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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324790 / 396쪽 / 515g /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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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영미소설 > 추리/범죄/스릴러소설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사이코패스와 결혼했다!
완벽할 줄 알았던 결혼은, 지옥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온 젊고 예쁜 간병인.
빅토리아의 삶은 정말 완벽해 보였다. 탄탄한 커리어. 잘생기고 다정한 남편. 크고 아름다운 집과 그곳을 아이들로 채울 계획까지. 하지만 끔찍한 사고 이후로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말았다. 걷지도, 먹지도, 말할 수도 없게 된 빅토리아는 위층에 갇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남편 아담은 우연히 만난 실비아를 빅토리아의 간병인으로 고용한다. 당장 살던 집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던 실비아는 불길한 예감을 느끼면서도 외딴곳에 있는 거대한 저택에 간병인으로 들어가는 걸 선택한다. 빅토리아를 돌보며 점점 그녀와 가까워지던 실비아는 서랍 속에 숨겨진 빅토리아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 안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적혀 있었다. 빅토리아는 정말 사고를 당한 걸까? 빅토리아가 매일 중얼거리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반전 심리 스릴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