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3324899 / 352쪽 / 458g /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어니스트헤밍웨이
-
무라세 다케시
-
조지 오웰
-
밀란 쿤데라
- 7,200 →7,200원
- 15,120 →15,120원
- 3,960 →3,960원
- 15,300 →15,300원
- 소설 > 영미소설 > 추리/범죄/스릴러소설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는 그날 그에게 청혼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헤어지자는 이별 통보였다. 헤어진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그에 대한 내 사랑은 식지 않았다. 그가 존재조차 까맣게 잊고 있는 위치 추적 앱으로 나는 매일 그가 가는 곳을 들여다봤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중독된 것처럼 끊을 수가 없었다.
출판사 리뷰
그에게 날 닮은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
처음엔 그 여자가 궁금했을 뿐이다
정말 아무도 죽일 생각은 없었다
나는 그날 그에게 청혼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헤어지자는 이별 통보였다. 헤어진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그에 대한 내 사랑은 식지 않았다. 그가 존재조차 까맣게 잊고 있는 위치 추적 앱으로 나는 매일 그가 가는 곳을 들여다봤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중독된 것처럼 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결국 보고 말았다. 그가 젊고 아름다운 여자와 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그때 내 안에서 무언가 끊어지는 게 느껴졌다. 사랑과 증오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던가? 그에 대한 사랑은 증오로 변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에 대한 증오라기 보다는 내 모든 것을 가져간 그 여자에 대한 증오였다. 그 뒤로 나는 그 여자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분명 나쁜 짓이란 걸 알고 있었다. 그래도 멈출 수 없었다. 나는 그저 그가 나에게 한 것처럼 그대로 복수할 생각이었다. 정말 누구도 죽일 생각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