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은빛 소풍

박소영 저 | 시와반시 | 2026년 10월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8.00 (50%↓)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3451880 / 198쪽 116 x 18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36 원 더 내려갑니다.

  • 21,420 →21,420원
  • 15,300 →15,300원
  • 12,150 →12,150원
  • 27,000 →27,0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박소영의 디카시는 상당 부분 식물, 곤충, 새 등 자연물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미지에 기대고 있는데, 여기서 시인은 면밀한 관찰과 직관으로 삶과 생명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어내고 있다. 이는 시인이 매 순간 눈 뜨고 깨어있음을 말해주는 증표다. 이미지와 비유 관계에 놓이는 삶의 국면이 때론 유머스럽게 드러날 때조차도 그 어떤 진정성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없다. 이는 전해야 하는 메시지를 너무 무겁게 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시인의 디카시 편편이 보는 맛, 읽는 맛, 사유하는 멋이 있다. 발견의 기쁨과 깨달음의 작은 환희의 순간들이 있다. 그 무엇보다도 시인이 포착한 이미지와 거기에 결합한 언술에 자신의 내면이 깊숙하게 투사되어 있음을 본다. 박소영 시인의 작품들은 디카시가 시의 하위 장르로 머무는 데서 나아가 디카시를 디카시로, 즉 본격 문학 장르로 자리 잡게 하는 빼어난 성취를 보여준다.
?복효근(시인)

저자 소개

  • 저자 : 박소영
박소영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2019년부터 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 디카시 제작단(디카시문학협회)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4년째 복지관에서 디카시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전자 시집 『어쩌다 화단지기』(2021)를 냈고. 디카시 신인상(2022)을 『문학사랑』에서 받았다.

목차

1부 봄 낚시
13 초대장
15 알집
17 봄 낚시
19 모집
21 고수
23 할미할미
25 어버이날
27 엄마는
29 연금술사
31 처세술
33 생일
35 숨바꼭질
37 오미크론
39 조마조마
41 설화
43 경고
45 모성애
47 메뉴
49 수행길
51 귀가


2부 은빛 소풍
55 은빛 소풍
57 7월의 눈
59 중심
61 누가 봐
63 공친 날
65 휴
67 응답
69 일탈
71 요술성
73 오해
75 입방아
77 햇살 방향으로
79 생각
81 동아리 신입
83 얼레를 보며
85 청춘들
87 숨은 화가
89 누구신가요
91 호기심
93 아내

3부 이맘때
97 갱년기
99 몸의 숙제
101 어미
103 이맘때
105 너
107 아내의 입
109 보문산 잉꼬
111 인동상회
113 아무 일 없던 날
115 은퇴
117 옹알이
119 단서
121 독거
123 환상
125 더부살이
127 서당개
129 날개의 꿈
131 용기
133 꺼지지 않는 기억
135 마지막 의례

4부 동안거
139 불면
141 죄목
143 잠 좀 자자
145 철부지
147 뿌리
149 칠순이
151 어머니의 자서전
153 단잠
155 고흐
157 어쩌다 장승
159 구순
161 오른쪽의 행방
163 분신
165 빈집
167 귀로
169 치매도
171 땡중
173 동안거
175 성불
177 탈고

해설
은빛으로 깊어지는 생의 소풍│강현국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