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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2133764 / 408쪽 / 408g / 11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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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SF·판타지 번역가로 명성을 쌓아온 이수현의 신작 장편소설로, 2056년 기후 재난 시대를 배경으로 다국적기업의 거대 프로젝트를 추적하는 두 여성의 여정을 그린다. 어슐러 K. 르 귄, 옥타비아 버틀러, 조지 R. R. 마틴 번역가이자 『외계 신장』,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의 저자가 현대적 감각의 서사와 탄탄한 세계관을 확장한다.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이다.
사이보그 용병과 해양생명공학자의 추격과 동행을 동력으로,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 기업의 이윤 논리를 중앙아시아 로드무비로 풀어낸다. 프로젝트의 명분과 파국 가능성을 교차시키며 고도자본주의와 환경 문제를 질문하고, 대립과 연대가 얽힌 관계성으로 긴장과 유머를 동시에 만든다. 기후 소설과 한국 SF의 현재를 가늠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사막의 바다
사막의 불길
사막의 숲
사막의 탑
사막의 길
사막의 사람
에필로그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