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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한수희 저 | 터틀넥프레스 | 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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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수희,서평화 저 | 휴머니스트 | 2019년 04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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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349469 / 256쪽 / 256g / 125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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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수희 작가는 20대에서 40대를 통과하며 세 권의 산문집을 썼다. 휘청거리는 20대를 버티던 기억을 쓴 『오늘도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2017), 자기만의 ‘선’을 찾고자 애썼던 30대의 일상을 담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2019), 불안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는 『마음의 문제』(2025)가 그것. 그중 20대와 현재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은 시간을 담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개정증보판이 터틀넥프레스에서 새로이 출간되었다. 7년 전의 글에 한 편 한 편 코멘트 글을 덧붙였고, 이영채 작가의 그림으로 표지를 새로이 만들었다.

이 책이 말하는 ‘무리하지 않는 선’란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 내 페이스대로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 것,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동네를 산책하고, 수건을 삶고, 드라마를 보고, 맥시 팬티를 사고… 일상의 시시콜콜한 일들을 두고 작가와 피식피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35편의 산문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그렇게 평범하게 행복하고 평범하게 불행하면서,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크게 나쁘지 않은 이야기들을 조금씩 조금씩 써나가고 싶다.
내 무리의 선을 신중히 가늠하면서,
가급적 천천히. 천천히.”
(개정판을 내며)


한수희 작가는 20대에서 40대를 통과하며 세 권의 산문집을 썼다. 휘청거리는 20대를 버티던 기억을 쓴 『오늘도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2017), 자기만의 ‘선’을 찾고자 애썼던 30대의 일상을 담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2019), 불안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는 『마음의 문제』(2025)가 그것. 그중 20대와현재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은 시간을 담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개정증보판이 터틀넥프레스에서 새로이 출간되었다. 7년 전의 글에 한 편 한 편 코멘트 글을 덧붙였고, 이영채 작가의 그림으로 표지를 새로이 만들었다. 이 책이 말하는 ‘무리하지 않는 선’란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 내 페이스대로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 것,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동네를 산책하고, 수건을 삶고, 드라마를 보고, 맥시 팬티를 사고… 일상의 시시콜콜한 일들을 두고 작가와 피식피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35편의 산문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수희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습니다. 어쩌다 동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매거진 《AROUND》에 책과 영화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책 『온전히 나답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오늘도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마음의 문제』 등을 썼습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
프롤로그.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
| 첫 번째 선. 60이 되어서도 장화를 신어야지 |
장화 신은 할머니
위장과 비장을 위해서
장신 여성의 유머감각
나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더 나은 코트
앤 타일러와 삶의 예술
40대 주부 한 모 씨의 밋밋한 인생
?
| 두 번째 선. 내일도 별일 없기를 |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고
달리는 사람
맥시팬티의 신세계
운이 좋은 사람
나에게 100만 원이 생긴다면
수건을 삶는 사람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
| 세 번째 선. 중요하지 않지만 필요한 시간 |
좋은 건 언제나 늦게
스마트폰도 없이
비틀스와 별 볼 일 없는 인생
스튜 끓이는 법
스웨터 철학
때를 기다리는 것
걷는 남자
?
| 네 번째 선. 걷다보니 그렇게 된 것뿐 |
어른의 위안
한밤중에 머리 자르기
비행기가 무섭습니다
나의 철학의 길
귀여운 그리마, 지혜로운 거미
결점 없는 세상
단호한 문장, 모호한 마음

| 다섯 번째 선.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
생활의 용기
요가 선생님의 마음
덴마크와 자전거
관대한 마음은 어디서 파나요?
가본 적 없는 아이슬란드
아주 작은 세계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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