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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874122 / 176쪽 / 17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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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글로벌콘텐츠랩 <한 사람>은 ‘좋은 콘텐츠의 본질은 한 사람’이라는 기치를 걸고 지금까지 네 권의 비평집을 펴냈다. 이번 <한 사람> 앤솔러지는 단편소설을 묶어 내는 형식을 처음으로 시도했다. 첫 번째 단편소설 앤솔러지인 『브로큰 러버스』는 소설, 웹툰, 웹소설, 드라마를 넘나드는 여섯 명의 작가가 그린 여섯 쌍의 연인들의 이야기다. 제목 그대로 ‘깨진 연인’들이니 결코 사랑스럽다거나 아름답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브로큰 러버스』는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랑의 모양 중 박살이 나 재활용도 불가능한 사랑에 돋보기를 가져다 댄다. 좋은 추억으로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지도 못한 채 머릿속을 굴러다니며 신경을 긁는 사랑 말이다.
한창 사랑할 때는 그 사랑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하지만 포장지를 벗겨야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게 되듯 사랑이라는 예쁜 상자가 깨진 후에야 그 안에 든 것들이 얼마나 지저분했는지, 우리 사랑이 얼마나 구질구질했는지 통렬하게 깨달아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망한 사랑이야말로 사랑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출판사 리뷰

고르디우스의 매듭 _최다정
부관참시 _이지우
사랑하지 않을 이유 _요안나
연애부고 _이미령
연애불변의 법칙 _하선영
철길의 끝 _김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