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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

로버트 뱅크스 저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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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814827 / 80쪽 / 141g / 133 x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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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초대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 초대교회의 예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을 어떻게 살았을까? 교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 누구나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어떠했는지는 정작 말하지 않는다. 교회 갱신을 위해 가정교회나 작은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분명 교회의 외형과 구조는 교회의 본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교회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해 왔고 또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초대교회 및 가정교회 안내서가 아니다. 교회의 본질이 역동... 초대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 초대교회의 예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을 어떻게 살았을까? 교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 누구나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어떠했는지는 정작 말하지 않는다. 교회 갱신을 위해 가정교회나 작은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분명 교회의 외형과 구조는 교회의 본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교회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해 왔고 또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초대교회 및 가정교회 안내서가 아니다. 교회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드러난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을 통해 교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책이다. 얼마 안 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담아야 할 매우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종과 주인, 여자와 남자, 가난한 자와 부자, 아이와 어른과 노인, 가족과 독신, 해방과 자유, 세상과 교회, 직업 소명과 신분, 성만찬과 세례, 논쟁과 조정, 상황과 말씀, 식사와 성찬, 일상과 초월, 공간과 시간, 의외성과 규칙성, 참여와 권위, 본질과 형식, 치료와 치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덩치만 크지 단조롭기 그지없는 오늘날의 어떤 대형 교회보다도 소수로 이루어진 이 작은 공동체에서 우리가 오랫동안 잃어버린 교회의 본질과 다양하고 풍성 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교회를 믿는다. 교회는 나가거나 안 나가는 곳이 아니라 매 순간 갱신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체다. 푸블리우스와 함께 2천 년 전 로마에서 모였던 원초적 교회의 방문자가 되어 오늘의 교회를 위한 상상력과 확 신을 길어 올리기를 바란다. 오늘날 우리 교회와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너무나 다른, 그래서 초대교회를, 그들이 드렸던 예배를 더 꿈꾸게 만드는 놀라운 책! 현대 교회가 찾아야 할 교회 본연의 모습 1세기 초대교회를 생생하게 만나다! 초대교회를 꿈꾸게 했던 비서(秘書) 가정교회와 소그룹, 셀 모임 필독서의 귀환! 1세기 어느 날 오후, 로마 군인 푸블리우스는 한 그리스도인 부부의 초청을 받아 한 가정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그는 이방인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여자와 남자, 어린이와 어른, 종과 주인, 먼저 온 사람과 나중에 온 사람, 신자와 불신자 같은 일체의 차별이나 구분 없이 함께 이야기하고, 먹고 마시며 격의 없이 토론하고 노래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또한 사제나 특별한 의식 없이 일상의 맥락에서 진행되는 꾸밈없는 예배에 감동한다. 실제로 초대교회의 예배는 세상의 질서를 뒤집는 복음의 혁명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축제이자 일상이었다. 역사적 고증과 신학 자료에 기초해 재구성한 이 책은 초대교회의 복원을 꿈꾸는 이들, 교회 내 소그룹이나 셀 모임, 가정교회 그리스도인에게 교회 본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김형국 대표목사(나들목 교회), 이원석(문화비평가, [거대한 사기극] 저자), 피터 데이비[IVP성경난제주석] 외 추천! ■ 독자 대상 _초대교회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한 독자 _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예배드렸는지 궁금한 독자 _가정교회, 소그룹, 셀모임 등 역동적인 공동체를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 추천의 말 “역사 정보를 바탕으로 소설화한 이 책은 초대교회가 어땠는지를 생생하게 엿보게 한다. 나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했는데, 읽은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당신이 보이는 ‘교회’와 씨름하고 있으며,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교회였는지가 궁금하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_굿리더스 독자 “이 책은 교회란 일요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 그 이상, 즉 삶의 방식임을 당신에게 보여 줄 것이다.” _아마존 독자 서평 [책속으로 추가] “루시아, 루시아”하고 아이들이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그는 짐짓 겁먹은 듯 말했다. “그래, 그래, 야만인들이 벌써 로마에 쳐들어왔다는 말은 하지 말거라!” 그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게 분명했고, 그 역시아이들을 보는 게 즐거워 보였다. 그는 다정하게 사내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소녀들에게는 옷차림새를 칭찬해 주었다. (소녀들은 느슨한 블라우스에 발목까지 오는 흰색숄을, 사내아이들은 나이에 어울리게 허리띠를 졸라맨 짧은 옷을 입었다.) 나는 곧 종의 주인을 소개 받았다. 그의 이름은 아리스도불로였고, 비교적 고위직에 있는 공무원이었다. 그가 하는 일에 대해 그와 대화를 나눈 지 얼마 되지 않아 아굴라가 손뼉을 치며 주의를 끌었다. 물시계 둘보다 철학자 둘이 훨씬 더 잘 맞는다는 등 흔한 농담을 했다.(이 말을 처음 한 사람은 세네카일 텐데, 아굴라는 아마도 누군가에게 전해 들었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는 다른 손님들이 오는 중이라는 전갈을 방금 받았으니, 이제 식사 준비를 하러 식당으로 가는 게 좋겠다고 했다. 응접실을 나오면서 글레멘드와 유오디아를 다시 보게 되었다.“이제 예배가 시작되는 건가?” 글레멘드에게 물었다. 그러자 그는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면서 입가에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집으로 들어오면서 실제로 예배는 시작되었지.” _‘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와 만나다’ 중에서 아굴라가 계속 말을 이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시기 직전에 제자들과 더불어 우리가 지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식사하셨습니다. 식사 중에 그들에게 빵을 나눠 주시며 그것이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몸이 살려면 빵이 필요하듯, 참 생명을 경험하려면 더욱 그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이를 행합니다. 이는 바로 그분이 우리가 계속함께 먹기를 바라시기 때문이고, 오늘 우리가 함께 모인이유입니다.”죽은 자가 이 모든 일을 어떻게 한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게다가 아굴라는 이 사람이 처형을 받은 후에 실제로 다시 살아났다고까지 말했다.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아굴라가 한 말은 정확히 그랬다! 그는 죽은 다음 살아나서 자기 아버지에게로 갔고, 이로 말미암아 그는 누구든지 자기를 따르는 자에게 자기 생명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 수가 얼마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를테면, 그의 일부가 그를 따르는 자들 속에 살아 있다는 말이었다. 최소한 나는 그렇게 이해했다. _‘주의 만찬에 참여하다’ 중에서 브리스가가 아굴라에게 물었다. “이 문제에 대해 바울이 무언가 말하지 않았던가요?” 아굴라가 대답했다. “맞아요, 우리가 예전에 속해 있던 고린도 교회에 보낸 바울의 편지 가운데 하나에서 그가 무슨 말을 했었죠.”“어느 편지인지 기억나요?” 그는 잠시 곰곰이 생각하더니 말했다.“첫 번째 편지에서 결혼과 독신 생활에 대해 말한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침실에 있는 상자에 다른 문서들과 함께 있을 거요. 미안하지만 좀 가져다줄래요?” 브리스가가 방을 비운 사이에 아굴라가 내게 말했다. 바울은 로마 제국 전역에서 여러 모임을 시작한 자신들의 오랜 친구인데, 지금은 로마 어딘가에 가택 연금된 상태로 유대에서 제기된 날조된 고소 사건에 대한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바울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다루는 특별한 지혜가 있으므로, 그런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와 상담하거나 그가 쓴 글을 살펴보면 도움을 받는 경우가 잦다는 것이었다. 브리스가가 돌아오자, 아굴라는 두루마리에서 금방 그 부분을 찾아 읽어주었다. 바울은 대체로 현 상태에 만족하고 그것을 바꾸지 말라고 조언했다. 종으로 있는 사람은 자신의 종 됨을 남을 섬길 기회로 여기라는 것이다. 우

저자 소개

  • 저자 : 로버트 뱅크스
로버트 뱅크스 Robert J. Banks 는 호주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 직업과 신앙, 성경적 공동체, 가정교회, 평신도 신학, 일상생활,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과 강연으로 활동하는 실천적 신학자인 그는 호주의 여러 대학교에서 연구원과 교수로 사역했으며, 오랫동안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평신도 사역 및 신학 담당 교수를 지냈다. 영국, 미국, 호주 등지에서 기독교 공동체, 평신도 및 전문인 사역, 지역 교회를 꾸준히 도왔으며, 은퇴 후에는 호주로 돌아가 시드니의 맥쿼리 대학교에 출강하며 개인 연구와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울의 공동체 사상』, 『교회, 또 하나의 가족』, 『하나님이 일하러 가실 때』,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도인』(이상 한국 IVP), 『시간의 횡포』(요단), 『신앙의 눈으로 본 리더십』(살림),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신론 사용설명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와 만나다 주의 만찬에 참여하다 친교를 나누다 벨릭스가 친구 두로를 데려오다 루시아의 해방에 대해 토론하다 종교적 격식에 매이지 않은 모임 놀이하는 모임 노래 부르기와 대화식 기도 은사에 대한 아굴라의 가르침 권면과 서로를 위한 기도 후에 모임을 마치다 밤길을 나서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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