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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50272 / 108쪽 14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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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작가의 또 다른 판타지
‘도미야스 요코’의 세계가 또 한 번 열린다!
일본 판타지 문학의 거장 ‘도미야스 요코’의 두 번째 작품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도미야스의 첫 번째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여기는 요괴 병원》 또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구성과 빨려들어 갈 듯한 몰입력으로 순식간에 이세계로 빠져든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작가의 필력과 ‘이야기의 힘’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내과?요괴과 전문 병원
인간은 절대 치료하지 않는 ‘인간’ 의사!
이 병원은 어느 골목 끝에 자리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곳에 있는 데다가 약간은 특별한 것이 찾아온다. 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누가 봐도 수상한 모습의 환자, 바로 ‘요괴’들이다. 의사 호즈키 선생님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요괴들을 치료하는 것만 해도 힘에 부치기 때문에 인간 환자는 절대 사절이다. 인간들은 절대 발견할 수 없도록 결계를 쳐놓았지만, 어쩐 일인지 요괴 병원에 인간 아이가 들어오고 말았다!
평범한 내가 선생님을 만나는 날이면,
항상 이상한 일에 엮이고 만다!
초등학생 준은 매일매일 평범한 날을 보내던 중, 수상한 의사 선생님을 만난 뒤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에 꼬이고 만다. 바로 우연한 계기로 요괴가 사는 세계에 발을 들이고 만 것이다. 무시무시한 요괴가 가득한 곳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호즈키 선생님뿐이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요괴보다 더 수상해 보이는데……. 과연 ‘인간’ 의사 선생님을 믿어도 될까?
준이 요괴를 진찰한다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갑자기 들려온 꽈리 종소리에 이끌려 요괴 병원을 찾은 준. 그런데 호즈키 선생님은 온데간데없고 처음 보는 할머니가 준을 기다리고 있다. 할머니는 준이 호즈키 선생님의 조수라는 말을 듣자마자 흰 가운과 청진기를 건네며 선생님 대신 환자를 진찰하라고 한다! 얼떨결에 임시 의사가 된 준은 달걀귀신을 치료한 것도 모자라, 응급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해골 택시를 타고 왕진까지 떠나게 된다. 그런데 도착한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환자는 다름 아닌, 준을 잡아먹으려 했던 무시무시한 도깨비! 과연 준은 호즈키 선생님 없이 무사히 진찰을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준을 요괴 병원으로 불러들인 꽈리 종은 대체 누가 울린 걸까?
1. 꽈리 종이 울렸다!
2. 호즈키 선생님의 어머니-
3. 내가 진찰하라고요-
4. 역시 호즈키의 조수는 달라!
5. 해골 택시의 마중
6. 응급 환자
7. 배탈 난 도깨비
8. 호즈키 선생님 등장!
9. 나쁜 예감
10. 뱃속에서 잔치를-
11. 보이지 않는 할머니
호즈키의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