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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4671061 / 260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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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인이자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 송욱의 일생을 소재로 그린 전기 소설.
송욱 탄생 100주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송욱은 어린시절 감성이 머물러있던 여하정 주변을 맴돌고 있다. 한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시인이자 시대의 아픔을 보듬으며 시집 『유혹』과 『시신(詩神)의 주소』를 남긴 시인 송욱.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전편을 해설하고 『시학평전』과 『문학평전』을 저술한 학자 송욱. 하지만 그는 여전히
한국문단에서 침묵으로 남아 있다.
\"한 시대를 밝힌 문학의 거장을 잊는다는 것은 한 사람을 잃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정신을 잃는 일이기 때
문\"에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말하는 작가 장기욱은 \"홍성 여하정의 달빛을 가슴에 품고 평생을 시와 함께 걸었
던 사람,\" \"1950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거목이었으며, 한 시대를 건너 마침내 문학 그 자체가 된 시인\" 송
욱의 생애를 감각적인 인상화로 펼쳐 보이고 있다.
서문: 한 시인의 영혼을 기록한다는 것
제1부. 이별 그리고
제2부. 홍주, 한 소년의 시작
제3부. 꿈을 품은 서울의 시간
제4부. 시대는 한 청년을 시인으로 만들었다
제5부. 시인이 남긴 빛
제6부. 어둠 속 시대의 길을 찾다
제7부. 송욱, 달빛을 안고 떠나다
추천사
작가의 말
송욱의 가계도, 송욱의 주변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