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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이스 캐럴 저 | 공민희 역 | 코너스톤 | 202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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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669726 / 208쪽 / 194g /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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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환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책이 출간된 1865년부터 지금까지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풍부한 상상력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무질서와 광기의 세계를 그려낸 이 작품은 소설뿐만 아니라 만화, 영화, 삽화, 게임, 광고 등 문화예술계의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에 영향을 끼친 고전 중의 고전이다.

코너스톤은 시대를 관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고전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1865년의 초판본 표지 디자인과 삽화를 재현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를 선보인다. 초판본 표지는 물론, 아동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은 존 테니얼의 작품 속 삽화 42점을 모두 수록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초판본의 감동과 향수를 다시금 느끼며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앨리스와 함께 신비하고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수많은 해석과 각색을 통해 다양한 작품에 영향을 끼친 고전 중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으로 만나다!

황금빛 햇살이 눈부신 오후, 언니와 함께 하릴없이 강둑에 앉아 있던 앨리스는 눈이 빨간 흰 토끼가 혼잣말하는 소리를 듣는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사로잡힌 앨리스는 흰 토끼를 따라 토끼 굴 속으로 떨어지는데….

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환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책이 출간된 1865년부터 지금까지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풍부한 상상력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무질서와 광기의 세계를 그려낸 이 작품은 소설뿐만 아니라 만화, 영화, 삽화, 게임, 광고 등 문화예술계의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에 영향을 끼친 고전 중의 고전이다.
코너스톤은 시대를 관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고전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1865년의 초판본 표지 디자인과 삽화를 재현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를 선보인다. 초판본 표지는 물론, 아동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은 존 테니얼의 작품 속 삽화 42점을 모두 수록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초판본의 감동과 향수를 다시금 느끼며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앨리스와 함께 신비하고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길 바란다.

영국 어린이 환상 문학의 초기 작품으로 동시대 삶을 비평하여
근대 아동문학의 효시, 영문학 고전의 반열에 오르다!

15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고전 중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많은 해석과 각색으로 문화예술계에 영향을 끼쳐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환상 문학으로, 혹은 당대의 언어와 문화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비판한 작품으로 영문학 고전의 반열에 올라 현대에도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다. 이 책에는 겁 없고 호기심 많은 앨리스, 소심하고 조심성 많은 흰 토끼, 무례하고 혼란스러운 성격의 모자 장수, 언제나 웃는 얼굴의 기이한 체셔 고양이, 알쏭달쏭 나른한 말투의 애벌레, 신경질적이고 잔인한 하트 여왕 등 전무후무하다고 이야기할 만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로 가득하다. 현재까지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작품 속 패러디와 언어유희는 이러한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구현된다.
다양하게 해석되고 변주되는 문화콘텐츠 원형으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의 재미와 의미를 찾고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권한다. 앨리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서 앨리스를 좋아하게 된 독자까지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상 문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돼지라고 했어, 무화과라고 했어?” 고양이가 물었다.
“돼지라고 했어.” 앨리스가 대답했다.
“그리고 그렇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 좀 그만둬. 정신 사나우니까.”
“알았어.”
이번에는 아주 천천히 꼬리부터 사라지면서 마지막을 미소로 장식했고 미소는 고양이가 완전히 사라진 뒤에도 잠시 남아 있었다. ‘세상에! 웃지 않는 고양이는 자주 봤지만 웃음만 남기고 사라진 고양이라니! 평생 이런 광경은 처음 봐!’
-본문 중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고전만을 엄선한
코너스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

마음에 감동을 전하는 위대한 고전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다. 코너스톤은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를 통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고전의 가치를 되살려 새로운 감동을 전하려 한다. 고풍스러운 붉은색과 금색의 색 조합은 물론, 앞표지의 앨리스와 뒤표지의 체셔 고양이 엠블럼으로 1865년 초판본 표지를 재현해 냈다. 독자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편집했으며, 작은 판형으로 어디서나 쉽게 펼쳐서 읽을 수 있다.
본문 또한 초판본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삽화가 존 테니얼의 초판본 삽화 42점을 그대로 수록하였으며, 초판본과 동일한 구성으로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다. 특히 아동문학 전문가인 양윤정 교수의 꼼꼼한 해설을 실어 루이스 캐럴의 작품 세계를 풍부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고전을 넘어서 현대까지 많은 사랑받는 작품인 만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로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저자 소개

  • 저자 : 루이스 캐럴

저자 : 루이스캐럴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의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846년 진학한 공립학교의 한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이 학교에 온 이후 이처럼 유망한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학에 큰 재능을 보였다. 1851년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모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어릴 때부터 투고한 시나 단편소설이 여러 잡지에 게재될 정도로 문학적 재능도 탁월했다고 전해진다.

1864년, 수학과 학장이었던 헨리 조지 리델의 딸 앨리스와 그 자매들에게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선물했다. 1년 후 이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정식 출간되었다. 이때 즈음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 Charles Lutwidge를 라틴어인 Carolus Ludovicus로 바꾼 후, 이를 다시 영어화하여 앞뒤를 바꾼 것이다. 캐럴의 재치가 돋보이는 필명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후 지금까지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캐럴만의 독특한 언어유희, 논리적·수학적 특징이 이 책의 매력으로 꼽힌다.

캐럴은 그 밖에도 《거울나라의 앨리스》, 《실비와 브루노》 등의 동화를 썼고, 《행렬식에 관한 입문서》, 《헝클어진 이야기》, 《수학적 호기심》 등 수학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1898년 1월 14일, 《기호논리학》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장례식은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거행되었고, 시신은 마운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림 : 존 테니얼

1820년에 태어나 1914년에 사망한 영국의 삽화가이자 정치 만화가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원본 삽화가다. 대영 박물관에서 중세 시대 책과 갑옷을 연구했으며, 1848년 『이솝 이야기』에 처음으로 그린 삽화가 큰 성공을 거둔 후에는 풍자만화 잡지 《펀치》의 고정 삽화가로 50년 넘게 활약, 2,000편 이상의 정치 풍자만화로 영국 정치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1893년엔 기사 작위까지 받았으니 그 영향력의 정도를 짐작해볼 수 있다).

테니얼이 루이스 캐럴과 처음 만난 건 1864년이었는데, 이후 두 권의 『앨리스』 삽화를 맡아 8년 동안 『앨리스』와 함께한다. 그가 그린 『앨리스』 삽화는 지금도 여전히 이야기 속 캐릭터의 전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는 『앨리스』의 또 다른 창조자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두 『앨리스』 작업과 캐럴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테니얼은 『앨리스』 이후 어떤 작품의 삽화도 그리지 않았다. 당시 이미 최고의 삽화가로 인정받았는데도 말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공민희

역자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절대 말하지 않을 것》 등이 있다.

 

해설 : 양윤정

<루이스 캐롤의 ‘앨리스’ 연구-문학동화의 특성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미 환상문학, 아동청소년문학 연구에 관심이 많다. 논문으로는 <19세기 영국 판타지소설 연구>, <제임스 배리의 소설 ‘피터와 웬디’에 나타난 여성 스토리텔링 전통>, <‘해리 포터’에 나타난 동화 서사와 주제>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토끼 굴 속으로 11
제2장 눈물 웅덩이 23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37
제4장 작은 도마뱀 빌을 들여보낸 토끼 49
제5장 애벌레의 조언 65
제6장 돼지와 후추 81
제7장 이상한 티타임 99
제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113
제9장 가짜 거북이의 이야기 129
제10장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145
제11장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159
제12장 앨리스의 증언 173

작품 해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로 떠나며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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