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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이정하 산문집

이정하 저 | 마음시회 | 202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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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970244 / 176쪽 / 246g / 127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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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사랑에 대한 절절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 이정하. 그의 저서는 제목부터 한 편의 명시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혼자서 외롭게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사랑이 우리를 외롭고 아프게 할지라도 그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사랑에 대해 이토록 사무친 책이 또 있을까
25년 전 화제가 되었던 그 책, 귀환하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사랑에 대한 절절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 이정하. 그의 저서는 제목부터 한 편의 명시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혼자서 외롭게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사랑이 우리를 외롭고 아프게 할지라도 그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정말 사랑해도 되는 사람인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 늘 갖게 되는 의문이 바로 그것이다. 어쩐지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인 것 같은 불안감 속에서 우리는 번뇌하고 고민한다. 그 점이 우리를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지적한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은 없다. 다만 자신의 마음속에 고인 사랑을 인정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만 남았을 뿐.

사랑은 아프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필요하다
아픈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해, 혹은 그 사람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사랑은, 이루어지는가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고 있다는 것’에 더한 가치가 있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우리 인생에 사랑을 빠트려놓고 가치 있는 게 무엇이 있느냐고. 그렇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으로부터 도피가 아닌 믿음이라고.

사랑에 아파해본 사람에게
시인 이정하의 이름은 결코 낯설지 않다
이정하는 가히 사랑 시의 대명사라 칭할 만하다. 오래전부터 시작된 그의 위세는 지금도 여전해 혼자만의 사랑에 가슴 설레고, 실연에 아파했던 사람들은 그의 시와 산문을 읽으며 여러 날과 밤을 지새운다. 그는 사랑에 대해 단순한 위로나 조언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아픈 마음을 남김없이 토해내라고 다그친다. 마지막 남은 눈물마저 흘려버리고 나면 그 자리에 새로운 용기와 사랑이 다시 고일 거라며 등을 떠민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정하

대구에서 태어났다. 우리나라 대표적 감성 시인으로 그의 작품들은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산문집 『우리 사는 동안에』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시집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다시 사랑이 온다』 산문집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수상 : 1987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198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목차

제1장/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제2장/ 차마 하지 못한 말들
제3장/ 한 사람을 마음속에 섬기는 일
제4장/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제5장/ 너를 생각하며 걷는 길
제6장/ 가슴에 저무는 한 줄기 황혼으로
제7장/ 텅 빈 관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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