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저 | 해냄출판사 | 2016년 08월

북트리

정가
$38.00
판매가
$20.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4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5745723 / 363쪽 / 535g / 142 x 20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4,400
  • 15,300
  • 11,70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등장인물 소개 문유정 어린 시절 겪은 사건 때문에 자살을 세 번이나 기도한 서른 살의 대학 교수. 남들이 부러워하는 집안 배경을 바탕으로 한때는 가수로 활동하다 프랑스 유학 후 돌아와 대학에서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상처 때문에 냉소적인 성격이 되어 과도한 수면제 복용 등 불안정한 생활을 하던 중 수녀인 고모의 제안에 따라 사형수 면회를 가면서 삶에 변화를 맞이한다. 정윤수 소녀를 강간하고 세 명의 여자를 죽였다는 죄목으로 사형수가 된 스물일곱의 남자. 어린 동생과 알코올중독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고아원에서 자랐으나 동생이 억울하게 죽고 난 뒤 밑바닥 삶을 전전하다 수감된 인물이다. 모니카 고모 간호사를 하다가 문득 수녀가 되어 삼십 년 넘게 교도소 봉사활동을 다니는 문유정의 고모. 유정이 또 한 번의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와 유정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는 대신 자신을 도와달라는 제안을 해서 유정을 데리고 교도소로 향한다. 엄마 유정의 엄마로, 어린 딸의 상처를 외면한 채 평생 딸과 불화하는 인물. 암이 발병하면서 건강염려증과 히스테리가 더욱 심해지며 검사인 첫째 아들, 의사인 둘째 아들과 달리 엇나가기만 하는 딸을 항상 못마땅해한다. 문유식 유정의 큰오빠이자 성실한 검사. 어머니의 유난과 히스테리를 묵묵히 견디며 유정에게도 자상한 인물로, 뒤늦게 유정의 상처를 알고 괴로워한다. 하지만 유정이 사형수를 만나며 그들에게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데에는 단호하게 반대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공지영
저자 :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1989년 첫 장편 『더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착한 여자』『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 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그리고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