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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전면개정판] 광주 5월 민주항쟁의 기록

황석영, 이재의, 전용호,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저 | 창비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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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개정 전남사회운동협의편.황석영 저 | 풀빛 | 2010년 05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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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86143 / 608쪽 156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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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자 완결판! “이 빛나는 계절에 위대한 시민들은 세상을 바꾸어놓았다” - 황석영 32년 전의 '지하 베스트셀러', 이제 우리는 5·18을 떳떳하게 기억한다 전세계 자유와 정의의 투쟁에 영감을 준 5·18민주화운동의 용기와 진실 1985년 초판 출간 당시 5·18의 진실에 목말라하던 온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며 ‘지하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사람들이 숨죽여 읽던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가 32년 만에 전면증보판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자 완결판! “이 빛나는 계절에 위대한 시민들은 세상을 바꾸어놓았다” - 황석영 32년 전의 '지하 베스트셀러', 이제 우리는 5·18을 떳떳하게 기억한다 전세계 자유와 정의의 투쟁에 영감을 준 5·18민주화운동의 용기와 진실 1985년 초판 출간 당시 5·18의 진실에 목말라하던 온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며 ‘지하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사람들이 숨죽여 읽던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가 32년 만에 전면증보판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기록물로, 항쟁에 참여했던 광주시민의 시각과 증언을 온전히 담으려고 노력했을 뿐 아니라 이번 전면증보판에서는 최근까지 공개된 5·18 당시 계엄군의 군사작전 내용과 5·18 관련 재판 결과를 반영하여 역사적·법률적 성격을 규명하는 데도 애썼다. 또한 항쟁의 당사자 외에 당시 현장을 취재했던 내외신기자들의 증언과 기사 등을 통해 입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기술하고자 노력하였다. 1980년 항쟁 직후 당국의 엄혹한 감시를 피해 비밀리에 시작된 자료수집과 취재는 참여하는 모든 이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집단작업이었다. 이런 제한된 여건 속에서 어렵사리 나온 초판은 320면에 불과했으나 이번 증보판은 그간의 5·18청문회와 재판, 특별법 제정 등에 따른 진상 조사와 연구를 토대로 방대한 추가자료를 정리해 초판의 1.8배에 달하는 580면이 넘는 분량으로 나왔다. 32년 전의 초판이 ‘폭도들의 무장난동’으로 왜곡된 항쟁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였다면 본 증보판은 2008년 보수정부 집권 이후 갈수록 노골화된 항쟁의 진상과 참여자에 대한 날조와 폄훼에 대항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초판이 전두환정권의 불법성과 폭력성을 폭로함으로써 1987년 6월항쟁의 기폭제가 된 것처럼 증보판은 박근혜정부 탄핵 이후 극우수구세력의 역사왜곡에 맞서 우리 현대사를 바로 세우고 평화와 인권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 “이 기록이야말로 동시대 민중의 증언이다” “이것은 우리들의 책이다!” 10년간 민주정권에 이어 2008년부터 시작된 보수정권 아래서 우리는 심각한 역사왜곡이 진행되는 것을 고통스럽게 겪었다. 특히나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왜곡과 폄훼는 극심하여, 객관적이고 역사적 사실마저 송두리째 부인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특히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에 대한 왜곡과 공격은 도를 넘는 수준이었다. “우리는 광주항쟁에 대한 터무니없는 왜곡과 공격이 난무하는 가운데 입술을 깨물며 준비를 했고 그사이에 ‘촛불혁명’이 진행되었다. 5·18 광주와 세월호의 어린 넋들이 함께하는 이 빛나는 계절에 위대한 시민들은 세상을 바꾸어놓았다. 우리들의 책은 이제 피와 눈물이 아니라 정의롭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향한 이정표가 되어야만 한다.”(황석영, 머리말)

저자 소개

  • 저자 : 황석영, 이재의, 전용호,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황석영黃晳暎 (기록)은 1943년 만주 창춘(長春)에서 태어났다. 고교 시절인 1962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본격화했다. 그후 「객지」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1976년 전남으로 이주해 해남과 광주에서 집필과 현장문화운동을 병행하던 중 1979년 계엄법 위반으로 검거되고 당국의 권고로 1981년 제주도로 이주했다. 1982년 다시 광주로 돌아와 5월항쟁의 진상을 알리기 위한 각종 활동을 펼쳤다. 1985년 군사독재의 감시를 피해 출판된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로 나선 뒤 유럽과 미국, 북한으로 이어지는 긴 망명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 귀국하여 방북사건으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1998년 석방되었다. 2000년대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재개하여 장편 『오래된 정원』 『손님』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등을 잇달아 펴내며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목차

간행의 말│정상용

 

머리말│황석영

 

추천사│브루스 커밍스

 

 

 

 

 

제1부  밀려드는 역사의 파도

 

제2부  광주여! 광주여! 광주여!

 

제3부  마지막, 그리고 새로운 시작

 

 

 

 

 

부록

 

일지

 

후주

 

개정판을 내며│이재의

 

간행위원 명단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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