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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한국사 탐구 질문 수업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강해지고, 외우지 않아도 맥락이 잡힌다

정세정 저 | 한언출판사 | 202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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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9566 / 296쪽 / 385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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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많은 학생이 한국사를 낯설고 어렵게 느낀다. 외워야 할 사건과 인물은 넘치지만, 그것이 지금 나의 삶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맥락이 좀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하고, 탐구하고, 성찰하는 수업'을 강조한다. 역사를 '암기 과목'이 아니라 '질문으로 이해하는 과목'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중학 한국사 탐구 질문 수업』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으로 멀게만 느껴지던 역사와 나의 삶을 연결한다.

이 책은 한국사의 흐름을 꿰뚫는 23개의 탐구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해 역사적 사건을 입체적인 관점에서 펼쳐 보이며, 학생들이 역사가처럼 질문하고, 자료를 읽고, 비교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문해력비판적 사고력자료 해석력을 기르도록 돕는다. '왜'라는 질문에 익숙해지면 복잡한 역사도 흐름으로 읽히고, 서술형논술형 평가에도 자신감이 생긴다.

각 장 말미의 '탐구 질문으로 생각 확장하기'는 혼자 읽고 끝내는 활동이 아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토론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얼마나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한다. 여기에 장마다 구성된 '역사 체험 탐구'는 한 발 더 나아간다. ‘내가 만약 그 시대 사람이었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해, 읽기 활동을 넘어 쓰고, 말하고, 체험하며 역사를 몸으로 느끼는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문학적 서사를 따라 당시 인물의 감정에 이입해 보고, 실제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며 역사를 구체적인 감각으로 느낄 수 있다. '역사적 상상력'을 기르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한국사 고유의 배움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사는 결국 나의 이야기ㅡ역사와 나의 삶을 연결시키기
많은 학생이 한국사를 낯설고 어렵게 느낀다. 외워야 할 사건과 인물은 넘치지만, 그것이 지금 나의 삶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맥락이 좀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건이 발생한 연도, 인물의 이름과 업적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역사는 나와 아무 상관없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다. 한국사는 세계 어떤 나라의 역사보다 나와 가까운 이야기여야 하지 않을까?
『중학 한국사 탐구 질문 수업』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으로 멀게만 느껴지던 역사와 나의 삶을 연결한다. 역사적 사건의 배경을 알고 당시 사람들의 감정에 이입한다면 교과서 속 인물들의 선택에 맥락이 생기고 더 이상 낯설지 않아진다. 과거의 고민이 지금 내 삶의 질문과 맞닿는 부분을 이해하면, 결국 한국사를 배우는 것이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일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새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을 ‘탐구 질문’으로 풀어내다ㅡ역사가처럼 묻고, 읽고, 해석하는 힘
이 책은 고조선부터 현대 대한민국까지 한국사를 23개에 이르는 탐구 질문으로 꿰어낸다. 각 장은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해 사건의 배경과 다양한 관점,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역사에서 갖는 의미를 차근차근 알려주며 독자가 자신만의 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1부. 맥락 - 역사의 결정에는 이유가 있다!
국가의 형성과 역사로 남는 이야기 등 역사적 선택은 시대적 조건과 사회적 배경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생각해보는 힘을 기른다.

2부. 해석 - 진짜 그런 역사였을까?
고려의 불교, 조선의 유교, 신분제의 실상 등 우리가 '당연히 그랬을 것'이라 믿어온 한국사의 통념에 도전한다. 익숙한 이야기를 낯설게 바라보는 훈련은 비판적 사고의 출발점이다.

3부. 변화 - 왜 바꾸려 했을까, 왜 막으려 했을까?
실학의 좌절, 쇄국과 개항, 근대화의 명암 등 변화를 앞두고 사람들이 내렸던 변화를 탐구하며, 그 선택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유산을 남겼는지 성찰한다.

4부. 저항 - 우리는 어떻게 식민지가 되었고, 어떻게 독립했을까?
나라를 잃은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과 선택을 들여다본다. 독립운동가들이 걸었던 서로 다른 길, 31운동의 진짜 의미, 해방 이후의 혼란까지, 상실과 저항의 역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남긴 질문에 답해본다.

5부. 현재 - 지금 우리는 어떤 역사적 시간을 살아가고 있을까?
분단, 경제 성장, 민주화로 이어지는 현대사의 질문들은 교과서 밖 현재와 직결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이 곧 역사라는 것을 알고, 오늘의 우리가 고민해야 할 가치에 관해 탐구한다.

‘역사 체험 탐구’ㅡ읽고, 쓰고, 말하고, 체험하며 역사를 몸으로 느끼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역사 체험 탐구'를 구성했다. ‘내가 만약 그 시대 사람이었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해, 읽기 활동을 넘어 쓰고, 말하고, 체험하며 역사를 몸으로 느끼는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문학적 서사를 따라 당시 인물의 감정에 이입해 보고, 실제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며 역사를 구체적인 감각으로 바꿀 수 있다. '역사적 상상력'을 기르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한국사 고유의 배움이다.

새 교육과정 시대, ‘질문하는 학생’을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
『중학 한국사 탐구 질문 수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질문탐구성찰'의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는 책이다. 교사에게는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실전 가이드가 되고, 학생에게는 스스로 묻고 해석하며 배움의 주체로 서는 경험을 제공한다. 역사 속 갈등과 공존의 문제를 탐구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시민적 역량, 즉 비판적 사고, 공감, 공존의 감수성, 정보 판단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 책은 한국사를 공부하는 중학생은 물론, 수업 혁신을 고민하는 교사, 새 시대의 교육 방향을 알고 싶어 하는 학부모에게도 “미래형 학습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중등 교과 연계
[역사②]
중학교 3학년 1학기 1단원 국가의 형성과 발전
중학교 3학년 1학기 2단원 통일 신라와 발해
중학교 3학년 1학기 3단원 고려의 성립과 변천
중학교 3학년 2학기 4단원 조선의 성립과 발전
중학교 3학년 2학기 5단원 조선 사회의 변동
중학교 3학년 2학기 6단원 근현대 사회로의 전환

저자 소개

  • 저자 : 정세정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와 서울대 대학원 역사교육과에서 공부했고, 현재 옥길새길중학교에서 수석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에 관심이 많아 ‘책벌레 리더스(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등 다양한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경기독서토론연구회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독서 연계 수업 사례를 발표해 왔다.
부천독서토론연구회 대표로 지역 선생님들과 독서 대화와 함께 독서 활용 수업을 연구하고 있으며, 부천토론교육연구회에서 다양한 토론 기법을 나누고 있다. 도단위역사수업탐구공동체 대표로 경기도 역사 교사들과 함께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를 연구하고 있다.
중고등학생들의 실제적 역사 인식 증대를 위해 조선일보에서 ¬「신문은 선생님, ‘숨어 있는 세계사’」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학 세계사 탐구 질문 수업』,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한국사』, 『동아시아 근대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 세계』(공저)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우리는 왜 국가를 이루고 살아갈까? - 선택의 연속, 역사의 탄생
1장. 역사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전부 사실일까?
역사 체험 탐구 | "내가 만드는 어제의 기록"
2장. 고조선은 나라였을까, 신화였을까?
역사 체험 탐구 | "단군 신화, 역사의 암호를 풀어라!"
3장. 사람들은 왜 국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우리의 국가, 우리가 만드는 질서"
4장. 가장 뒤처졌던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승자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
5장. 발해는 왜 오랫동안 우리 역사로 인정받지 못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발해를 복원하라! - 특별전시 기획하기"

2부. 진짜 그런 역사였을까? - 통념에 도전하는 질문들
6장. 삼국 시대는 그저 '영웅들의 시대'였을까?
역사 체험 탐구 | "기록 밖의 역사를 복원하는 타임슬립"
7장. 고려 시대의 불교는 믿음이었을까, 권력이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팔만대장경, 신념의 기록인가 통치의 기술인가?"
8장. 유교 사회 조선, 이상과 현실은 얼마나 달랐을까?
역사 체험 탐구 | "성리학의 나라, 조선의 설계도 vs 백성의 현실"
9장. 조선은 정말 발전에 뒤처진 사회였을까?
역사 체험 탐구 | "조선 마켓 1791 - 정체된 시계를 깨워라!"
10장. 조선 시대 신분제, 얼마나 빈틈없이 작동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신분 상승 시뮬레이션 - 조선의 갓생 살기"

3부. 왜 바꾸려 했을까, 왜 막으려 했을까? - 변화와 개혁을 둘러싼 선택의 역사
11장. 실학이 힘을 얻었다면, 조선은 달라졌을까?
역사 체험 탐구 | "미션, 실학을 부흥시켜라!"
12장. 조선은 왜 스스로 문을 닫았을까?
역사 체험 탐구 | "강화도 답사 프로젝트, 문틈으로 밀려오는 파도를 막아라!"
13장. 근대화는 좋은 일이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1884년 한성, 역사의 특종을 잡아라!"
14장. 대한제국은 왜 10년도 버티지 못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1900년 서울 재건하기"

4부. 우리는 어떻게 식민지가 되었고, 어떻게 독립했을까? - 상실과 저항의 역사
15장. 우리는 어쩌다 나라를 빼앗겼을까?
역사 체험 탐구 | "침식되는 주권, 멈추지 않는 저항의 선언"
16장. 나라 잃은 시대의 '평범한 삶'은 어땠을까?
역사 체험 탐구 | "저항과 생존의 사이에서, 식민지의 일상"
17장. 독립을 원했던 사람들은 왜 서로 다른 길을 걸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독립운동 전략 회의에 참여하라!"
18장. 3·1운동은 무엇을 바꾸려 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3·1운동, 결과 너머의 영향력을 기록하다."
19장. 해방, 그것은 정말 자유의 시작이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해방의 기쁨, 그 너머의 과제"

5부. 지금 우리는 어떤 역사적 시간을 살아가고 있을까? - 오늘의 질문
20장. 우리는 왜 아직 분단국가일까?
역사 체험 탐구 | "임시 경계선, 38선의 목격자들"
21장. 경제 성장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공장의 불빛과 평화시장의 외침"
22장. 민주주의는 한 번에 완성되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그날의 기억, 소년이 남긴 빈자리"
23장. 우리는 지금 어떤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을까?
역사 체험 탐구 | "2126년에서 온 질문 - 100년 전의 당신에게"

마치며
참고하면 좋은 웹 사이트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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