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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로 읽는 화엄경 도표로 읽는 시리즈

정병삼, 옥나영, 배종훈 저 | 민족사 | 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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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691063 / 192쪽 / 365g / 174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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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80권, 39품, 7처 9회. 『화엄경』은 동아시아 불교사상의 꽃이라 불릴 만큼 깊은 사상적 세계를 펼쳐 보이지만, 그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구성 때문에 처음부터 직접 읽기는 쉽지 않은 경전이다. 일체유심조·법계연기·상즉상입 같은 핵심 사상에서 십주·십행·십회향·십지로 이어지는 보살 수행까지, 그 안에는 대승불교의 거대한 세계가 펼쳐져 있다.

민족사가 펴낸 『도표로 읽는 화엄경』은 이 방대한 『화엄경』의 전체 모습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입문서이자 해설서다. 경전의 핵심 내용을 단순히 줄여놓은 것이 아니다. 먼저 전체 구조를 보여주고, 핵심 사상을 설명한 뒤, 보살의 수행과 선재 동자의 구도 여정을 따라가며, 마지막에는 39품의 내용을 하나씩 다시 짚어준다. 여기에 도표와 그림을 더해 글로만 읽을 때 놓치기 쉬운 관계와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말하자면 화엄의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한 장의 지도와 같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80권 『화엄경』, 한 권으로 읽는다

-80권·39품·7처 9회, 방대한 『화엄경』의 전체 구조를 한눈에
-일체유심조·법계연기에서 보살 수행, 선재 동자의 53선지식까지
-민족사 ‘도표로 읽는’ 시리즈 신간 『도표로 읽는 화엄경』 출간


80권, 39품, 7처 9회.
『화엄경』은 동아시아 불교사상의 꽃이라 불릴 만큼 깊은 사상적 세계를 펼쳐 보이지만, 그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구성 때문에 처음부터 직접 읽기는 쉽지 않은 경전이다. 일체유심조·법계연기·상즉상입 같은 핵심 사상에서 십주·십행·십회향·십지로 이어지는 보살 수행까지, 그 안에는 대승불교의 거대한 세계가 펼쳐져 있다.

민족사가 펴낸 『도표로 읽는 화엄경』은 이 방대한 『화엄경』의 전체 모습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입문서이자 해설서다.
경전의 핵심 내용을 단순히 줄여놓은 것이 아니다. 먼저 전체 구조를 보여주고, 핵심 사상을 설명한 뒤, 보살의 수행과 선재 동자의 구도 여정을 따라가며, 마지막에는 39품의 내용을 하나씩 다시 짚어준다. 여기에 도표와 그림을 더해 글로만 읽을 때 놓치기 쉬운 관계와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말하자면 화엄의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한 장의 지도와 같은 책이다.

𝅛 어렵고 방대한 불교를 ‘보이게’ 만든다―민족사 ‘도표로 읽는’ 시리즈
『도표로 읽는 화엄경』은 민족사가 꾸준히 펴내온 ‘도표로 읽는’ 시리즈​의 신간이다.
이 시리즈는 불교의 낯선 용어와 복잡한 교리, 방대한 경전을 글로만 설명하는 데서 벗어나 쉬운 설명과 도표·그림을 결합해 전체 구조를 먼저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내용을 읽고 다시 그림으로 확인하며,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함께 이해하게 한다.

민족사는 그동안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을 시작으로 경전·교리·천수경·부처님 생애·유식·명상·반야심경 등을 다룬 ‘도표로 읽는’ 시리즈를 꾸준히 펴내왔다. 이 가운데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과 『도표로 읽는 명상 입문』은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번에는 그 방식으로 대승 경전 가운데서도 가장 방대하고 깊은 세계를 보여주는 『화엄경』을 펼쳤다.

𝅛 80권·39품·7처 9회에서 선재 동자의 53선지식까지
책은 먼저 80권 『화엄경』의 39품과 7처 9회를 정리한다. 적멸도량에서 시작해 여러 천궁을 거쳐(보광명전과 도리천궁·야마천궁·도솔천궁·타화자재천궁) 마지막 서다림 법회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 누가, 무엇을 설하는지 전체 흐름을 잡아준다.
이어 일체유심조·연기·법계연기·상즉상입 등 화엄의 핵심 사상을 친숙한 비유와 도표로 풀어낸다. 그 중심에는 “모든 것은 서로 관계 속에 있다”는 화엄의 세계관이 있다. 하나가 전체와 연결되고 전체가 다시 하나 안에 들어오는 일즉일체(一卽一切)·일체즉일(一切卽一)의 세계다.

십주·십행·십회향·십지로 이어지는 보살 수행과 마지막 「입법계품」의 선재 동자 구도 여행이 핵심이다. 선재는 비구와 보살뿐 아니라 장자·국왕·뱃사공·소년·소녀 등 53명의 선지식을 찾아간다. 깨달음은 특별한 사람에게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 누구에게서나 배울 수 있으며, 삶의 모든 자리가 수행의 현장이 될 수 있다는 『화엄경』의 메시지가 여기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 39품 전체에서 동아시아 화엄사상까지
『도표로 읽는 화엄경』은 『화엄경』의 성립과 구조에서 시작해 핵심 사상과 보살의 수행, 선재 동자의 구도, 그리고 의상·법장·징관·종밀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화엄사상까지 폭넓게 다룬다. 마지막에는 「세주묘엄품」부터 「입법계품」까지 39품 전체의 핵심 내용을 품별로 정리했다.
한국 불교사 연구자인 정병삼·옥나영이 공동 집필하고, 오랫동안 불교를 카툰과 삽화로 표현해온 배종훈 작가가 그림을 맡았다.

어려운 불교를 얕게 만들지 않으면서, 깊은 불교에 들어갈 길을 보여주는 것.
민족사의 ‘도표로 읽는’ 시리즈가 이어온 방식으로 80권의 거대한 화엄 세계를 한 권에 펼쳤다.
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하나인 화엄의 세계. 그 세계가 이제 도표와 그림으로 한눈에 펼쳐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병삼, 옥나영, 배종훈

저자 : 정병삼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명예교수이다. 한국 불교사상과 문화를 비롯한 한국불교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사유의 한국사 의상』, 『한국불교사』, 『그림으로 보는 불교 이야기』, 『나는 오늘 사찰에 간다』 등이 있다.

 

저자 : 옥나영

숙명여자대학교 역사문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박사후과정을 이수하고 동국대학교 HK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교양대학과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라시대를 중심으로 다라니 신앙과 한국불교사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 : 배종훈

2003년 『월간 불광』을 시작으로 『불교신문』, 『현대불교신문』 등 교계 언론에 삽화와 카툰을 연재해왔다.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 『도표로 읽는 부처님 생애』, 『도표로 읽는 유식 입문』, 『도표로 읽는 명상 입문』, 『도표로 읽는 반야심경』 등 ‘도표로 읽는’ 시리즈의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SNS : https://www.facebook.com/jh.bae.963

목차


𝅛 머리말
𝅛 제1장 『화엄경』이란 어떤 경전인가?
𝅛 제2장 『화엄경』의 사상
𝅛 제3장 『화엄경』의 세계
𝅛 제4장 동아시아 화엄 사상
𝅛 제5장 『화엄경』 각 품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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