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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 많은 별들이 왔을까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

이성표 저 | 보림 |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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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18512 / 48쪽 / 463g / 24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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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도 가까이에서 귀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곳곳에 흩어져 있는 나의 작은 조각들을 찾아 보세요

나에게도 별이 있어요

유난히 맑은 날, 내리는 비를 맞고 기분이 좋을 때, 친구들과 물에 들어가 놀 때, 풀밭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때, 고개를 들었는데 하늘이 빼곡하게 파랄 때, 바닷가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소리를 들을 때, 웬일인지 술술 메일이 써질 때, 서점의 모든 책이 내게 말을 걸 때…. 고개를 들어 주변을 바라보세요. 삶에는 곳곳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이 있습니다. 이성표 작가는 그 순간을 ‘별’이라고 말하며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에게 별을 궁금해하고, 발견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행복을 마주하는 태도에 관하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려고 할 때, 나뭇가지 끝에 반짝이듯 피어나는 연둣빛 새순을 발견하면 우리 마음에도 반짝 행복이 깃듭니다. 한 번 그런 순간을 마주치면, 다음 봄부터는 먼저 새순을 찾게 되지요. 내 마음에 행복이 들어올 것을 기대하면서요. 우리 주변에는 이미 귀한 별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것을 향해 시선을 두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지요. 이 책은 행복을 발견하고 느끼려고 하는 태도는 삶 속에서 기쁨의 빈도를 늘려 줍니다. 자주 행복할 수 있는 마음은 자연스레 감사로 이어지며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작가의 말

숲을 천천히 걸으면서 기분이 좋아진 경험이 있으신가. 선배와 차를 같이 마시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진 기억이 있으신가. 책에 쓰인 문장 한 줄 때문에 책장 앞에서 움직이지 못한 날이 있으신가. 그런 분들께 이 책을 드리고 싶다. 숲을 걷던 날 우리는 무엇을 보았던가? 선배는 무슨 말로 내 마음을 부드럽게 했던가? 이 책은 그런 경험들을 그린 이야기이다. 퇴근 길 검은 그림자들 속에 언뜻 보이던 작은 별들, 바닷가 모래밭에 앉아 있을 때 우리 옆에 반짝이고 있던 파란 보석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밤에 눈을 들면 하늘에 별이 가득하다. 어디서 이 많은 별들이 왔을까?

 

저자 소개

  • 저자 : 이성표
이성표는 그림의 위로하는 힘을 믿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 기자를 지냈고, 홍익대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 작업을 이어 왔다. 그림책 《야, 비 온다》, 《호랑이》, 《소년》, 《시를 읽는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호랑이》로 한국출판문화대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난 크고 넌 작다》, 《모두 나야》, 《파랑 산책》 등이 있다. 예쁜 손녀 둘을 둔 할아버지이다. 초록이 가득한 북한산 자락에서 북디자이너인 아내 이환임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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