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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도서관 책담 청소년 문학

김인영, 전건우, 정명섭, 설민영 저 | 책담 | 202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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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439936 / 176쪽 / 229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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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스터리·호러 문학 베스트 작가 전건우와 SF 문학 베스트 작가 정명섭이 만났다. 이에 ‘도서관’이라는 소재에 각별한 애정과 경험을 갖고 있는 사서 출신 작가 김인영, 설민영이 함께했다. 익숙하면서도 신비한 공간.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도서관을 모티브로 지은 여러 장르의 소설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소설집이다.

출판사 리뷰

로맨스·호러·SF·판타지의 묘미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환상의 도서관!

세상 모든 이야기의 집인 도서관을 무대로
가슴 시린 로맨스,
등골 오싹한 호러,
절망의 미래에서 희망을 품게 하는 SF,
어둠 속에 있는 이에게 빛이 되어 줄 판타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꿈의 공간 도서관이 품고 있는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도서관은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꿈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 누군가는 꿈의 씨앗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꿈으로 가는 열쇠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리고 작가들은 도서관에서 이미 이룬 꿈을 펼쳐 보이기도 한다. 책과 도서관은 우리에게 들려줄 수많은 이야기와 꿈을 품고 늘 그곳에 있었다.
〈너라서 고마워〉에서 작가는 어린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받은 다정함을 오래 품고 살았으며, 그 다정함을 독자들에게도 위로와 응원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한다. 배구코트와 배구공, 냄새 나는 배구화가 전부였던 예린이가 배구를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공허함을 채워 준 것은 무엇일까? 도서관에서 만난 사서 선생님과 친구들, 책을 통해 한층 성장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품게 되는 순간을 만날 수 있다. 〈유령 도서관 사수기〉에서는 어린 시절, 작가가 놀이터보다 좋아했던 공간인 도서관에 대한 애정이 담뿍 느껴진다. 도서관의 지박령이 된 유령과 중학생 규민이의 ‘도서관 사수기’는 도서관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도서관을 찾아서〉는 현대 문명이 사라진 시절에 살아남기 위해 도서관을 찾아 떠나는 두 아이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미래에 핵전쟁이나 기후 변화 등 인류를 위협하는 상황에 처할지라도 도서관이 남는다면 희망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던전 도서관〉은 작가가 늘 안전하고 정적인 공간인 도서관의 이미지를 정반대로 뒤집어서 보여준다. 작가는 위험하고 스펙터클한 도서관에서의 모험을 통해 외로움과 불안을 스스로 깨고 나오는 모나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작은 빛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인영, 전건우, 정명섭, 설민영

저자 : 김인영

사랑이 반짝이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놀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그 덕에 취미는 작가 ‘덕질’입니다. 중학생 시절,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 봉사 활동 시간 채우러 갔다가 만난 사서 선생님의 다정함을 잊지 않기 위해 사서 교사를 꿈꾸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자 : 전건우

2008년 데뷔한 이래 꾸준히 호러와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을 써 오고 있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마귀』 『뒤틀린 집』 『안개 미궁』 『흉담』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으며, 여러 권의 단편집과 앤솔러지 작업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중 장편 소설 『뒤틀린 집』은 장편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고시원 기담』 『콜드블러드』 「프리랜서에게 자비는 없다」 등은 영상화 판권이 판매되었다.

 

저자 : 정명섭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여 년 동안 약 300편의 장편과 단편을 발표하며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암행》 《기억 서점》 《미스 손탁》 《빙하 조선》 등이 있다.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NEW 크리에이터상,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수상 :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SNS : https://www.instagram.com/runsema_cms

 

저자 : 설민영

오랜 시간 ‘동네작은도서관’ 봉사자로 머물며, 아이를 키우고 실컷 책을 읽는 삶을 살았습니다. 도서관이라는 무한한 상상력의 공간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현실의 상처를 딛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이들에게 작은 용기와 위로를 건네고 싶습니다.

목차


너라서 고마워 _ 김인영
모유령 도서관 사수기 _ 전건우
도서관을 찾아서 _ 정명섭
던전 도서관 _ 설민영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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