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당신의 고민에 부처는 이렇게 답한다

H. 이치카 저 | 반가사유 | 2025년 08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5.00
판매가
$19.2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4192312 / 284쪽 / 415g / 124 x 2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39 원 더 내려갑니다.

  • 19,800 →19,800원
  • 16,200 →16,200원
  • 12,420 →12,420원
  • 11,700 →11,7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대로 괜찮을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품게 되는 질문들.
그 수많은 물음 앞에서, 부처는 어떻게 답했을까?

『당신의 고민에 부처는 이렇게 답한다』는 연애, 인간관계, 일과 미래, 마음의 불안 등 현대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삶에서 자주 마주치는 90가지 질문에 대해, 부처의 말과 함께 잔잔한 위로와 실질적인 방향을 전한다.

책은 ‘삶’, ‘사랑’, ‘마음’, ‘관계’, ‘불안’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부처의 가르침이 하나의 등불처럼 등장한다. 어떤 질문은 눈물겹고, 어떤 질문은 아프게 솔직하다. 하지만 그 모든 고민 앞에서 이 책은 말한다. “삶에는 정해진 답이 없고, 결국 해답은 당신 안에 있다.”

불교가 낯선 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고전 경전의 깊은 문장을 담백하고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이 책은 고민 앞에 선 독자에게 가장 필요한 한마디를 건넨다. 다정하고 단단하게, 삶이 조금 덜 아프도록.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받지 못했다면 먼저 주면 된다고. 사랑을 베풀다 보면 언젠가는 그 마음이 돌고 돌아, 자신에게도 사랑이 닿게 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 믿음 하나로 그는 언제나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p.5

연꽃은 진흙에서 자란다. 하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고통을 들어주는 것은 연민일 수 있다. 하지만 그 감정을 대신 짊어지려고 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해치는 일이 될 수 있다.
--- p.20

인연은 꽃봉오리 같다. 그저 바라만 본다고 피지 않고, 움켜쥔다고 억지로 피어나는 것도 아니다. 햇살처럼 따뜻한 시선, 물처럼 조용한 기다림 안에서 비로소 피어나는 순간이 찾아온다.
--- p.53

사랑은 붙잡는 힘이 아니라, 함께 있을 수 있는 방향을 확인하는 일이다.
--- p.75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여정이 아니라, 실수하면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의 훈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불안 앞에서도 멈추지 않으려는 마음, 그게 진짜 용기다.
--- p.106

빛은 멀리 있지 않다. 당신이 지금 켜려는 그 작고 흔들리는 마음속에 이미 와 있다. 무기력함은 여전히 살아가고 싶은 마음의 또 다른 모습이다. 그러니 그 마음은 언젠가 반드시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 p.126

욕망을 들여다보는 일은 탓하거나 억누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의 진짜 이유에 다가가기 위해서다.
--- p.135

누가 보든 안 보든, 선한 행동은 이미 당신 안에 흔적을 남긴다. 그건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마음의 생태계를 지키는 방식이다.
--- p.181

불교에서는 관계를 복이 되기도 하고, 업(業)이 되기도 하는 인연으로 본다. 말은 친구인데, 행동은 거래일 때. 표정은 미소인데, 마음은 셈으로 가득할 때. 그런 관계는 오래갈수록 당신을 지치게 만든다.
--- p.186

"참는 자가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장 지혜로운 자는 말의 때를 아는 사람이다."
--- p.194

 

저자 소개

  • 저자 : H. 이치카
H.이치카는 동서양의 경계를 넘어 수행과 깨달음을 찾아 나선 구도자이자 사유의 기록자이다. 한국의 계룡산에서 참선과 호흡을 익히며 마음의 뿌리를 다졌고, 일본 교토와 나라의 고찰들을 순례하며 선(禪)의 맥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미국 아리조나 세도나의 붉은 바위 협곡에서는 대지와 우주의 에너지가 하나로 흐르는 신비한 체험을 통해 내면의 깨달음을 더욱 확장했다. 그는 특정 종교나 교리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근본적인 질문들, 예컨대 고통, 관계, 불안, 행복 등에 대해 부처의 가르침을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데 집중한다. 불경 속 난해한 구절들을 곱씹으며, 누구나 겪는 삶의 고민을 바탕으로 사색과 수행에서 얻은 통찰을 독자와 나누고자 한다. 『당신의 고민에 부처는 이렇게 답한다』는 그 여정의 결실이다. H.이치카는 조금 먼저 걸음을 옮긴 동행자로서, 독자에게 부처의 지혜가 어떻게 오늘의 고민 속에서도 살아 숨 쉴 수 있는지를 조용히 일깨워준다.

목차

#프롤로그 05

1장
흔들리는 마음의 시작 13

비교하는 마음 - 싫은 사람과의 거리 - 감정 쓰레기통 - 사랑과 우정 사이 - 가족과 선 친구의 고백 - 이유 없이 치밀어 오르는 분노 - 남을 의식하는 시선 - 채워지지 않는 물욕 - 줄어드는 인간관계 - 돈을 갚지 않는 친구 - 친구의 성공, 축하와 질투 - 험담뿐인 친구 - 정말 운명 같은 인연이 존재할까? - 연인과 다툴 때 - 결혼 - 이혼 -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할 때

2장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그림자 67

결혼을 원하지 않는 연인 - 아이를 가져야 할까, 갖지 않아도 괜찮을까? - 장거리 연애 -사랑과 집착 - 연락하고 싶은 마음 - 사랑이라 쓰고 통제라 읽는 사이 - 권태기가 찾아든 사랑 -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 연애도, 결혼도 아닌 혼자인 삶 - 행복이 자꾸 멀어지는 이유 - 잊히지 않는 고통, 멈춰 있는 마음 - 떠나고 싶은 마음, 망설여지는 현실 - 완벽하지 않으면 시작도 못 하는 마음 -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때 - 낮아지는 자존감 - 인간관계가 힘든 내향적인 성격 - 죽고 싶은 마음이 밀려올 때 - 죽음이 두렵다

3장
욕망이 만든 덫 123

무기력증 - 불면증, 잠 못 드는 밤 - 말 한마디에 쉽게 무너질 때 - 돈과 행복은 비례할까? - 보상 심리와 과소비 - 타인과 비교하는 마음 - 좋아하는 일과 안정적인 길 - 실패가 쌓일수록 - 무서워지는 미래 - 하고 싶은 일도, 좋아하는 일도 모르겠을 때 - 이직 - 사주가 안 좋다는 말에 불안해질 때 - 성공의 기준이란 - 부모님과의 관계가 힘들 때 -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는 마음 - 성공에 대한 강박 - 평범함에 대한 불안 - 진정한 강함이란 - 무엇인가 - 나를 이기는 싸움

4장
나를 무너뜨리는 내 안의 적 177

내 것과 네 것을 너무 따질 때 - 좋은 일에도 보상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 말하지 말걸, 하지 말걸, 생각하지 말걸 - 가까이 있지만, 멀어져야 할 사람 - 말뿐인 친구의 무게 -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마음 - 말하지 않으면 터질 것 같고, 말하고 나면 후회되는 마음 - 믿었던 사람이 등을 돌릴 때 -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앞에서의 후회 - 이건 정말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 친구가 이상한 믿음에 빠져버렸을 때 - 가족이 사이비 종교에 빠졌을 때 - 신앙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족이 멀어질 때 - 믿었는데, 속았다 - 믿었던 가족이 전한 충격적인 진실 - 용서가 어려운 이유 - 부모가 물려준 건 빚뿐일 때 - 사람들에게 맞추다, 나를 잃어버린 날

5장
놓아버림에서 오는 평온 228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현실 앞에서 - 웃고 있지만, 속은 계속 가라앉을 때 - 부모의 사랑이 공평하지 않을 때 - 눈앞의 기회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을 때 - 이겨야만 가치 있는 걸까? - 비교할수록 더 깊어지는 열등감의 늪 - 거리를 모르는 관계의 피로 - 무심한 습관이 만든 길 - 교만이 만든 벽 - 평가에 흔들리는 마음 - 나만 소중하다고 여길 때 - 변하는 것에 기대려 할 때 - 가져갈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두는 버릇 - 지금을 놓치는 습관 - 자만이 키우는 고통 - 타인을 괴롭히며 얻는 쾌감 - 자존심이 가로막는 배움 - 정치적 성향으로 인한 갈등

#에필로그 28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