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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216377 / 240쪽 / 312g / 13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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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신념보다 관계를, 정답보다 성찰을 택한 아버지와 아들의 진솔한 대화. 추수감사절 저녁, 아들 바트는 평생 복음주의 사역에 헌신해 온 아버지 토니에게 고백한다. “저는 더 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아들의 고백은 부모에게 깊은 상처를 안겼지만, 캠폴로 부자는 서로를 포기하지 않았다. 설득하거나 비난하기보다, 대화를 이어가며 묻고, 듣고, 성찰하며 서로를 이해하려 애썼다.
《내가 떠난 이유, 내가 남은 이유》는 그 대화의 기록이다. 신앙이 다른 가족이 어떻게 갈등을 넘어 관계를 지켜 낼 수 있는지, 그리고 믿음의 유무를 떠나 우리가 여전히 함께할 길이 있는지를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들어가는 말
서문: 한 가족, 다른 믿음
1부 믿음은 어떻게 멀어지는가
모든 것이 달라진 저녁: 평범하지 않았던 추수감사절
떠남은 언제 시작되었나: 내가 신앙을 잃기까지
나는 왜 남아 있는가: 내가 여전히 신앙을 붙드는 이유
안 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없게 된 것: 믿음은 선택인가
아들의 불신 앞에서: 아버지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
2부 신 없이도 선하게 살 수 있는가
신을 떠난 이후의 삶: 세속적 인본주의가 말하는 좋은 삶
왜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은가: 예수 없는 인본주의의 한계
은혜의 어두운 면: 왜 예수는 내게 더 이상 해답이 아니었는가
그렇게 쉽게 넘길 수는 없다: 세속주의자는 왜 십자가를 다시 보아야 하는가
신 없는 선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세속적 도덕의 토대
3부 죽음 앞에서 드러나는 세계관
그다음에는 무엇이 남는가: 죽음이 던지는 가장 큰 질문
죽음을 받아들이는 또 하나의 용기: 필멸성을 끌어안는 삶
설명되지 않는 경험들: 내가 초월을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
모든 것은 머릿속에서 일어난다: 내가 선택한 세계관의 이름
함께 쓰는 결론: 믿음이 달라도 관계는 남는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