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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189805 / 184쪽 / 184g / 12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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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플라톤이 기원전 360년 무렵 쓴 『소피스트』를 해설한다. 『소피스트』는 『티마이오스』, 『정치가』, 『필레보스』, 『법률』과 함께 플라톤의 후기 저술에 속한다. 『소피스트』에는 예순을 넘긴 플라톤의 원숙한 생각이 담겼다. 플라톤은 『소피스트』, 『정치가』, 『철학자』 3부작을 기획했지만 『철학자』는 끝내 저술하지 못했다. 그는 철학자, 정치가, 소피스트가 각각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일이 우리 앎, 삶, 마을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소피스트가 가짜를 만들고 거짓을 가르치며 사람을 잘못 치료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가짜’는 무엇이고 ‘거짓’은 무엇일까? 만일 ‘가짜’나 ‘거짓’이 ‘있지 않음’이면 가짜와 거짓은 처음부터 아예 없었다. 소피스트를 철학자와는 다른 갈래로 가르려면 ‘가짜’나 ‘거짓’이 있음을 보여야 한다. 이를 보이는 일이 『소피스트』의 주된 목적이다.
일러두기
고전 『소피스트』 개괄
01. 소피스트는 누구인가?
02. ‘있지 않음’은 말할 수 있는가?
03. 이데아는 움직인다
04. 이데아는 서로 사귄다
05. ‘다름’으로서 ‘아님’
06. 명제의 참과 거짓
07. 아는 체와 슬기 사랑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