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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참 영원한 성자들의 크신 사랑

김원수 저 | 김영사 | 202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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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3325960 / 184쪽 / 258g /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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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스승과 함께 걷는 깨달음의 길
성자는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라
바른 가르침 속에서 완성되는 존재다

불세출의 도인 백성욱 박사의 제자이자, 평범한 공직자로 살면서도 성자의 품격을 지켜온 최의식 선생의 삶의 기록. 20여 년간 그의 곁을 지키며 시봉해온 저자 김원수 법사는, 관념 속에 박제된 성자가 아니라 세속의 치열한 삶 속에서 한 인간이 어떻게 변화하고 완성되어가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인생의 짐에 짓눌려 살던 한 청년이 스승을 만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완전히 다른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일대기를 넘어, 내 몸과 내 이익에만 매달리는 ‘작은 마음’을 온 세상을 품는 ‘대승(大乘)의 밝음’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수행의 길을 제시한다. 고통과 번민을 실제라고 믿는 착각에서 벗어나, 모든 생각과 감정을 부처님께 ‘바치는 수행’을 통해 마음이 어떻게 자유로워지고 충만해지는지를 보여준다. 따뜻한 수채화풍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지는 두 성자의 삶과 가르침은, 분노와 갈등이 일상이 된 오늘의 독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근본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성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종교적 관념을 넘어 삶으로 증명한
‘대승’의 사랑과 인격 완성의 길

불세출의 도인 백성욱 박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평범한 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업장을 녹이고 성자의 인격에 이르렀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저자 김원수 법사가 20여 년간 곁에서 시봉하며 기록한 최의식 선생의 삶은, 단순한 전기를 넘어 현대인이 마주한 번뇌와 고통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적 길을 제시한다. ‘나’라는 좁은 틀을 깨고 ‘대승의 밝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은,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한다.

평범한 삶 속에서 완성되는 성자의 길

성자는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라 바른 가르침과 꾸준한 실천 속에서 완성된다. 이 책의 주인공 최의식은 한국은행 간부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았다. 그러나 스승을 만난 이후, 그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수행의 장으로 바꾸어갔다. 이처럼 특별한 수행 환경이 아니라, 일상 그 자체를 수행의 장으로 삼는 삶을 통해 그는 점차 변화해갔다. 그의 모습은 깨달음이 산속이나 경전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구현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매달리지 말고 바쳐라” 고통을 끝내는 단 하나의 가르침

우리는 왜 끊임없이 번뇌할까? 스승 백성욱은 그 이유를 ‘실재하지 않는 생각에 매달리는 마음’에서 찾는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우리는 ‘억울하다’ ‘불안하다’ ‘화가 난다’와 같은 생각을 사실처럼 붙잡고 되풀이하며 스스로를 더 괴롭게 만든다.

이 책은 그 고리를 끊는 방법으로 ‘바치는 수행’을 제시한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해결하려 애쓰는 대신, 올라오는 생각을 그대로 부처님께 바치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감정은 점차 힘을 잃고,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달라진다. 같은 사건이라도 더 이상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면서, 갈등은 줄어들고 마음은 한결 가벼워진다.

마음이 바뀌면 삶이 달라진다

한 청년이 짊어졌던 삶의 무게는 어떻게 사라질 수 있었을까? 그 변화의 출발점은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데 있었다. 내 이익과 감정에 머물던 좁은 마음에서 벗어나, 모든 존재를 향해 열린 ‘대승의 마음’으로 나아갈 때 삶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최의식은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올라오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부처님께 바치는 연습을 반복했다. 그 과정에서 타인을 탓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보는 습관을 체화했고, 마침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보는 참된 사랑의 삶에 도달했다. 그 결과, 갈등의 순간에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지켜내는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스승이 전하고 제자가 살아낸 깨달음의 기록

이 책은 한 인간의 변화 과정을 따라가며, 수행이 어떻게 삶 속에서 구현되는지를 보여준다.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체득하며, 결국 자신의 삶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 여정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하나의 질문이다. 고통을 붙잡은 채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내려놓고 전혀 다른 삶으로 나아갈 것인가.

 

저자 소개

  • 저자 : 김원수

2018년부터 현재까지 BTN 불교TV에서 〈김원수 법사의 내 안의 선지식, 금강경〉이 절찬리에 매주 방영 중이다. 저자의 해설은 단순한 경전의 해석이 아니라, 생활에서 평생 실천한 체험이 녹아있으며 누구나 실생활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저자는 금강경 가르침을 사회생활뿐 아니라 과학적인 난제에도 접목하여 뛰어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오로지 밝은 스승 백성욱 박사님을 모시고 전일 출가(1967~1971년)하여 금강경을 수행한 공덕이라고 한다. 이에 스승의 가르침을 널리 알려 생활불교로 불교의 중흥을 도모하고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기를 발원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학력과 경력
서울대학교 공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학군장교로 제대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 취득, 홍익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서 정년 퇴임하였다.

* 불교 신행과 수행 지도
· 금강경 수행 프로그램 : 매주 일요 정기법회, 매일 자시子時 주경야선 가행정진, 매주 2박3일 주말 출가 등 실질적이고 알차게 운영 중이다.
· 전 재산을 희사하여 세 개의 비영리 법인을 설립, 진정한 무소유인이 되었다.
· 무료 급식을 2004년부터 현재까지 시행 중이다(연인원 40만 명 이상).
· 저서 : 『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와 영한판 『THE CREATORS』 외 다수

목차

시작하며

선지식이 제자를 부르다, 밝음의 시작
홀로 서다
대승의 길을 가다
바치는 가르침의 위대함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보는 길
진실한 마음으로 맺어진 결혼은 참 행복을 창조한다
지혜로운 대승의 삶

마치며

최의식 선생님께서 보낸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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