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따금 기별 상상인 시선 040

시리즈 : 상상인 시선 [63]

송미선 저 | 상상인 | 2023년 09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3093122 / 142쪽 / 185g / 128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미선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2011년 <시와사상>으로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다정하지 않은 하루> <그림자를 함께 사용했다> <이따금 기별>이 있다. 동아대학교 인문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간지원에 선정되었다.

목차

1부 그림자는 흑백사진처럼
눈 내리는 게르
개인적으로는
내일은 안 되겠니
이따금 기별
배꼽을 누르니
카카포
햇빛 수혈
수족관의 자세
더디게 오는 이름이 있다
이류동왼손의 핑계
메아리치는 벽
나비라는 쉼표

2부 흘리고 가는 독백
술래의 집
뒤집히는 뫼비우스 띠
헛웃음을 한곳에 모아
간헐적 파업
뜻밖의 질서
서로 다른 밤에 들고
가스등이 켜져 있는 무대
물거품 캡슐
열세 번째 여자
타로에 대한 사소한 해석
미행의 기술
하젤 장미
이월
삼 분 레시피

3부 내일…… 알지? 라는 말은 가짓빛이었어
아직 도착하지 않고
쏟아지는 등고선
캐스터네츠
먼눈으로 보다
가짓빛 입가심
생략된 약속
공치는 날은
가끔은 겹치기도
그 말이 도꼬마리 홀씨처럼
커튼콜
충고의 품격
여전히 노랑
그럼 잠시 쉬어갈게요
몰아쉬기
그림자를 키우느라

4부 거기서 기다릴게
개양귀비
샌드백
달리는 종
나는 가지 않았는데
잠시처럼
오늘의 날씨
서향
꼭 돌려받겠다는 건 아니지만
궤도를 이탈할 때까지
말이 느려졌다
미뤄둔 안부
개명
눈 감는 순간이 너였으면
기억나? 거기

해설 _ 건너가는 말들, 너머의 말하기
김태선(문학평론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