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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세례|성경|성찬례|기도

로완 윌리엄스 저 | 김기철 역 | 복있는사람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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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831280 / 128쪽 / 166g / 13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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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강영안, 김근상, 김회권, 양희송, 월터 브루그만, 앤서니 C. 티슬턴 추천. 예배의 중심이 되는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신학과 삶, 이론과 예배의 조화를 추구하는 로완 윌리엄스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영국의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고난주간 동안 일반 대중을 위해 진행되었던 공개강좌를 기초로 쓰여진 책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는 인간이 독립적이고 자족적인 존재라는 환상으로부터 우리를 일깨워 준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연과 상호의존적 관계망 속에서 자기를 찾게 한다. 삶의 표층에 집착하며 일희일비하던 욕망 어린 시선을 거두고, 사물들의 온전한 깊이와 온전성을 응시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신비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심연 위에 안식하며 떠 있는 참 인간됨을 발견하게 한다.

즉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자아의 골방에서 나오며, 그리스도를 대면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심오한 신비 앞에 놓인다.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깨어진 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이웃과 연대한다. 그렇기에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는 우리가 교회에 소속되었다는 이유로 세상을 등지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것들은 세상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되는 것”(Being Christian)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출판사 리뷰

“20세기에 존 스토트를 읽었다면, 21세기는 로완 윌리엄스다!”
― 강영안, 김근상, 김회권, 양희송, 월터 브루그만, 앤서니 C. 티슬턴 추천
― 개인 묵상과 그룹 토의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수록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지침서이자,
윌리엄스 최고의 면모가 담긴 역작(力作)이다!“

로완 윌리엄스의 글에는 다른 신학자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데, 그것은 그가 건조하고 딱딱한 학술용어가 아닌 전례적(liturgical) 언어에 풍부한 시적 감수성을 담아 신학을 전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배의 중심이 되는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신학과 삶, 이론과 예배의 조화를 추구하는 그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영국의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고난주간 동안 일반 대중을 위해 진행되었던 공개강좌를 기초로 쓰여진 이 책은, 로완 윌리엄스가 어떻게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지혜의 생수를 끌어내어 영적으로 탈진해 가는 현대인의 마른 목을 축여 주고 새 힘을 북돋아 주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라는 이전부터 많이 다루어 왔던 신학적 주제에 새로운 의미를 찾아 주는 책이다. 교회의 공동생활을 구성하는 네 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우리는 창조, 구원, 새 창조에 이르는 하나님의 드라마에 들어오도록 초청받으며, 그 속에서 참 인간으로 잉태되고 영글어 가게 된다. 즉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는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삶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교회 밖 일상생활에서도 신자의 생각과 행동에 질적인 차이를 만들어 낸다. 이에 대한 로완 윌리엄스의 설명은 비할 바 없이 풍성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는 인간이 독립적이고 자족적인 존재라는 환상으로부터 우리를 일깨워 준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연과 상호의존적 관계망 속에서 자기를 찾게 한다. 삶의 표층에 집착하며 일희일비하던 욕망 어린 시선을 거두고, 사물들의 온전한 깊이와 온전성을 응시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신비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심연 위에 안식하며 떠 있는 참 인간됨을 발견하게 한다. 즉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자아의 골방에서 나오며, 그리스도를 대면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심오한 신비 앞에 놓인다.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깨어진 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이웃과 연대한다. 그렇기에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는 우리가 교회에 소속되었다는 이유로 세상을 등지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것들은 세상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되는 것”(Being Christian)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특징
- 전 캔터베리 대주교 로완 윌리엄스의 신간이자 역작
- 명료하고 깊고 간결한 문체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밝혀 준다.
- 개인 묵상과 그룹 토의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및 ‘해설의 글’ 수록

독자 대상
-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참된 의미에 대해 관심하고 고민하는 독자
- 세례 및 입교 전 그리스도인으로서 견고한 기초를 세우고자 하는 독자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회 지도자 및 리더, 신학생

저자 소개

  • 저자 : 로완 윌리엄스

세계 성공회의 지도자인 전 캔터베리 대주교이자, 교단과 언어의 차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이 시대 대표적 신학자 중 한 사람이다. 1950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신학(B.A., M.A.)을 공부했고, 1975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워드햄 칼리지 소속으로 박사 학위(D.Phil)를 받았으며, 이후 미르필드에 있는 성공회 신학교(College of the Resurrection)에서 2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1977년부터 1986년까지 케임브리지에서 연구와 교구활동에 참여했으며, 35세의 젊은 나이에 영국 여왕이 임명하는 명예로운 교수직인 옥스퍼드 대학교 레이디 마가렛 신학 교수직을 맡게 되었다.1 990년 영국 학술원의 회원이 되었고1, 992년 몬머스의 주교가 되었으며, 1999년 웨일스의 대주교로 선출되었다. 교구 주교로서 10년, 세계 성공회 관구장으로서 3년간 경험을 쌓은 후, 2002년 말에 제104대 캔터베리 대주교가 되었다. 2012년 말 사임하기까지 10년간 대주교로서 주요한 목회적 책무를 수행하였으며, 캔터베리 교구와 영국 성공회를 지도하고 세계 성공회를 이끌었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 학장으로 자리를 옮겨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는, 뛰어난 시인이자 번역자일 뿐만 아니라 탁월한 신학자이자 교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신학과 교회일치, 교육문제를 다루는 많은 위원회에서 활동한 그는, 철학과 신학(특히 초기와 교부시대의 신학), 영성, 종교적 미학 등 광범위하고 서로 연관된 분야에서 두루 글을 썼다. 또한 생애 전체에 걸쳐서 도덕과 윤리, 사회문제들을 주제로 삼아 글을 썼으며, 대주교가 되고부터는 현대문화 및 종교 간 쟁점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제자가 된다는 것』『루미나리스』(복 있는 사람),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신뢰하는 삶』『삶을 선택하라』『복음을 읽다』『그리스도교』(비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국제제자훈련원), 『기독교 영성 입문』(은성), On Christian Theology, Lost Icons, Faith in Public Square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기철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여수석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학이란 무엇인가』『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예언자적 상상력』『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제자가 된다는 것』『초기 교회의 성경』『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프레더릭 브루너 로마서 주석』(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목차

해설의 글
서문

1. 세례
2. 성경
3. 성찬례
4. 기도

스터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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