니 앞서 읽던 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내용도 있고, 선생님의 입장에서 활용하기 정말 좋은 주제와 내러티브로 이뤄져 있네요! 역시 현장의 경험이 반영된 책은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 내용도 정말 궁금해요.
- 조은규(경주 계림중)

제주도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있는 지역임을 소개할 수 있는 책이네요. 그림과 사진도 실려 있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자유학기 주제 탐구 수업에 활용해도 될 정도로 내용이 알차고, 교육적 효과도 클 것 같습니다. - 최호정(안양 대안여중) 



저자 소개

  • 저자 : 제주역사교사모임
제주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을 넘어,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모임이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역사교육 콘텐츠와 수업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평화’, ‘인권’, ‘생태’ 등의 가치를 다룰 수 있도록 새로운 역사교육을 연구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최종원(제주동중학교 교사)
- 강우인(서귀포고등학교 교사)
- 권순환(중문중학교 교사)
- 장덕민(서귀포고등학교 교사)
- 최수연(제주외국어고등학교 교사)
- 황재윤(삼성여자고등학교 교사)

역자 소개

  • 역자 :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근대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제주대학교 연구교수, 제주4·3위원회 전문위원, 제주4·3연구소장, 제주학연구센터장 등을 지냈다. 주로 제주 민중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4·3과 제주 역사』, 『4·3의 진실』, 『1901년 제주 민란 연구』, 『제주 민주화 운동사』(공저) 등을 썼다.

목차


이 책에서 줌인할 제주 지역
제주는 어떤 지역?

01 제주에 1만 8천 신(神)이 산다고요?(제주 민간 신앙의 역사)
02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단군의 후손?(독립 국가 ‘탐라’와 고려로의 편입)
03 제주마의 조상이 몽골에서 왔다고요?(삼별초의 항쟁과 목호의 난)
04 귤과 전복이 아픔이었다고요?(조선 시대의 수탈과 출륙금지령)
05 옛날에는 제주에 가기 싫어했다고요?(유배지 제주의 역사)
06 제주에서 ‘삼춘!’하면 모두 돌아본다고요?(제주의 자연환경과 ?병? 문화)
07 1901년 서양인들은 왜 제주에 왔나요?(세금 수탈과 천주교 확산 속 제주의 갈등)
08 제주에도 치열한 항일 운동이 있었다고요?(알려지지 않은 제주의 항일 운동)
09 잠녀들이 오일장에서 시위를 한 이유는?(제주 잠녀 항일 투쟁)
10 제주도가 일제의 군사 기지였다고요?(‘결7호 작전’과 태평양 전쟁 속 제주)
11 한날한시에 제사를 지낸다고요?(제주 4·3 사건의 기억)
12 ‘아이고’ 울기만 해도 경찰이 잡아갔다고요?(제주 4·3 진상 규명 운동)
13 일본 오사카에 작은 제주가 있다고요?(재일 제주인의 역사)
14 제주는 어떻게 인기 관광지가 됐나요?(제주 산업 개발의 역사)
15 제주는 어떤 미래를 선택해야 할까요?(제주 주민 운동의 역사)

[쌤메이드 지역사 여행]
1 제주 시내 역사 한 바퀴
2 조천-구좌를 걷는 시간
3 애월-한림-한경 역사길
4 서귀포-안덕-대정의 기억
5 성산-표선 역사 문화 투어

줌인! 저자 인터뷰
미주•이미지 출처•참고 문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