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절창

구병모 저 | 문학동네 | 2025년 09월

베스트셀러 반디추천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41602451 / 352쪽 / 458g / 133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4 원 더 내려갑니다.

  • 9,000 →9,000원
  • 15,300 →15,300원
  • 15,120 →15,120원
  • 7,200 →7,2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상처는 사랑의 누룩이다.”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김현문학패 수상 작가
구병모 신작 장편소설

상처를 통해 타인을 읽는 한 여인,
그리고 타인이라는 영원한 텍스트

더이상의 수식이 필요치 않은 작가, 그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가 된 구병모의 신작 장편소설 『절창』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파과』로 단단한 서사 장악력을, 『네 이웃의 식탁』으로 시대를 감지하는 예리한 시선을, 『상아의 문으로』로 심원한 문학적 상상력을, 소설집 『단 하나의 문장』과 『있을 법한 모든 것』으로 한계 없는 사유의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구병모. 전 세계 십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영화화되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와 ‘한국 문학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실험 정신’을 가장 주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김현문학패를 동시에 보유한 그는 이른바 문단과 대중 양쪽에서 열렬하고 공고한 지지를 받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한 작가라 할 수 있다. 그런 그의 신작 장편소설 『절창』은 누구보다 드넓은 문학적 영토를 지닌 구병모의 그 어떤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라도 만족시킬 만한 작품이라 할 만하다. 제목인 ‘절창切創’은 ‘베인 상처’라는 뜻으로, 상처에 접촉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언어로 쉽사리 정의 내릴 수 없는 기이한 사랑 이야기이기도 한 이 소설은 오독을 전제하지 않고는 읽을 수 없는 타인이라는 영원한 텍스트를 독해하고자 하는 행위, 그리고 그 행위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깊은 성찰로 나아간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먼저 읽은 이들의 뜨거운 반응☆☆☆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다시 첫 장을 펴게 만드는 소설.”
“깊게 베인 상처처럼 당신의 마음을 파고들 이야기.”
“끝내 미치도록 감각을 전복시킬 파격의 소설.”
“구병모만이 쓸 수 있는 미친 소설.”
“미쳤다(positive).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날카롭게 벼려진 문장이 깊숙이 찔러 절창을 남겼다.”
“신선한 소재, 숨 쉴 틈 없는 전개, 깊은 여운의 결말.”
“우리가 믿는 진실은 언제나 해석과 오독을 포함한 서사이다.”
“현존하는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새로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
“첫 챕터만 읽으면 그 흐름을 멈출 수가 없다. ‘읽기’란 무엇인가 곱씹으며 읽다보면 온갖 감정이 밀려든다.”
“내가 생각한 모든 게 오답이면서 정답일 수 있는 불가해한 인간이란 텍스트에 대한 이야기.”
“도입부부터 완성되는 이야기.”
“레전드 문학이 하나 더 탄생했구나……”
“아름답고 잔혹하며 중독적인 소설.”
“인간에 대한 이해와 해석의 새로운 접근 방법에 대한 글.”
“나 또한 사랑과 애증, 복수로 뒤덮인 그들의 상처를 읽게 되었다.”
“칼로 베인 듯 날카롭고 차가운 초현실적 사랑 이야기.”
“구병모의 세계는 언제나 낯설지만, 결코 멀리할 수 없다.”
“서로를 향한 이해의 환상 속에서, 인간 존재의 고립과 연결을 예리하게 해부한 소설.”
“책이 이상해요(postive).”
“만연하되 진부하지 않고, 건조하되 차갑지 않은, 예리하게 조각된 문장들의 향연.”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저자 소개

  • 저자 : 구병모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2009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위저드 베이커리』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문장력과 매끄러운 전개, 흡인력 있는 줄거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데뷔작 『위저드 베이커리』는 기존 청소년소설의 틀을 뒤흔드는, 현실로부터의 과감한 탈주를 선보이는 작품이었다. 청소년 소설=성장소설 이라는 도식을 흔들며, 빼어난 서사적 역량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미스터리와 호러, 판타지적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작품을 지배하는 섬뜩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유지시키면서도 이야기가 무겁게 얼어붙지 않도록 탄력을 불어넣는 작가의 촘촘한 문장 역시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였다.

 

구병모 작가는 한 인터넷 웹진에서 '곤충도감' 이라는 작품을 연재했다. 이름을 가리고 봐도 구병모 작가의 작품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작품으로, 용서에 대한 것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 『파과』, 『아가미』, 『한 스푼의 시간』이 있다.

목차

절창 9
인용 구절 출전 34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