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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그랜트 스나이더 저 | 제님 역 | 노는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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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722144 / 96쪽 / 230g / 203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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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봄의 설렘, 여름의 자유, 가을의 사색, 겨울의 고요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짧고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시와 감각적인 그림이 한 페이지에 어우러져, 독자에게 작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달팽이의 느린 걸음, 구름을 바라보는 시간, 눈 오는 날의 기다림 등, 평범한 일상 속 장면들이 시가 되어 살아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 2025 아이스너상 후보작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2025년 미국 전국 독서 캠페인 선정 도서
★ 2025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책
★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일상의 작은 순간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책.
당신의 사계절을 시와 그림으로 채워 보세요.

그랜트 스나이더가 선보이는 특별한 그림 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는 봄의 설렘, 여름의 자유, 가을의 사색, 겨울의 고요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시와 감각적인 그림이 한 페이지에 어우러져, 독자에게 작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달팽이의 느린 걸음, 구름을 바라보는 시간, 눈 오는 날의 기다림 등, 평범한 일상 속 장면들이 시가 되어 살아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1. 시를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혹은 다시 돌아보고 싶은 어른에게
한 아이가 작은 종이와 펜을 들고 계절을 맞이하러 나옵니다. 그러자 곧 막 피어나는 설렘과 고요한 연못, 문득 나와 세상에 관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아이는 밀려오는 시를 옮겨 담습니다. 어떤 날은 깊은 바다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시가 오고, 어떤 날은 낙엽처럼 가볍기도 합니다. 아이는 시를 쓰며 세상과 자신을 발견하고, 존재의 의미들을 되새깁니다.
그랜트 스나이더는 짧고 간결한 시 한 편, 깊이 있는 해석을 곁들인 만화로 ‘시’와 ‘삶’을 표현합니다. 만화 형식의 칸 연출은 시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에게도 시의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주며, 깊이 있는 주제로 자연스레 이끕니다.

2. 사계절의 풍경을 따라 흐르는 시의 여정
초봄의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부터 늦가을 잃어버린 자전거까지, 시와 그림은 우리를 산을 오르고, 물속에 뛰어들고, 하늘을 떠다니고, 때로는 굴러떨어지게도 합니다.
거창한 사건이든 사소한 순간이든, 달팽이 껍데기, 장난감 블록, 늦게 온 버스, 새 신발을 신은 기쁨처럼 모든 것은 시가 될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 번도 시로 써보지 않았던 것들을 다루며, 읽는 것만으로도 시를 쓰고 싶게 만듭니다. 계절을 흠뻑 즐기며 시 한 편을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시를 좋아하는 어른과 어린이
 시를 쓰고 싶은 예비 시인, 작가, 만화가 등등!
 아이들에게 시를 쉽고 즐겁게 소개하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
 사계절을 시와 함께 즐기고 싶은 독자

저자 소개

  • 저자 : 그랜트 스나이더
낮에는 치과 의사,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뉴욕 타임스]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그의 만화는 [뉴요커], [캔자스 시티 스타] 등에도 소개되었으며, 2013년 카툰 어워드에서 ‘최고의 미국 만화’에 선정되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헤맨 나날을 촘촘히 그려 넣은 책 『생각하기의 기술』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그는 읽고, 쓰고, 그리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 좀 빌려줄래?』에 녹여냈다. 시적인 문장과 위트 넘치는 그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책과 보낸 우리의 삶도 함께 환하게 빛나는 것만 같다. 만든 책으로는 『책 좀 빌려줄래?』, 『생각하기의 기술』, 『밤은 무슨 색일까?』가 있다. 현재는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무지개를 잡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제님
한적한 오솔길이나 과꽃 피어 있는 주택가 골목을 사부작사부작 걷는 것을 좋아한다. 소소하고 겨우 존재하는 것에 마음이 가고 그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려고 한다. 저절로 피고 지는 모든 풀꽃과 나무들, 햇살과 바람과 가을 풀벌레 소리를 좋아하고, 말라비틀어진 들꽃대와 가을 열매들, 그리고 그림책과 도서관을 사랑한다.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고 이화여대에서 불어교육과 영어교육을 공부했다. 그림책 모임과 강의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책과 식물에 기대어 지금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그림책이 좋아서』(2013), 『포근하게 그림책처럼』(2016), 『그림책 탱고』(2017), 『그림책의 책』(202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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