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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216278 / 372쪽 / 484g /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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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부패한 중세 교회를 향해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개혁을 외치며 서양 문명 전반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마르틴 루터는 인간이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이신칭의’의 진리를 회복했고,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대중이 신앙의 근원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근대 독일어의 표준이 형성되고, 교육의 보편화, 특히 여성 교육의 확대가 촉진되었다. 직업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해하는 ‘직업 소명론’은 근대 시민윤리와 프로이센식 공무원 정신의 토대가 되었다.
루터의 개혁은 가톨릭교회에도 자극을 주어 트리엔트 공의회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교회 내 개혁과 성경 중심의 신앙 회복을 이끌었다. 나아가 그의 사상은 신앙의 자유, 개인의 책임, 평신도의 존엄을 강화하며 서양 근대정신의 한 축을 이루었다. 저자는 역사와 종교개혁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루터가 전 세계에 얼마나 깊고 넓게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한국어판 서문
서문
들어가는 글
1 신앙의 기본 원리
2 세계를 향한 개혁
3 ‘오직 은혜로’: 루터파를 넘어
4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
5 복음은 율법이 아니다
6 하나님의 두 통치
7 모두를 위한 교육
8 소명은 사제만의 것이 아니다
9 소통의 정석
10 약탈적 자본주의에 반대하며
11 과학에 열려 있는 기독교 신앙
12 점성술은 미래를 보여 주지 않는다
13 그리스도인의 결혼
14 행복한 예배
15 마르틴 루터: 이단인가, 성인인가, 개혁자인가?
참고 문헌
약어표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