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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엄마 마음이 자라나는 그린애플 그림책

노부미 저 | 최미혜 역 | 그린애플 |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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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5140318 / 44쪽 / 366g / 188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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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귀여운 화풍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노부미’ 작가와 태내 기억(엄마 뱃속 기억)을 연구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 ‘이케가와 아키라’ 박사의 협업으로 출간된 그림책이다. 6,000여 명에 달하는 아이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전 머무는 ‘하늘 위 학교’의 모습, 직접 엄마를 선택해 세상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았다.

국내 출간 전부터 이미 일본 현지 독자들 사이에서는 “엄마가 된 후 가장 펑펑 울며 읽은 책”, “아이와 자연스럽게 태내 기억 이야기를 나누게 만드는 최고의 소통 도서”라는 극찬이 이어졌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구성의 삽화는 태내 기억을 경험한 아이들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백미는 권말에 수록된 스페셜 대담이다.

출판사 리뷰

‘태내 기억’ 아이에게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
부모를 위한 다정한 조언이 담긴 그림책

이 책은 귀여운 화풍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노부미’ 작가와 태내 기억(엄마 뱃속 기억)을 연구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 ‘이케가와 아키라’ 박사의 협업으로 출간된 그림책입니다. 6,000여 명에 달하는 아이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전 머무는 ‘하늘 위 학교’의 모습, 직접 엄마를 선택해 세상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았습니다. 국내 출간 전부터 이미 일본 현지 독자들 사이에서는 “엄마가 된 후 가장 펑펑 울며 읽은 책”, “아이와 자연스럽게 태내 기억 이야기를 나누게 만드는 최고의 소통 도서”라는 극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구성의 삽화는 태내 기억을 경험한 아이들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백미는 권말에 수록된 스페셜 대담입니다. 노부미 작가와 이케가와 아키라 박사의 인터뷰를 통해 태내 기억을 말하지 않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뱃속 이야기를 물어보는 방법, 태내 기억이 유지되는 연령대 등 부모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실용적인 육아 조언을 깊이 있게 다뤘습니다.

아이에게는 무한한 자존감을 전하고
부모의 양육 활동을 응원하는 그림책

‘태내 기억(엄마 뱃속 기억)’이라는 신비로운 주제는 그동안 일부 육아 커뮤니티나 단편적인 일화로만 다뤄져 왔습니다. 《안녕, 나의 엄마》는 6,000명 아이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태내 기억’이라는 테마를 도감 형식으로 엮어내어, 다소 관념적일 수 있는 주제를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태내 기억을 직접 경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은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역아’가 되는 이유, 엄마가 유독 특정 음식을 찾았던 이유와 같은 탄생의 비밀을 귀여운 삽화로 보여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상상력을 넘어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과학적인 추론과 문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엄마가 될 사람을 고르는 하늘 위 아기들의 학교”, “다양한 각도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세상” 등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탄생 에피소드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이는 아이에게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부모에게는 “내가 선택받은 엄마”라는 깊은 감동과 치유를 선사할 것입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하늘 위 아기 학교에서 시작된 생명 탄생의 비밀

저출산 시대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임신과 출산, 육아는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안녕, 나의 엄마》는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태아와 엄마 사이의 보이지 않는 연결을 확인시켜주는 정서적 육아 힐링 그림책입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에게는 설렘과 확신을,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에게는 안정과 기대를, 육아 중인 부모에게는 아이와의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부모를 향한 무조건적인 위로에 있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완벽한 육아를 해야 한다는 강박과 부담감 속에서 매일 밤 자책하곤 합니다. 하지만 책 속 아이들은 “엄마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냥 엄마가 좋아서 내가 직접 선택해 찾아온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가슴 찡한 고백은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에 깊은 위로를 건네며, 부모로서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마음을 치유하는 강력한 위로의 힘을 발휘합니다.

오늘 밤 침대 머리맡,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열어줄 마법 같은 책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과 애착 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는 책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침대 머리맡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게 하는 ‘마법 같은 소통 도구’가 되어줍니다. 오늘 밤, 책장을 함께 넘기며 “우리 OO이는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기억나니?”라는 다정한 질문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아이도 어느새 눈을 반짝이며 하늘 위 학교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이야기, 뱃속에서 들었던 엄마의 심장 소리를 조잘조잘 털어놓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이의 순수한 대답은 육아에 지친 부모의 마음을 단숨에 녹이고, 부모 스스로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이 따스한 대화는 아이에게는 귀한 축복 속에서 태어난 존재라는 자긍심을, 부모에게는 평생 가슴에 남을 다정한 교감의 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노부미

저자 : 노부미

1978년 도쿄에서 태어났어요. 지은 책으로는 《내가 엄마를 골랐어》, 《내가 나를 골랐어》,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와 시리즈 <신칸 군>, <공주님 유치원>, <나, 가면라이더가 될 거야!>, <겁쟁이 벌레 몬스터>, <트레인포스 가족> 등 160종 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했어요. NHK 유아 교육 프로그램 <엄마랑 함께>의 애니메이션 ‘겐지할아버지’, ‘밤을 무서워하는 몬스터즈’를 작업했고, <찾았다!> 중 ‘내가 만드는 그림책’에 참여했어요.

 

감수 : 이케가와 아키라

195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데이쿄대학 의학부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아게오 중앙종합병원에서 산부인과 부장으로 일한 뒤, 1989년에 요코하마시 가나자와구에 분만을 담당하는 이케가와 클리닉을 개원했지요. 2001년 9월에 전국보험의단체연합회 의료연구집회에서 ‘태내 기억’에 대해 발표한 후 신문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어요. 현재는 외래진료를 겸하면서 ‘태내 기억’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세미나와 강연 활동을 하고 있어요. 2017년에 일반사단법인 일본태내기억교육협회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내에 출간한 책으로는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등이 있어요.

역자 소개

  • 역자 : 최미혜

1967년 경북에서 태어나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일본어 교육을 전공했어요.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십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쳤고, 삼성전자, 내무부 공무원 연수원, 코오롱 등 다수의 기업에도 출강했지요. 여행을 좋아해서 틈틈이 일본 47개 도도부현 전국을 여행했답니다. 쓴 책으로는 《규슈에서 일주일을》, 《인조이 시코쿠》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미스터 바이언스의 아찔한 과학책》, 《책장을 정리하다》, 《하루 3분 두뇌 홈트 달력》, 《이렇게 책으로 살고 있습니다》, 《초3 성적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이 성향에 딱 맞는 대화법》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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