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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3326752 / 240쪽 / 240g / 120 x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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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비채 라이트에디션 프로젝트 첫 번째
《고백》 《지구별 인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한정판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베스트 3선
비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일본문학 세 작품을 새로운 디자인의 라이트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판형, 부담 없는 가격, 소장하고 싶은 감각적인 디자인. 책은 가벼워졌지만 작품의 밀도와 여운은 그대로다.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일본 미스터리의 21세기 고전 《고백》(미나토 가나에 저), 가장 낯설고 급진적인 동시대 문학 《지구별 인간》(무라타 사야카 저), 현대 일본문학의 우아한 성취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마쓰이에 마사시 저). 충격적인 반전, 파괴적인 상상력, 오래 남는 여운…… 각기 다른 장르와 온도를 지닌 세 작품이 한정판 라이트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출판사 리뷰
〈편집자 라이너 노트〉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것.” 《지구별 인간》은 생존을 약속하는 두 아이의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인간에게도 정답과 오답이 있다는 듯 하나의 기준을 강요하고, 그에 맞는 인간만 길러내는 세상에서 탈출을 도모하는 아이들. 소설은 ‘상상력의 끝까지 가보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고백처럼 윤리와 금기, 상식의 경계를 과감히 넘어서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전개를 펼쳐 보입니다. 출간 후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뉴욕타임스, 타임 선정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에서는 독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미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요지경 지구별. 오직 길들여지기를 거부한 이들만이 만날 수 있는 해방의 풍경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