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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861575 / 282쪽 / 282g / 122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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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사회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바라보며, 시흥에서 시작된 청년정책의 실천과 제도화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청소년 활동에서 청년정책으로 문제의식을 확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청년이 어떻게 발견되고, 호명되고, 정책의 주체로 성장해왔는지를 구체적인 현장 사례로 풀어낸다. 시흥청년아티스트의 구성, 시흥시 청년기본조례 주민청구 운동, 청년학교, 청년공간, 주민참여예산, 시민평의회, 청년성장 인턴십, 청년기본법 제정 운동 등은 청년정책이 책상 위의 제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길어 올린 사회적 실험이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청년정책을 단순한 일자리 대책이나 복지 지원의 범주에 가두지 않는다. 청년의 불안정한 삶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권과 기본권의 문제로 바라보며, 청년정책이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다시 설계하는 사회정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청년이 자신의 삶을 증명해야 했던 시간에서, 권리의 언어로 말하고 제도를 함께 설계하는 시간으로 나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청년정책 연구자, 현장 공무원, 청년활동가, 지역정책 기획자, 시민사회 활동가에게 현장의 맥락과 실천의 방향을 함께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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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청년정책 리부트 : 생존을 넘어, 권리에서 혁신으로
01 있어도 없는 존재, 청년
- 소비되는 청년, 실존의 부정
- 어른아이, 부유하는 청년
02 존재에 대한 자기 증명
- 지역사회 구석구석, 청년 찾기
- 시정을 디자인하는 Social Artist의 시작
03 길 위에 선 청년들
- 시정 참여, 공익활동을 통한 자기 증명
- 증명의 연속, 시민으로서 권리 찾기
- 시흥시청년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청구 운동
04 청년이 만든 지역의 변화
- 청년이 만든 청년 정책
- 청년과 시정이 마주하면 달라질 일 : 사회적 실험과 성과
05 정치의 양면성과 마주한 청년
- 정치적 해석으로 멈춰버린 지역의 청년정책
- 연대 기반의 청년기본법 제정 운동
06 전환 시대 청년정책 Next Level
- 사회정책으로서의 청년정책
- 이행기 청년에서 사회혁신의 주체로 전환
맺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