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난 매일 밤 넷플릭스를 본다 한사람 시리즈 3

이지우 외 13인 저 | 모랑 | 2024년 01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6898892 / 224쪽 / 224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좋은 콘텐츠의 본질은 한 사람’이란 가치를 걸고 탄생한 글로벌콘텐츠랩 <한 사람>의 세 번째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다. 한사람 시리즈는 ‘한 사람’을 테마로 한 첫 번째 도서 『한 사람이 있다』로 세상의 모든 시작과 끝에 자리한 ‘한 사람’의 존재를 탐색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두 번째 도서 『상상하는 몸』에서는 장애에 대한 사유를 출발점으로 삼아 변형되고 확장되는 콘텐츠 속의 몸을 탐구하여 콘텐츠 비평과 함께 창작의 영역까지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세 번째 도서 『난 매일 밤 넷플릭스를 본다』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를 테마로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은 K-콘텐츠를 비평한다.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에 대한 시선이 담겨 있다. 또한 창작에서는 넷플릭스를 소재로 하며 일상 속 콘텐츠의 의미를 탐구한다.

 

 

출판사 리뷰

열네 명의 작가가 바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의 K-오리지널리티

K-콘텐츠는 넷플릭스를 통해 이전보다 쉽게 언어의 장벽을 넘었고, 수차례 정상에 오르며 입지를 견고히 했다. 한국의 콘텐츠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글로벌콘텐츠랩 <한사람>이 주목한 키워드는 바로 ‘생존’이다. 일제강점기와 전쟁, 민주화와 경제위기를 겪어낸 한국인의 정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안에 녹아들었다. 이렇게 탄생한 K-오리지널리티에 대한 탐구가 책에 담겨 있다.

1부에서는 인터넷의 발달과 SNS의 등장으로 화면 속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현대인의 불안과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김희원은 드라마 <셀러브리티> 속 인플루언서의 삶과 그 이면을 다루며, 이신영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를 통해 새로운 범죄 수단이 된 스마트폰과 그 너머의 시선을 추적한다. 이지우는 <마스크걸> 속 사랑받고 싶어 하는 인물들을 통해 악의 대물림을 논하고, 서민아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SF세계관 속 사랑에 주목한다.

2부에서는 달라진 학교의 모습과 넷플릭스가 그리는 청소년 서사의 차별성을 제시한다.
최예림은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속 인물들의 역할에 주목하여 세계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김은정은 드라마 <소년심판>의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어른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최다정은 애니메이션 <외모지상주의>에서 K-하이틴과 편의점이라는 공간의 아이러니를 논하고, 성승환은 드라마 <인간수업> 속 ‘호소’에 집중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 대해 고민한다.

3부에서는 다양한 공간의 활용과 새롭게 등장한 크리처를 내세워 현실의 문제를 짚어내는 K-디스토피아를 이야기한다.
유재영은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1 속 크리처를 통해 개인의 욕망과 인간성에 대해 고민하고, 김채경은 영화 <승리호>에 나타난 신화적 모티프와 SF의 방향성에 주목하며, 김민정은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속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한국 사회의 민낯을 발견한다.

4부에서는 창작 소설 세 편을 통해 넷플릭스가 깊이 스며든 일상을 보여준다.
요안나의 <취향 알림>은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취향 알림 서비스’를 계기로 평생의 취향이었던 짝사랑 상대와의 데이트에 성공하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김윤아의 <She & She>는 넷플릭스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오래된 연인과의 관계와 자신의 복잡한 심정을 돌아보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하선영의 <나의 넷플릭스>는 넷플릭스의 ‘시청 중인 콘텐츠’ 기능을 소재로 활용해 타인의 취향을 엿보는 인물의 내면과 변화를 층층이 쌓아 터뜨린다.

매일 밤 넷플릭스를 보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난 매일 밤 넷플릭스를 본다』는 일상 속 녹아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의 매력과 의미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지우 외 13인

저자 : 이지우

‘레이저리’라는 필명으로 BL웹소설을 쓰고 있다. <만두집에 만두를 사러 갔더니>로 데뷔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커버업>, <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떨어지다니>, <빌어먹는 자들>이 있다. 이 중 <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떨어지다니>와 <빌어먹는 자들>은 출간일 베스트 순위 2위에 랭크되었다. 현재는 <빌어먹는 자들>의 IP를 바탕으로 웹툰 제작을 진행 중이다. 르몽드 에스파스에서 웹소설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백석예대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저자 : 최예림

글로벌콘텐츠랩 <한 사람> 편집위원. 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사 편집장으로 근무했으며, 스토리텔링 콘텐츠 창작 연구를 하고 있다.

 

저자 : 김희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과정 재학 중. 2023 오콘 시리즈 공모전에 최종 당선되었다. 사람과 사랑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바탕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집필 중이다.

 

저자 : 김윤아

글로벌 콘텐츠랩 <한 사람> 편집장. 노동조합에서 건설노동자의 애환과 고충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OTT 등장 후 변화한 청소년 드라마의 장르와 청소년 캐릭터의 범죄 재현 양상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 : 김은정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주로 공공기관의 작업물에 글을 얹고 편집했다. 영화·OTT 웹매거진 씨네랩에서 영화와 드라마에 관한 글을 쓴다.

 

저자 : 김채경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과정. 학부 때부터 문학을 공부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물음들을 풀어내며 ‘콘텐츠’ 분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저자 : 서민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과정 재학생. 장르 문학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판타지와 SF 장르를 좋아한다.

 

저자 : 성승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시절 감독과 작가를 맡아 웹드라마 <사다리: 사랑에 다다른 우리>를 제작했고 학생회장으로서 전시회 <지금>과 <경계>를 기획하였다. 졸업 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계열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에서 드라마 보조 작가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수료하고 글로벌콘텐츠랩 <한사람> 6기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요안나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리디를 오가며 10년 넘게 로맨스 장르 소설을 써왔다. 대표작 <순수하지 않은 감각>, <채집은 은밀하게>, <바람이 젖은 방향> 등이 있다.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ACFM에서 <추격의 미덕>이 올해의 한국 IP로 선정되었다. <순수하지 않은 감각>, <연애 주의>, <브리핑> 등의 작품은 웹툰화되어 각각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리디에서 연재 중이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로 대학에서 웹소설 창작을 가르치며, 25년 6월 현재 리디에서 웹소설 <파도를 일으킨 빛>을 연재하고 있다.

 

저자 : 유재영

한국방송작가협회 정회원. TV와 라디오 분야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했다. SBS창작애니메이션대상, 서울창작애니메이션대상에서 심사위원을 맡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에 출강했다.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2016 한우리독서올림피아드 선정도서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을 썼다.

 

저자 : 이신영

<추적60분> <황금연못> 등의 TV프로그램에서 작가로 일했다. 요즘은 중앙대학교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영상스토리에 대해 강의하며, 인간의 욕망과 삶의 아이러니를 담은 이야기의 매력을 탐구하고 있다.

 

저자 : 최다정

스튜디오드래곤 IP 기획 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작가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판타지 드라마를 집필하고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허무맹랑하게 느껴지는 모든 환상적인 이야기를 사랑한다. 그 사랑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판타지 콘텐츠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 : 하선영

리디북스에서 오리지널 웹툰 <변화한 셈입니다>를 연재했다.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에서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예원예술대, 한양여대, 영진전문대에 출강하고 있다. 한사람 프로젝트의 표지디자인을 맡고 있다.

 

저자 : 김민정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문학과 문화, 창작과 비평을 넘나들며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랩 <한 사람>에서 세상을 향한 문을 열고 닫는 일을 맡고 있다.

목차

1부. 화면에 갇힌 고독

드라마 <셀러브리티>
좋아요의 파멸을 지켜보는 그림자 _김희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마트폰, 그 너머의 시선 _이신영

드라마 <마스크걸>
아이시떼루!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_이지우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SF 세계 속 독특한 로맨스 _서민아

2부. 안전하지 않은 울타리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물렁하지만 강한 편입니다 _최예림

드라마 <소년심판>
밖은 위험하다 _김은정

애니메이션 <외모지상주의>
학교와 편의점, 그 사이 하이틴 _최다정

드라마 <인간수업>
수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_성승환

3부. 세상에 남은 것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 1
폭주하는 욕망 서사 _유재영

영화 <승리호>
영웅의 승리 속에서 의문이 태동하다 _김채경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새로운 봄의 이름으로 _김민정

4부. 그리고 한 사람

취향 알림 _요안나

She & She _김윤아

나의 넷플릭스 _하선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