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7376527 / 380쪽 / 494g / 13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릭 루빈
-
손힘찬, 박용남
-
이어령
-
호메로스
- 17,820 →17,820원
- 16,200 →16,200원
- 19,800 →19,800원
- 35,000 →35,00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는 왜 악에 끌리는가?”
자기애, 특권의식, 악의, 가학성, 이기심, 마키아벨리즘...
10년간 전 세계 250만 명의 데이터로 완성한,
‘악(惡)’에 관한 가장 충실하고 생생한 탐구
‘착하게 살면 호구된다’는 말이 삶의 격언처럼 들리고 어떻게든 나 하나만 잘살면 된다는 마인드가 널리 퍼져있는 시대다.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고, 걸리지 않게 속임수를 쓰고, 타인을 이용하고, 권력으로 괴롭히거나 짓누르고, 갈등을 선동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부쩍 눈에 띈다. 정말 착하게 살면 손해를 보고 불행해지는 것일까? 타인을 이용하고 악행을 저지르면 이익을 얻고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
신간 《다크 팩터(Dark Factor)》(은행나무 刊)는 도둑질, 혐오 발언, 거짓말, 괴롭힘 등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 악한 행동에 주목하고, 최신 행동 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인간 본성 중 악한 본성, ‘다크 팩터(D-인자)’를 분석해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에 미치는 영향과 상관관계를 고찰한다. 무엇이 우리를 악하게 만드는지, 탐욕, 이기심, 자기애 등과 같은 악한 성격 특성들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악한 인자(다크 팩터)는 성별이나 연령, 교육 수준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직업 선택이나 정치 성향, 파트너십,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처음으로 포괄적이고 신뢰할 만한 답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타인의 희생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우월한 나는 그럴 권리가 있다고 정당화한다.”
독일 심리 연구팀이 발견한 인간의 어두운 본성, 다크 팩터(D-인자)
독일 심리학 연구팀이 10년 이상 현장에서 진행한 국제적 연구 결과는 놀라운 사실을 보여준다. 악의적 성향은 단 하나의 성격 특성, 즉 '다크 팩터(D-인자)'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크 팩터를 “타인의 희생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우월한 자신에게 그러한 권리가 있음을 정당화하는 신념을 갖는 것”으로 정의한다. 여기서 ‘다크 팩터’는 악한 행동을 저지르기 쉬운 성격 특성을 수치화한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높거나 낮은 정도로 존재하며 정교하고 전문화된 설문조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측정 가능하다.
D-인자는 ‘타인의 희생을 통해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일반적 성향이며, 여기에는 이를 정당화하기 위한 신념이 동반된다’고 하겠습니다.
이 정의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인 ‘타인의 희생을 통한 자기 이익의 극대화’는 D-인자가 두드러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두 번째 부분인 ‘정당화를 위한 신념’은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_ 본문 77쪽
저자는 수치로 나타난 ‘다크 팩터’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국가별, 세대별, 성별 차이를 비교하고, 지능이나 교육수준, 사회적 성공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또한 유전적, 사회환경적 영향 등 다크 팩터를 형성하는 결정적 요소가 무엇인지, 악한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갖는 가치와 도덕은 무엇인지 다양한 자료와 통계를 통해 설명한다.
“인간의 악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탐욕과 이기심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는 책!
‘다크 팩터’는 열 가지 악한 성격 특징(①이기주의 ②악의 ③탐욕 ④자기중심성 ⑤가학성 ⑥사이코패시 ⑦심리적 특권의식 ⑧자기애 ⑨도덕적 해이 ⑩마키아벨리즘) 사이에 하나의 공통된 특성으로 측정된다. 이 책은 다크 팩터가 인간관계, 직업과 직장생활, 정치적 성향, 삶의 만족도, 가치관 등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충실하게 분석한다. 무엇이 인간을 악한 행동으로 이끄는가? 다크팩터가 높은 사람은 무엇을 추구하는가? 악한 성격 특성의 공통점은 무엇이며, 이기적인 행동은 사회적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자신의 다크 팩터를 알고 통제함으로써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궁극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악한 행동은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정말 ‘착하게 살면 호구’가 되고 자신의 영리만을 추구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일까? 저자들은 오랜 기간 전 세계적으로 수집한 방대한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뒤 간결한 결론을 내린다.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무가치한 일이다.” 그들은 다크 팩터가 높을수록 삶의 전반에서 불행을 느낄 가능성이 높음을 통계와 실험을 통해 입증해 보인다.
D-인자를 연구하고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이유는 누구도 악한 행동의 피해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특별히 악하지 않더라도 모든 악한 성격 특성이 하나의 공통된 핵심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한다면, 이 세상과 자신의 개인적, 직업적 삶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공통된 핵심의 존재는 곧 하나의 악한 성격 특성이 거의 언제나 다른 악한 성격 특성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_ 본문 14쪽
이 책은 누구나 궁금해하는 인간의 악한 본성에 관한 신뢰할 만한 탐구이자, 선에 대한 단단한 믿음과 확신을 안겨준다.
추천사
이 책은 인간 행동의 다양한 층위를 하나의 원리로 정교하게 관통한다. 그리고 독자는 어느 순간 범죄자에 대한 이야기라 믿었던 것이 사실은 자신과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에 섬뜩하게 놀란다. 이 책의 진짜 힘은 개인의 성격을 넘어 사회현상까지 확장되는 설명력에 있다. D-인자는 정치적 극단주의, 환경 문제, 조직 내 권력 남용, 친밀한 관계의 균열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고,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가’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는 더 이상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할까?”라고 묻지 않게 된다. 대신 묻는다. “어떤 환경이 이런 행동을 가능하게 만들었을까?” 이 질문은 여전히 불편하지만, 동시에 드물게 정직하다. 인간을 연구하는 사람뿐 아니라 인간의 어두운 그림자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저 없이 추천한다.
_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우리는 자신을 선의 중심에 놓고 싶어 한다. 자기 안의 어둠을 들여다보는 일은 몹시 불편하다. 이 책은 그 불편한 일을 하게 만든다. 첫 장을 열고 나면 꼼짝없이 지켜보게 된다. 우리 안의 어둠, 다크 팩터(D-인자)가 ‘신념’이라는 원군을 만나 사회, 정치. 경제, 공적, 사적 차원의 관계망에 네트워킹되는 과정을. 책을 덮을 즈음엔 으스스해진다. 저 유명한 ‘혹시 나도’ 병에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도 희망적인 소식이 있다, ‘권선징악’이 종교적 염원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악인은 결국 불행해질 가능성이 크단다. 그러니 착하게 살아야겠다. _정유정(소설가)

프롤로그 9
1장 악한 행동이란 무엇인가? 19
2장 사람들은 서로 다르다: 성격 특성 45
3장 악한 성격 특성의 핵심: D-인자 67
4장 D-인자는 어떻게 측정될까? 107
5장 누가 높은 D-인자를 가지고 있는가? 145
6장 무엇이 D-인자를 결정하는가?:
7장 가치와 도덕 189
8장 D-인자와 정치적 태도 213
9장 대홍수는 나 이후에:
10장 직업 세계에서의 D-인자 289
11장 파트너 선택에 주의하라 315
12장 D-인자는 행복을 주는가?
에필로그 352
감사의 글 360
참고문헌 364
추천사 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