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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리스도인의 몸 사용법

저스틴 휘트멀 얼리 저 | 정성묵 역 | 두란노 | 202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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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53189 / 292쪽 / 380g /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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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함정에 빠지곤 한다. 영혼의 구원만 중요하다고 여기며, 매일 숨 쉬고 먹고 자는 몸의 일상은 방치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저스틴 휘트멀 얼리 역시 30대 초반까지 그리스도인의 삶이 ‘습관의 삶’이기도 하다는 것을 몰랐다. 일상의 영역을 무시한 대가는 혹독했다. 극심한 불안과 불면증으로 삶이 무너지기 직전, 그는 비로소 성경의 지혜와 과학적 연구를 통해 놀라운 진리를 깨달았다. 건강하지 않은 습관은 단순히 육체적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사실 말이다.

이 책은 영적인 것만 중요하게 여겨 몸을 무시하거나, 외모 지상주의에 빠져 몸을 우상화하는 극단적 오류를 바로잡는다. 숨 쉬고, 먹고, 자고, 운동하고, 심지어 병으로 통증을 느끼는 몸의 모든 과정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통로가 되는지를, 저자의 솔직한 고백과 탄탄한 신학적·과학적 근거를 통해 보여 준다. 어떻게 하면 내 몸을 잘 관리해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요긴한 실질적인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불안, 피로, 중독, 고독의 시대
몸이 영혼에게 보내는 긴급한 신호를 읽으라!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분,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며 실천하는
건강한 몸 습관 프로젝트

우리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그러나 여전히 식사, 운동, 수면 같은 일상적 활동을 비영적인 영역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그리스도인의 몸 사용법》은 이러한 이원론적 신앙관에 질문을 던지며, 몸과 영혼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한다.

변호사인 저자는 한때 영적인 삶과 일상의 삶을 분리한 채 살았다. 하나님을 주권자로 믿지 못하고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중독에 빠져 몸을 혹사했고 결국 극심한 불안과 불면증으로 삶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이를 계기로 몸을 돌보는 일이 단지 건강 관리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영적 문제임을 깨닫게 되었다.

몸을 통해 존재하고 살아가는 우리,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영적인 몸’이다
우리 몸으로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소명은 무엇인가?

몸에 관한 과학과 신학에서 추출해 낸,
거룩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10가지 핵심 습관

저자는 “몸의 습관은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식습관과 운동, 수면, 정신 건강, 질병과 치유, 노화와 죽음까지 삶 전반을 다루며, 우리의 몸과 영혼이 어떻게 함께 회복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건강한 식습관과 잔치가 금식처럼 영적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이유, 운동과 영적 훈련을 결합하는 방식, 몸의 휴식과 영혼의 안식을 연결하는 수면 습관 등도 제공한다. 외모 지상주의를 버리고 자신의 몸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받아들이도록 권하고, 질병과 죽음마저 부활의 소망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도록 돕는다. 먹고 자고 운동하는 일상적 활동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다. 냉정한 세상에서 취약한 몸으로 살아가느라 힘겨운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과 영혼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몸과 마음과 정신의 균형이 무너진 그리스도인.
- 운동, 수면 습관, 식단 관리, 정신 건강에 관심 있는 이들.
- 탈진, 불안,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
- 몸을 비교와 평가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여기는 생활 방식이 궁금한 사람
- 몸과 영혼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가르치고 싶은 목회자·소그룹 인도자·상담 사역자
- 질병, 노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질문을 가진 사람

저자 소개

  • 저자 : 저스틴 휘트멀 얼리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변호사이자 강연자, 작가. 변호사가 되기 전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다. 열정이 넘쳐 선교할 때나 법률 공부를 할 때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자신의 ‘소명’에 전념했다. 목표를 이룬 후 가족과 단란한 나날을 보내는 듯했으나 갑자기 공황 상태에 빠져 긴 시간 고통받았다.
어느 새해 전야, 친구들과 생활의 리듬에 대해 이야기하다 하나도 새로울 것 없는 습관 몇 가지를 끄적였다. 큰 기대는 없었지만 무엇이든 하고 싶어 끄적인 것들을 실행에 옮겼고, 이윽고 그 단순한 습관들이 자신의 영혼에 큰 영향을 미침을 깨달았다. 몇몇 친구와 공유한 습관의 목록은 친구의 친구를 거쳐 수백 명에게 전달되었고, 나중에는 이렇게 책으로 엮였다.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에 따라 살아가도록 돕는 공동 규칙(The Common Rule)을 소개해 오고 있으며, 지금도 어떻게 하면 이 혼돈의 시대에 사랑의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버지니아대학(University of Virginia)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중국 상하이에서 4년간 선교사로 일했다. 조지타운대학 법학전문대학원(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얼리법률그룹(Earley Legal Group)에서 비즈니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첫 저서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생명의말씀사)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20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른 저서로 Habits of the Household(Zondervan)가 있다.

웹사이트 | thecommonrule.org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justinwhitmelearley
트위터 | twitter.com/justin_w_earley

역자 소개

  • 역자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이끎』, 『래디컬북』, 『온전한 그리스도』, 『하나님은 왜 우리를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가』(이상 디모데), 『팬인가, 제자인가』,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몸이 영혼에게 가르쳐 주는 것

1부 몸의 습관을 따라가는 마음과 영성

1. 호흡: 불안과 공포가 엄습할 때 호흡에 기도를 싣다
2. 정신: 분열되고 망가진 마음이 샬롬에 이르려면
3. 식습관: 절제되지 않는 식탐, 만족되지 않는 영적 허기
4. 수면: 꿀잠 주시는 은혜, 타인을 위해 밤새우는 헌신

2부 하나님이 계획하신 몸 사용법

5. 질병과 고통: 아픈 이들을 위해 울라, 담대히 치유를 구하라
6. 운동: 자랑하고 싶은 몸매 vs. 타인을 섬기기 위한 근력
7. 성(性): 가짜 쾌락에 취한 세상에서 영혼의 연합을 추구하다
8. 기술: 디지털 바벨탑을 허물고, 가상 세계의 ‘가짜 나’ 버리기

3부 몸을 사용해 오늘, 영원을 준비하다

9. 예배: 함께 모여 온몸으로 경배할 때 맛보는 하나님 나라
10. 죽음과 부활: 두려움을 떨치고 몸의 완전한 회복을 고대하다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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