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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

정성민 저 | 나눔하우스 | 202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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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725201 / 256쪽 / 333g /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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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쇼펜하우어, 붓다, 예수를 통해 인간의 고통과 삶의 의미를 묻는 인문 교양서이다.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사유와 위로를 함께 전하는 책이다.

“현대의 붓다” 쇼펜하우어, 붓다, 예수를 하나의 질문 아래 세우다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는
‘현대의 붓다’라 불리는 쇼펜하우어를 매개로,
불교와 기독교 사이의 깊이 있는 삼중 대화를 시도한 철학·종교 교양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 입문서도, 종교 비교서도 아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 붓다의 해탈, 예수의 자기부정을
“인간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라는 하나의 질문 아래 통합한다.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은 어디까지 스스로를 넘어설 수 있는가. 구원은 가능한가.

이 질문을 중심으로, 동서양 사유의 핵심을 구조적으로 재구성한다.

 

 


출판사 리뷰

단순 비교를 넘어, 구원의 길을 묻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들을 나열하거나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쇼펜하우어?붓다?예수의 사상은 병렬적 비교가 아니라,
의지와 욕망
고통의 발생 구조
금욕과 관조
해탈과 구원

이런 개념들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나려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각 장의 논의는 결국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수렴되며,
다양한 종교와 철학의 관점을 균형 있게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타 종교와 무신론 철학은
비판이 아닌 존중과 정확성 속에서 다루어진다.

이 책은 선교서가 아니라,
기독교적 사유를 포함한 여러 전통이
하나의 질문을 어떻게 해석해 왔는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청소년도 읽고, 학자도 인정하는 희귀한 교양서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는
높은 학문적 깊이와 뛰어난 가독성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저작이다.

문체는 부드럽고 친절하며,
개념은 쉽게 풀어 설명하고 차근차근 정리하는 방식으로 제시된다.

청소년 독자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지만, 학자 역시 깊이를 인정할 논증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설명을 넘어, 사유가 하나의 서사로 흐르는
‘철학적 문학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전문가들의 평가
“21 세기형 종교철학서의 모범적 모델.”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가? 이 질문과 함께 걷는 사유의 여정.”
― 정세근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철학과 종교의 대화 한복판으로 독자를 이끄는 책.”
― 이성청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동서양 전체 사유를 아우르는 ‘지적 서사’
이 책은 인간의 고통과 구원 가능성을
인도철학, 불교, 서양철학, 기독교 전체 전통 속에서 다시 묻는다.

단편적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웅장한 사유의 흐름(Grand Narrative)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기존 철학·종교 교양서와 분명히 구별된다.

고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사유의 깊이와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동시에 제공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런 독자에게 권한다
고통과 삶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하고 싶은 독자
철학·불교·기독교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청소년·대학생 인문 교양 독자
종교와 철학의 접점을 탐구하는 연구자
깊이 있는 인문서를 찾는 독서 모임·강좌 운영자

한 줄 요약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는
인간의 고통과 구원 가능성에 관한 동서양의 중요한 생각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정리한, 깊이와 친절함을 함께 갖춘 인문 교양서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성민
정성민 박사는 철학과 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의 실존과 고통, 구원이라는 근원적 질문을 탐구해 온 종교철학자이다.
미국 Drew University 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국내 여러 대학과 해외 대학에서 현대신학과 종교철학을 가르쳤다.
동서양 사상의 만남이라는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연구와 집필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쇼펜하우어 철학을 매개로 불교와 기독교가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고 있다.
인간의 고통과 욕망, 구원과 은총의 문제를 철학의 언어로 새롭게 사유하는 작업에 힘쓰고 있다.

목차

감수의 글 추천사 머리말 프롤로그

1.1.1. 제 1 부 쇼펜하우어의 생애

제 2 부 쇼펜하우어의 사상적 뿌리와 배경
1. 인도 철학과 쇼펜하우어
2. 칸트의 인식론과 쇼펜하우어
3. 스피노자의 범신론과 쇼펜하우어
4. 기독교 신앙과 쇼펜하우어

제 3 부 쇼펜하우어의 철학: 고통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길
1. 우주적 의지란 무엇인가?
2. 개체화 원리란 무엇인가?
3. 고통과 구원
4. 금욕과 절제 그리고 고독의 삶
5. 쇼펜하우어의 비관주의 : 고통의 세계

제 4 부 쇼펜하우어와 종교
1. 구원의 개념과 과정
2. 종교의 본질로서의 윤리
3. 죄로서의 성욕
4. 자연을 통한 철학적 직관

제 5 부 쇼펜하우어와 붓다: 고통을 넘어서는 두 사유의 만남
1. 사상적 연결점
2. 쇼펜하우어와 붓다 사상의 유사성
3. 쇼펜하우어와 붓다 사상의 차이점

제 6 부 쇼펜하우어와 기독교: ‘고통의 철학’과 ‘초월적 신앙’의 만남
1. 인간은 초월을 어떻게 사유해 왔는가?
2. 고통과 악은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가?
3. 영혼은 철학적으로 사유 가능한가?
4. 인간은 구원을 어떻게 말해 왔는가?
5. 사후 세계에 관한 다양한 이해 에필로그
부록
1. 과연 인간은 자기 한계를 넘어서는 어떤 용서와 사랑이 필요한가?
2. 쇼펜하우스어와 칸트: 종교의 본질에 대한 비교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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