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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437302 / 160쪽 / 16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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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출산과 양육 이후, ‘불안’은 엄마가 된 여성들의 일상에 가장 흔히 스며드는 감정이다. 그러나 이 불안은 양육을 망치는 약점으로 여겨지기 십상이라, 더더욱 쉽게 꺼내기 힘들고 기록되기조차 어려웠다. 『이불안 여자들』은 그러한 불안을 감추지 않고 꺼내기로 한 여성들의 다정한 결심에서 시작된 책이다.
엄마라는 이름 아래 서로의 불안을 털어놓고, 그 불안을 햇볕에 말리듯 기록한 시간들. 혼자가 아니기에 가능했던 기록, 함께였기에 끝내 자라날 수 있었던 경험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책에는 동명의 프로젝트에서 멤버들이 직접 쓴 손 글씨 기록과 대화의 흔적이 일부 그대로 실려 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불안을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이 함께 겪는 ‘불안의 초상’을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아직 이불 안에 있는 당신께
이불 안 두 여자의 대화 “불안을 덮고, 펴고, 털고, 말리는 이야기의 시작” | 전지민×문은영
Chapter 1 불안은 나를 닮았다
불안이 태어났습니다 | 전지민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 문은영
이불 안 기록 이불 안 나부터 살펴봅니다
Chapter 2 불안을 정리할 서랍을 샀다
불안 삼대 | 전지민
엄마 마음에도 서랍이 필요해 | 문은영
이불 안 기록 나만의 감정 사전을 만듭니다
Chapter 3 이제, 내가 나를 안아줄게
분홍색 크록스와 종이 인형을 선물합니다 | 전지민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안아준다면 | 문은영
이불 안 기록 어리고 여렸던 그 시절 나에게 편지를 씁니다
Chapter 4 생각도 이별이 필요하다
생각의 장례식 | 전지민
불안해도 괜찮은 밤이 있다 | 문은영
이불 안 기록 오르락내리락, 인생 그래프를 그립니다
Chapter 5 마음을 널어 말리고 싶어
그런 것도 잘하는 여자 | 전지민
엄마 이력서를 씁니다 | 문은영
이불 안 기록 엄마 경력 기술서를 씁니다
Chapter 5 불안을 팔아 평화를 산다
불안을 팔아 평화를 살 수 있다면 | 전지민
불안을 품고도 엄마는 자란다 | 문은영
이불 안 기록 내가 나를 인터뷰해 봅니다
에필로그 이불 밖 여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