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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4038383 / 488쪽 / 488g / 12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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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문학이 낳은 가장 불온한 상상력★
★세계 문학 비평가들이 꼽은 '최초의 SF 소설'★
★200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읽히는 불멸의 고전★
"괴물을 만든 과학자와 창조된 괴물, 둘 중 누가 진짜 괴물인가."_메리 셸리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메리 셸리가 묻는
창조와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 〈프랑켄슈타인〉
'나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스위스의 제네바 호수, 한 과학자의 열망, 그리고 어둠 속에서 깨어난 존재가 뒤엉키는 그 밤 속으로.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이 신의 영역에 도전하여 생명을 창조한 과학자의 이야기를 따라가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나를 나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따라온다. 거부와 고독, 분노와 갈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피조물의 내면, 그리고 그를 만들고 외면한 창조자의 죄책감은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생생히 전달된다.
메리 셸리는 이 오래된 질문을 통해 우리에게 되묻는다. 탄생과 거부, 욕망과 공포 사이에서 자아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우리는 오래 외면해온 내면의 두려움과 비로소 눈을 맞추게 된다.
출판사 리뷰
현대 영국 소설 전공으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교에서 강사 및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조지프 콘래드, 존 파울즈, 제인 오스틴, 카리브 지역의 영어권 작가들에 대한 논문을 썼다. 옮긴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3기니》,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단편선》, 《런던 거리 헤매기》, 《지난날의 스케치》, 《디 에센셜 버지니아 울프》, 《올랜도》, 조지 엘리엇의 《아담 비드》, J. R. R. 톨킨의 《호빗》, 《반지의 제왕》(공역), 《위험천만 왕국 이야기》, 《톨킨의 그림들》, 토머스 모어의 서한집 《영원과 하루》, 리처드 D. 앨틱의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과 사상》, 조지프 콘래드의 《노스트로모》 등이 있다.

프랑켄슈타인
작가에 대하여 19
이 책에 대하여 21
서문 27
머리말 39
편지 1~4 43~74
1장~24장 75~392
윌턴, 이어서 씀 393
부록
부록 Ⅰ 바이런 경의 미완성 단편 421
부록 Ⅱ 존 윌리엄 폴리도리의 <뱀파이어: 이야기> 433
옮긴이의 글 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