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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238824 / 256쪽 / 256g / 114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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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은 뭘 먹을까? 어떤 식당에 가볼까? 매일 먹는 밥이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맛있는 한 끼 식사만큼 그날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든든하게, 도쿄의 정식집』은 도쿄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사람들의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온 정식집 25곳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소복이 올라간 밥에 건더기 듬뿍 된장국, 큼직한 생선이나 고기 메인 반찬 하나에 작은 반찬이 여러 개 곁들여 나오는 정식은 도쿄에 사는 이들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닭튀김 요리인 가라아게정식, 전갱이튀김정식, 소바 세트 등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가정식 식당의 음식들이 이 책에는 가득 등장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단순히 맛있는 식당과 음식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짧게는 5년, 길게는 120년 된 식당의 시작과 그 역사를 더듬어가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대를 이으며 꾸려가는 사람들, 그 장소에 애정을 지닌 단골손님, 오랫동안 식재료를 제공하며 함께 해온 사람 등 그곳에 스며들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파고든다. 손님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가게를 찾지만, 그곳에서 잠시나마 속도를 늦추고 밥 한 끼를 통해 일상의 위안을 얻는다. 저자는 이러한 순간들을 포착하며 밥집은 단순한 식사의 공간이 아니라 도시 사람들의 삶과 정서를 잇는 작은 사회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렇게 형성한 작은 사회가 작은 정식집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간다.
이 책 『든든하게, 도쿄의 정식집』을 읽다 보면 음식 이야기는 물론,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식당과 손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밥 한 끼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시작하며-산카쿠
밥집 횻토코
마루켄식당
미즈구치식당
밥집 아다치
민테이
네코니코반
사사키식당
Teishoku 미마쓰
킷사 레스토랑 나와
사라시나
히시다야
마루쇼중화요리점
시모투식당
한국시골가정요리 도코
키친 ABC
기사라기테이
대중일본요리 아지토메
식당 나가노야
식당 쓰쿠바
조주안
야시로식당
불도그
스이메이테이
앞으로를 향해-다시, 산카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